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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난개발 등을 막기 위해 직접 개발행위허가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인천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도시계획 조례에는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체를 구청장에 위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가 자칫 난개발을 우려해도 해당 구청장에게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요청할 수 있을 뿐, 직접 나설 수가 없다. 군·구가 협조해주지 않으면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거나 전체 사업 추진이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셈이다.시는 구청장 뿐 아니라 시장도 필요할 때 개발행위를 제한할 수 있도록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8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미주 직항 서비스 기항지를 미주 서안 타코마에서 오클랜드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현대상선이 4월부터 국제 해운동맹인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 가입함에 따라 기존 현대상선이 단독 운영하던 미주 직항 서비스 PS1을 PS8로 변경하고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운항하기 때문이다.PS8 서비스 기항지는 인천-상해-광양-부산-LA-오클랜드-부산-광양-인천으로, 타코마 대신 오클랜드를 기항한다.기항지 변경에 따른 기항지 간 거리 축소 효과로, 인천 도착 소요 시간이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8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사업을 해양친수도시정책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7일 인천연구원의 ‘송도지구 워터프런트 조성사업 추진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송도지구 조성 후 북측 수로의 수질 등 환경 오염과 6·8공구 호수조성에 따른 수공간의 통합적 유지 관리 문제가 생겼다.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2012년 수공간의 통합적 관리와 방재적 측면에서 송도지구 수처리와 수변공간 활용 타당성을 검토했다.이후 경제청 감사와 타당성 조사 재실시 등 절차 보완 등으로 사업은 답보 상태다.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송도주민의 민원과 시민사회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8

인천시가 2년 연속 4조원대 국비 확보에 도전한다.시는 최근 국비확보 제1차 보고회를 열고 오는 2021년 정부 예산에 반영할 국비 확보 목표액을 4조2천200억원 이상으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국비는 2019년도 목표액 3조4천억원보다 1천억원이 증가한 3조5천억원, 보통교부세는 6천500억원보다 700억원이 증가한 7천200억원이다.국비 확보를 위한 핵심 신규 사업으로는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2천32억), 로봇 시험·인증 시설 구축 및 운영(151억), 지석2지구 국가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60억), 접경지역 복합커뮤니티 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8

인천시교육청이 후기 일반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한 23일, 시교육청 포털 서버가 마비돼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었다.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2시 시교육청은 ‘고입 전형 포털’을 통해 후기 일반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고등학교 배정 결과는 시교육청 메인 홈페이지 화면에 생긴 고입 전형 포털 링크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하지만, 발표 직후부터 1시간가량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멈춰섰다.결과 확인을 위한 학생과 학부모의 접속이 폭주하자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음’이라는 알림과 함께 1시간 가량

인천교육 | 조윤진기자 | 2020-01-28

인천지역 항만업계가 화물차 ‘안전운임제’ 시행에 따른 인천항 물동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거리에 비례한 운송 비용 증가가 화주(화물주인)들의 부담으로 이어져, 그동안 부산항으로 향하던 수도권 화물이 인천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27일 국토교통부와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화물차주가 지급받는 최소운임을 보장해 주는 안전운임제를 1~2월 계도기간을 거쳐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운송업체가 화물차주에게 기존보다 평균 30% 가량 높은 1㎞당 2천33원을 지급해야 하는 것이다.인천지역 항만업계에서는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8

2020년 1월에만 인천지역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5명이 잇따라 숨지면서 전국건설노조가 철저한 관리·감독과 근본적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7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인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쇼핑몰 신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씨(50)가 5층 높이에서 이동용 임시 구조물을 지나던 중 발판이 무너지면서 추락해 숨졌다.21일에는 인천시 서구 원당동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B씨(26)가 70m 높이 거푸집에서 아파트 입구 구조물 위로 떨어져 숨지기도 했다.지난 8일에는 남동구 한 오피스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8

손님이 결제 후 두고 내린 체크카드를 단말기에 계속 꽂아두고 택시를 운행했다가 점유이탈물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던 택시기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은영 판사는 점유이탈물횡령 등의 혐의를 받은 택시기사 A씨(69)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2018년 11월 24일 자신의 쏘나타 택시에 태운 손님 B씨의 체크카드로 6차례에 걸쳐 2만9천100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았다.하지만 재판 과정에서 김 판사는 A씨가 고의로 B씨의 체크카드를 사용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B씨가 목적지에 도착한 체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8

인천 중구 영종도와 서구 청라동을 잇는 제3연륙교가 2025년 하반기에 개통할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2월 제3연륙교 공사를 시작해 2025년 하반기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이를 위해 4~6월에 제3연륙교 설계경제성 검토(VE)와 지방건설기술심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이어 8월에는 실시계획 인가와 실시설계 용역 준공을 거쳐 12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착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등 관계기간과 협의를 거쳐 사전 행정절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8

인하대학교는 화학공학과 고순도분리 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최근 국제학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석ㆍ박사 통합과정에 있는 마완완(28)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계진(31), 당위양(28), 대운량(28) 학생은 최근 일본 교토대학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고성능 액체상 분리와 관련된 기술 학회(2019HPLC·2019 High Performance Liquid Phase Separations and Related Techniques)에서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를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