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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와 집 등 4곳을 돌며 불을 지른 혐의의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18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씨(44·여)를 체포했다.A씨는 17일 오후 11시 55분부터 20분 동안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빌라 2층을 시작으로 식자재 마트와 마트 사무실 등 3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인천에서 방화하기 30분 전인 오후 11시 25분께 부천에서도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가 불을 지른 빌라와 식자재 마트는 모두 그의 전 남편이 거주하거나 운영하는 곳이다.이 불로 빌라 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9

전면파업에 나섰던 한국지엠(GM) 노조가 1개월여만에 사측과 단체교섭을 한다.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본관 앙코르룸에서 사측과 9차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한다.단체교섭은 사측이 요청했고, 노조는 집행부 내부 논의를 거쳐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지난 8월 13일 8차 교섭에 실패한 후 1개월여만이다.앞서 한국GM 노조는 8차례에 걸친 교섭에서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하자 9~11일 전면파업을 했다.한국GM노조가 전면파업을 한 건 지난 2002년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9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시민강연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겨냥한 활동을 본격화한다.유 전 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로얄호텔에서 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행인사)가 주최하는 ‘인천,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시민강연회의 연사로 나선다고 밝혔다.그는 “참담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 할말은 하고 할일은 하겠다”며 “제 다짐과 의지를 보여드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을 갖고자 한다”며 시민강연회 참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9

인천국제공항의 공항기상레이더가 일본 전범기업 제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따라서 대체품이 있다면 일본 전범기업 제품 사용을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18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의왕·과천시)이 기상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 1대밖에 없는 인천국제공항의 공항기상레이더(TDWR)가 일본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전기의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공항기상레이더는 지난 2000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약 70억원을 들여 구입해, 2001년 항공기상청이 양도?인수해 사용하고 있다.해당 장비는 공항 및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셀트리온그룹은 18일 인천 셀트리온 본사에서 KDB산업은행과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서 양사는 서명식을 하고,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혁신 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또 셀트리온과 산업은행은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양사는 앞으로 바이오헬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대 2천억원 규모의 바이오헬스 육성 펀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위탁운영 중인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이 지난해 8월 15일 소프트 오프닝(공식 개장 이전 부분적 운영 단계) 이후 운영 1주년을 맞았다.인천공항공사는 쿠웨이트 15일(현지시각)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홍영기 주 쿠웨이트대사, 쿠웨이트 민간항공청 유세프 알포잔 부청장,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법인장, 여태수 해외사업처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의 운영 1주년 성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인천항만공사(IPA)는 18일부터 20일 3일간에 걸쳐 인천 승봉도에서 ‘인천항 노사관계 신뢰구축 및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워크숍’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공사 노조 및 경영진,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노조 및 경영진과 연대·화합해 노후 전기시설 보수 등 재능기부, 섬사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빔프로젝트 기증·설치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19일부터 20일은 인천항 노사관계 신뢰구축을 위한 노사관계 이슈사항 토론, 지속가능한 인천항 발전을 위한 노사 협력방안,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한 인천 발전 방향에 대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인천본부세관은 18일 수원시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 54개사 FTA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FTA 활용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관세청 주관, YES-FTA 전문교육을 목적으로 국제원산지정보원 전문강사를 현장으로 초빙, 반도체 부품 수출 중소기업의 FTA활용을 위한 ‘FTA 일반, 품목분류, 인증수출자제도, FTA 원산지 검증’ 등 FTA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미·중국 무역분쟁 관련해 한·중 연결공정부품 생산업체가 겪는 ‘원산지 판정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실제 협력사에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인천 계양구가 치매안심도시 만들기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된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구는 2019년 최우선 건강 분야 중점 정책으로 ‘치매가 있어도 노년이 아름다운 도시’를 강조해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18일 밝혔다.이를 위해 구는 2015년부터 특색사업으로 ‘계양 치매통합지원센터’와 ‘인지재활센터(치매주간보호센터)’를 설치하는 등 차별화된 치매 관리체계를 만들어왔다.또 2020년 치매안심센터의 쉼터를 설치·운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 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는 10월에는 인지재활센터(효성평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09-19

국내 첫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2020년 3월 문을 연다.인하대학교는 최근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신설과 관련, 교육부 승인을 받아 202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12월 말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주조?소성가공과 같은 뿌리산업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 기반 기술 분야를 융합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석사 과정만 선발하며 정원은 30명이다.입학생들에게는 석사학위 기간 동안 국비장학금을 지원한다. 10월 말 입학설명회를 열고 10월30일~11월13일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내년 인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