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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입국한 7살 남자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향남읍 시범 살구꽃마을 한일베라체아파트에 사는 A군(화성 33번)은 지난달 29일 어머니와 아랍에미리트IUAE)에서 입국했다.그동안 자택에 자가 격리돼 있다가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지난 4일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A군의 어머니는 보건 당국에 자가 격리 기간 외출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성시는 A군 어머니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 중이다.화성=박수철 기자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6-05 17:16

국립 한경대학교는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대학생)을 퇴학 처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한경대는 최근 상벌위원회를 열고 성 착취물 텔레그램 대화방인 문형욱을 퇴학 처분하기로 의결했다고.앞서 지난달 말까지 문형욱에게 진술서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상벌위원들은 문형욱의 진술 없이 진행된 회의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중대 사안이라는 점과 이로 인한 대학 이미지 실추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최고 수위인 퇴학 처분으로 징계 수위를 정했다.한경대는 내주 초 총장 결재를 거쳐 징계 수위를 퇴학으로 확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05 16:51

고양시는 5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부금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시ㆍ군에 대한 인센티브다. 1인당 1만 원씩 총 108억 원에 달한다.고양시는 지난 4월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과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5만 원의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고양시는 교부금을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사업에 우선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노후화된 백석 배드민턴장과 식사 다목적체육관 시설을 정비하고, 일산서구 법곳동에서 한강까지 흐르는 장월평천의 푸른 숲길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05 16:40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은 5일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화정병원에서 방역에 사용할 물품과 마스크 2천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노조는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방역 물품을 마련, 화정병원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고양시민과 공무원, 의료진 등의 건강증진 및 심적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노조 구석현 위원장은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들이 끝까지 노력해 고양시와 화정 병원이 K-방역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고양시 공무원들도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고양=유제원ㆍ김민서 기자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05 16:40

파주시는 법원읍 대능리 일원에 계획중인 파주 법원2일반산업단지가 최근 열린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파주시는 법원2산업단지의 유치업종과 토지이용계획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친환경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반시설 계획 변경사항에 대해 지난 2018월 12월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주민공람 절차와 제ㆍ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는 지난해 완료됐다.당초 운정3택지개발사업지구에 편입된 공장 이전 및 산업집적화를 위해 추진됐던 파주법원2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입주 예정기업들이 이탈하면서 장기간 지

파주시 | 김민서 기자 | 2020-06-05 16:40

김종천 과천시장은 5일 푸르지오써밋, 래미안슈르, 래미안에코팰리스 등 관내 아파트단지 4곳을 방문해 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올해와 내년 준공 예정인 주공2단지, 6단지, 7-1단지 재건축 아파트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 시장은 자동집하시설 운영에 따른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과정을 비롯한 처리 과정과 관련 시설을 확인했다.과천=김형표 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6-05 16:40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오산)은 21대 국회가 개원한 5일 일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제출했다. 또 한반도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지원 특별법 등 4건도 함께 발의했다.일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은 상시국회를 위해 매월 임시국회를 개최하고, 회기 중 법률안 심사 본회의를 정기회의 경우 4회 이상, 임시회의 경우 2회 이상 의무적으로 개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함께 발의한 ‘한반도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 지원 특별법 제정안’은 지난 70년간 남북 북단과 냉전 시대의 유산으로 인식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05 16:26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광명갑)은 5일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폭력·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1·2호 법안을 연이어 대표발의 했다. 임 의원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체육인으로 살아오며 체육계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바 있어 관심이 쏠린다.‘학교 체육 진흥법 개정안’은 교육부 장관에게 학교장이 학생의 체력증진과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절히 조치하는지 감독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폭력·성폭력 등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학교 내 주요 지점에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관리하도록 했다.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체육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05 16:17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5일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온종일 돌봄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권 의원은 “그동안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소관별로 다양한 돌봄 사업을 실시했으나, 분절적인 서비스를 제공으로 사업간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관련 법률 제·개정을 통해 범정부 차원에서 수요자 맞춤형 ‘통합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해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온종일 돌봄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05 16:08

‘학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교육의 다양성을 위한 법안이 21대에 재추진된다. 매년 기존 공교육 체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대안적 교육방식을 찾아 떠나는 약 5만여 명의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 보장이 기대된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태영철 대안교육연대 대표, 김승욱 대안교육연합회 이사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던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이하 대한교육법)의 발의와 국회 통과를 약속했다.대안교육법은 약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05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