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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공단)은 지역 공공기관(공기업)과 협업해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기금(I-SEIF)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I-SEIF는 Incheon Social Economy Impact Fund의 줄임말로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을 의미한다.이 기금은 인천에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조직에 대한 유·무상 금융지원, 멘토링 및 교육 등 성장지원, 판로지원, 사후관리 등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쓰인다.I-SEIF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부문 중심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12-16

경기도가 12년 연속 노사민정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노동행정의 모범 지자체인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는 지난 13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 지역노사민정 협력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역 노사민정 협력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매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둬온 전국 우수 광역·기초 지자체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2018년 추진실적 기초보고서 제출 7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통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2-16

인천시의회가 2020년도 인천시 본예산을 11조2천616억원으로 확정했다.15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0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11조2천616억7천178만3천원으로 정했다. 이는 당초 시가 제출한 예산안보다 24억3천만원이 늘어난 것이다. 2019년도 본예산과 비교하면 1조1천512억원이 늘어났다.주요 세출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등 사회복지·보건 분야 3조8천779억원,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등 상하수도·환경 분야 1조1천216억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6

김포시가 김포도시철도 운영에 대해 서울교통공사와 체결한 협약서 외에 개통 전후 추가비용을 부담한다는 약정을 운영사와 체결해 논란(본보 10월3일 5면)이 일었던 ‘이면합의서’에 대해 정하영 시장이 법적 효력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15일 김포시와 김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정하영 시장은 지난 13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19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오강현 의원이 “지난 6월30일 김포골드라인운영㈜와 담당과장이 체결한 이면합의서인 ‘차량 떨림현상 해소를 위한 합의서’의 법적효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대해 법적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12-16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종료되고 여야의 공방속에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경기도 주요 현안 법안들은 여전히 처리여부가 불투명, 자동폐기(임기만료폐기) 우려를 낳고 있다. 임시국회에서 현안 법안 처리를 기대해야 하지만,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임시국회가 얼마나 열릴지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15일 도와 여당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총 11건의 법안 제·개정을 요청했다. 이 중 7개 법안이 각각 상임위에 계류돼 있고, 4개 법안은 아직 발의조차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6

한반도의 평화경제를 위해선 개성공단을 통해 남북의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개성공단에 입주한 인천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경제 컨퍼런스’를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시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기획하고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와 인천경영자총협회, 개성공단·금강산관광재개 인천본부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경제와 개성공단’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우리는 평화문제의 능동적 주체이고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6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창단 17년째 시즌을 마쳤다.2003년 12월 30일 창단한 인천유나이티드(인천 구단)는 2004년부터 프로축구 13번째 구단으로 K리그에 참가해 준우승 1회, FA컵 준우승 1회의 성과를 남긴 팀이다.그러나 현재의 인천 구단은 매년 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시즌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고, 상위진입보다는 1부리그 생존만 생각하는 구단으로 전락했다.이처럼 인천 구단의 불안한 출발 등의 문제점을 두고 전문가들은 기존 선수들의 포지션과 전술적 조화를 고려하지 않은 선수 영입, 지방정부 교체로 인한 잦은 구단

인천 | 송길호 기자 | 2019-12-16

딸 수술비로 받은 기부금을 빼돌린 이른바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과 기부금으로 요트파티를 즐긴 ‘새희망씨앗’ 회장 사건 등으로 ‘기부포비아’가 확산하면서 기부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15일 인천지역 기부단체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불미스러운 사건 등이 생긴 후 기부형태가 일반기부에서 지정기부 추세로 변하고 있다.지정기부란, 일반기부와 달리 특정 지원 대상을 정해 기부금을 내놓는 형식의 기부를 말한다.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따르면 지난 9일을 기준으로 지정기부는 7억1천640만원, 일반기부는 32억9천990만원이 모였다. 기부금만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6

인천의 한 대형마트에서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1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훔친 30대 아버지에게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15일 인천 중부경찰서 영종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께 A씨(34)와 아들 B군(12)은 인천 중구의 한 마트에서 우유 2팩과 사과 6개, 음료수 등 1만원 정도의 물건을 훔쳤다.마트 안 폐쇄회로(CC)TV에는 범행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고, 직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도 현장에 출동했다.택시를 몰던 A씨는 당뇨와 갑상선 질병 등으로 6개월동안 일을 하지 못했다. A씨가 사는 임대아파트엔 홀어머니와 7살 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6

제21대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경기도내 험지 공략을 다짐하며 칼날을 갈고 있다. 역대 총선에서 고전한 열세 지역을 탈환, 경기도를 총선 승리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각오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각 당은 총선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경기도에서 승리하려면 약세 지역을 빼앗아 오는 게 필수적이라고 판단, 전략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이천과 포천·가평, 여주·양평 등 경기 동북부 지역을 공략하는 데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특히 자유한국당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 지역구인 이천은 지난 17대 총선부터 민주당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