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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등 차량 8대가 연이어 추돌해 9명이 다쳤다.?29일 인천 공단소방서와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제2경인고속도로 학익?JC?인근에서 A씨(47)가 몰던 4.5t 트럭이 앞서가던 카렌스 차량을 들이받았다.이후 카렌스 차량이 앞에서 주행하던 화물차를 들이받는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트럭 기사 A씨 등 9명이 다치고, 화물차에 실린 페인트 통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2시간가량 차량 정체를 빚었다.경찰은 차가 밀리는 상황에서 A씨가 미처 앞을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30

인천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밀접접촉자와 능동감시자가 늘어나고 있다.29일 인천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현재 확진자와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것을 확인한 밀접접촉자는 현재 14명이다. 앞서 28일엔 밀접접촉자가 10명이었지만, 이날 질본은 4차 확진자에 대한 동선 추적 등을 통해 4명을 추가로 밀접접촉자로 분류했다.이와 함께 중국 우한을 다녀온 뒤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폐렴 또는 폐렴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 중인 의사환자나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모두 12명이다. 앞서 이날 시는 증세가 좋아진 8명에 대해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1-30

해양경찰청은 경비국에서 근무하는 정상태 경감(51)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자 명예장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가 100회 이상 헌혈한 자에게 주는 훈장과 증서다.정 경감은 1990년 처음으로 헌혈을 시작해 30년간 100회 헌혈을 했다.정 경감은 육군으로 23년간 복무하고 2014년 항공 경위로 해경에 들어와 항공대 조종사로 활동했으며 해양경찰청 항공과·경비과 등에서 근무했다.정 경감은 2016년 11월 강원 춘천의 한 테니스장에서 운동 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해 강원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1-3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IFEZ) 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인천경제청은 IFEZ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문과 중문으로 제작한 예방수칙 등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또 관광객이 찾는 홍보관 등에 대한 소독 장치와 안내 수칙 포스터 등을 배치하기로 했다.안내포스터는 홍보관 외에도 IFEZ 글로벌센터, 외국인 밀집 거주 아파트 등에도 부착한다.인천경제청은 또 IFEZ 글로벌센터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에 예방수칙을 올릴 예정이다.이와함께 감염 방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30

인천지역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2019년 12월에 비해 상승했다.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인천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월 인천의 CCSI는 104.2로 2019년 12월(101.3)보다 2.9p 올랐다.CCSI가 100보다 크면 앞으로 생활형편, 경기, 수입 등이 좋아질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며,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인천지역 CCSI는 2019년 10월까지 100미만을 기록하며 비관론이 우세했지만, 11월 100.4, 12월 101.3, 이달 104.2를 기록하며 상승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30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일부 온라인 판매업자가 마스크 가격을 올려 판매해 소비자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28일과 29일 마스크 가격 상승·주문 취소와 관련해 40여건의 소비자 상담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한 소비자는 A 쇼핑몰에 입점한 한 판매자가 평소 개당 110원 정도에 팔던 KF(코리아 필터) 기능이 없는 마스크를 이번 사태 이후 가격을 12배 불려 개당 1천398원에 팔았다는 불만을 제기했다.또 B 쇼핑몰에서 지난 26일 KF94 마스크 20개를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30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의 시설 확충 사업이 본격화한다.29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노후화 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시설 확충 사업을 2023년까지 마칠 계획이다.IPA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연안여객터미널 확장공사 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터미널의 주차공간·대합실 등 편의시설 확충 계획을 마련했다.연안여객터미널의 주차시설, 대합실 등 편의시설의 수용능력 부족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을 개선해 터미널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다.IPA는 이번 용역결과에 따라 380여억원의 예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30

인천항만공사(IPA)에서 2013년 아시아 최초로 인천항에 도입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에코누리호’의 누적 탑승객이 1만5천명을 돌파했다.IPA는 2013년 처음 취항한 에코누리호가 2019년 11월 기준으로 총 655회 운항, 누적탑승객 1만5천14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2019년에는 3천240명의 방문객이 에코누리호를 타고 인천항을 견학했고, 에코누리호 벤치마킹을 위해 타 항만과 기관, 기업 등에서 54차례 인천항을 방문했다.에코누리호(260t)는 최대 57명을 태우고 15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으며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30

국립인천대학교 교수회가 대학과 인천시의 재산협약 보완협약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교수회는 2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동성 총장은 반민주적인 보완협약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교수회는 “인천시와 인천대가 한 지원협약은 단순한 일개 대학에 대한 선심성 약속이 아니고, 인천시민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공교육적 자산”이라고 전제했다.그러면서 “이번 보완협약은 공교육적 자산을 ‘자르고 축소하고 미루는’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시가 인천대 비전에 반하는 보완협약을 주도해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30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오염토양을 반출해 정화할 수 없다는 취지의 감사원 판단이 나왔다.감사원은 2019년 9월 18~27일 실지감사를 벌여 지난 16일 반출정화를 승인한 당시 미추홀구청 담당 과장과 팀장, 주무관 등 3명에 대한 징계요구를 감사위원회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들 중 1명은 현재 인천시 소속이다.미추홀구는 2019년 3월 19일 사업시행자인 DCRE가 제출한 옛 동양화학 부지에 대한 오염토양 반출 정화계획을 승인했다.이후 인천지역 환경단체는 일부 부지에 대해서만 우선 정화를 하면서 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