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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대북 추가제재 철회 지시”… 北달래기나서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대북 추가 제재에 대한 철회를 지시했다고 전격적으로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에 대한 기존 제재에 더해 대규모 제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오늘 재무부에 의해 발표가 이뤄졌다”며 “나는 오늘 이러한 추가제재 철회를 지시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WP는 이날 저녁 “트럼프가 가리킨 건 수일 내에 예정된, 사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미래의 제재였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행정부 당국자들을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3-23

류현진, 개막전 선발 확정…박찬호 이후 역대 2번째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한국인 투수가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서는 것은 박찬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다저스 개막전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이로써 류현진은 오는 29일 오전 5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상대 선발은 잭

야구 | 이호준 기자 | 2019-03-23

‘버닝썬 금고지기’ 경리실장 해외 출국 후 잠적…경찰, 행방 추적마약 투약과 유통, 경찰 유착, 탈세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클럽 ‘버닝썬’에서 장부 작성과 관리 등 경리업무를 총괄한 여성 A씨가 해외로 출국해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버닝썬 운영’ 실체를 정확히 아는 ‘키맨’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말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진 이후 클럽의 경리실장 직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버닝썬을 퇴사한 뒤 미국으로 떠났다. 이를 두고 A씨가 불명예스러운 일에 연루됐다거나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

‘친형 강제진단’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판 과정에서 검사의 추궁 방식에 사과를 요구했다. 이 지사는 친동생에게 타자를 치라며 노트북을 들이민 검찰 측의 행위가 ‘인격 무시’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검찰 측이 고졸ㆍ환경미화원인 동생을 한글ㆍ인터넷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무시했다고 주장했다.이 지사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사가 노트북을 들이밀 때 반사적으로 동생 얼굴로 눈이 갔다”며 “순간적으로 (동생이) 보인 눈빛과 표정에 가슴이 덜컥했다. 숨도 쉬기 불편해졌다”고 호소했다.이는 지난 18일 이 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추가적 대북제재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혀 더이상의 북미협상 교착 심화를 막고 협상 동력을 이어가려는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발표된 재무부의 대북제재를 철회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긴장 심화의 연속이던 북미협상이 새 국면을 맞는 것인지 비상한 관심이 쏠렸으나 아직 공개되지 않은 대북제재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다소 수그러드는 분위기다.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북한에 대한 기존 제재에 더해 대규모 제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오늘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3-23

동탄 택지개발사업을 총괄하며 자재 납품 브로커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경기도시공사 간부가 2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배준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경기도시공사에서 동탄 택지개발사업을 총괄한 A씨는 2017년 자재 납품 브로커에게서 2천만원과 3천만원씩 모두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A씨가 2천만원을 받은 사실은 인정되지만 3천만원 부분은 브로커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지고 달리 객관적인 증거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

'이희진 부모살해' 사건으로 검거된 피의자 김모(34)씨가 5억원이 든 피살자의 가방 안에서 슈퍼카 '부가티' 매매증서를 발견하고, 나머지 판매대금 10억원까지 챙기기 위해 추가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검거된 김씨가 사건 발생 후 3명의 공범처럼 도주하기는커녕, 살해된 모친 행세를 하면서 대담하게도 유족인 이 씨의 동생(31)까지 직접 만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던 이유였던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구속된 피의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

2017년 1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소속을 옮긴 A(47) 경감은 화성동부경찰서(현 오산서)에 배치됐다. 일선서 팀장급인 생활질서계장으로 성매매 등 풍속 관련 불법행위 단속 업무를 맡았다.서울에서 근무할 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었지만 관련 교육을 받고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다.A 경감은 직원들과 매주 2차례 관할 마사지 업소 등에 단속을 나가면서 업계의 생태계를 익히기 시작했고 '돈이 되겠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급기야 직접 성매매 업소를 차릴 상가 건물을 찾아 나섰고, 여기저기 찔러보며 투자자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

인천지역 신축아파트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다는 논란이 일어 입주자들이 건설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지난해 7월 준공된 인천시 중구 A아파트(1천34세대)의 입주자대표단은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이 아파트에 대한 라돈 측정을 한 결과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라돈 측정은 지난해 11월께 이 아파트 4세대(입주 2세대·미입주 2세대)를 대상으로 48시간 동안 대기 중 라돈을 측정해 평균값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측정 결과 이들 세대 중 2세대의 거실에서 기준치(200Bp/㎥)의 1.05∼1.4배에 달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3-23

특수강간 및 성상납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2일 외국으로 출국하려다 제지당하면서 관련 사건을 재조사 중인 검찰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단의 발걸음이 빨라졌다.진상조사단은 김 전 차관의 성상납에 따른 뇌물 혐의에 대해 우선 수사권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검찰이 건설업자로부터 성상납 형태의 향응을 받았다는 혐의를 두고 김 전 차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동안 진상조사단은 특수강간 혐의를 보강조사한 뒤 추가로 수사권고를 하는 순차적 방식을 활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검찰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