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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내 프랜차이즈 업체 4곳 중 1곳이 성장 및 안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시에 따르면 인천에서 등록한 26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2018년 신규등록 브랜드 제외)에 대한 업종분석, 매출액 추이, 평균 사업기간, 가맹점 수 변동 추이, 생애주기 분석 등을 했다. 이번 분석은 공정거래업무와 소상공인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려 시와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가 공동 기획·추진했다.분석 결과에서 성장 및 안정단계 비율은 23.2%(61개)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생애주기 단계 판단은 점포 포화도, 가맹사업자 수익성, 점포 안정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6

인천시가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를 통해 송도국제도시를 바이오산업 메카로 조성한다.시는 바이오기업과 남동산단 제조기업을 연계해 인천만의 바이오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15일 시에 따르면 단일도시 기준 세계 1위의 바이오생산시설을 갖춘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등과 함께 바이오산업의 원·부자재 국산 제품 사용 활성화에 나선다.시는 국산화 촉진을 위해 정부의 행정적 지원과 공모사업 등을 활용해 바이오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인천 중소 제조업체는 바이오 대기업의 원·부자재 국산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들 업체는 제조업의 경영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16

인천 옹진군 연평면사무소는 인근 군부대의 지원을 받아 연평도 부두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이 지역은 겨울철을 맞아 꽃게어장이 철수하면서 어선들이 버린 꽃게잡이 통발, 1회용 어망 등의 도구와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았다.이에 면사무소 직원들과 주민, 군 장병들은 부둣가에 적치된 쓰레기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 가지 않도록 폐어구, 플라스틱 등의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쓰레기를 모두 치웠다.연평면사무소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한마음 한뜻으로 연평도 해변을 청소했다”며 “매년 이맘때쯤 꽃게잡이 철

인천뉴스 | 김영식 시민기자 | 2019-12-16

인천시는 2019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64만건 1천65억원에 대한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과세한 자동차세는 지난 2018년 1천31억원과 비교해 3.1% 늘어났다. 연납 체액 일시납부 금액 등을 모두 포함하면 3천644억원으로, 2018년 같은 기간 3천501억원보다 3.9% 증가했다. 시는 이 같은 금액 증가는 인구가 늘어나 등록차량도 늘어난 데다, 연세액 일시납부 차량도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이번 과세 자동차세의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인터넷, ARS,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6

인천시는 고질적 안전부패 척결을 위한 ‘인천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협의회는 시 시민안전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10개 군·구와 5개 공사·공단의 감사부서장이 위원으로 참석한다. 또 안전모니터봉사안인천연합회와 인천자율방재단연합회 등 시민단체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앞서 그동안 안전관리 감시 기능이 취약해 안전분야 부실점검, 안전 부조리 등 고질적으로 반복하는 재난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안전감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이에 따라 시는 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안전감찰의 계층제적 감찰체계를 구축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6

서민의 편의시설로 호황을 누리다 최근에는 대표적 원도심의 흉물로 꼽히던 재흥시장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인천 미추홀구는 지역의 대표적 흉물이자 재난위험시설물이던 재흥시장을 44년만에 철거했다고 15일 밝혔다.미추홀구 동주길29번길에 있는 재흥시장은 1970년대 급격하게 늘어난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주안동 주택개발사업을 벌일 당시 문을 열었다.1975년 문을 연 후 40여개가 넘는 점포가 들어서며 일대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시설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은 사라졌고, 건물은 노후화했다.인근 승기천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6

인천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40여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났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2시 55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8층짜리 모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40여명이 대피했다.투숙객 중 34명은 연기를 들이마시고, 1명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여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소방당국은 모텔 1층 천장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6

입원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각종 검사를 하지 않아 증상을 악화시킨 혐의로 1심에서 금고형을 받은 50대 신경외과 의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2부(이세창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인천 모 병원 전 신경외과 의사 A씨(52)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2012년 6월 16일~7월 1일 인천시 서구의 한 병원에서 머리 등을 다쳐 입원한 환자 B씨(55)를 치료하던 중 일부 검사와 협진을 하지 않아 증상을 악화시킨 혐의를 받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6

(사)인천도시재생연구원은 지난 13일 제물포 인스푼에서 50여명의 청소년이 모인 가운데 ‘일상 후 문화 비상구’(이하 비상구)의 2번째 문화 버스킹 공연을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학업 등에 지친 청소년들의 사연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받아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방식으로 했다.특히 음악·연극·디자인 분야 관계자들로 이뤄진 5명의 비상구 멤버들은 청소년들의 여러 사연을 음악과 연극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다양한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특히 새벽 6시에 기상해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윤석규군의 사연을 비롯해 입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2-16

인천시는 지난 1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등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인증기업 확대, 혁신육아카페, 100인의 아빠단 운영 등 가족친화인증 지원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전국 최초로 임신한 공무원과 태아 건강 보호를 위해 장거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