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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에 첨단 기업들이 모여들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송도 G타워에서 국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분야의 선도 기업인 에이스건설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경제청은 청라 국제도시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에이스건설은 청라 IHP 내 부지 1만5천787㎡ 규모에 약 1천5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5월 중 착공, 2021년 5월 완공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에는 460여개 4차 산업혁명 연계 첨단산업 관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26

여야가 25일 선거제·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놓고 강하게 충돌, 국회가 밤늦게까지 난장판이 됐다.특히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경호권 발동하에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올릴 공수처 법안을 의안과에 접수하는 과정에서 한국당 의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강하게 충돌, 국회선진화법 제정 이후 모습을 감췄던 ‘동물 국회’가 재연됐다.또한 바른미래당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이하 사개특위)에 올릴 공수처 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기 위해 이틀 사이에 소속 위원 2명(오신환·권은희)을 모두 교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26

“수중에 현금밖에 없어서 현금을 낸다는데 안 받는다고 하면 그냥 나가라는 소리인가요?”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한 스타벅스 매장.이곳은 스타벅스 지난해 4월부터 확대 중인 ‘현금 없는 매장’ 중 하나다. 현금 없는 매장은 고객들의 현금 외 결제 수단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매장으로, 스타벅스는 미래 간편 결제 사회 진입을 선도적으로 준비하고자 현금 없는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 내 스타벅스 매장 254개소 중 132곳이 현금 없는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시민들은 매장에서 주문한 뒤 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4-26

“나의 고향은 양주다. 나는 풍광이 맑고 아름다운 이 양주땅에서 소년시대를 순전히 조부의 사상적 감화를 받으며 자라났다. …그 분의 사상은 ‘중국을 치자’함이다. …이리하여 나는 조부의 감화로 이 산골구석에 묻혀 있을 때가 아니란 자각을 얻고…” 1933년 9월호에 실린 여운형의 자서전 첫머리 부분이다. 1886년 양평군 신원리에서 태어난 몽양 여운형은 1900년 집안 어른 여병현의 권유로 배재학당에 입학하여 영어와 물리 같은 신학문을 배웠다. 배재학당 학생들이 조직한 협성회에 가입하여 배운 토론과 웅변은 평생 유용한 도

정치 | 김영호 | 2019-04-26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04-26

인천시가 추진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의 난항이 예상된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강소특구 공모에 환경분야와 항공우주분야 등 2개 분야 특구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환경분야 강소특구인 에코사이언스파크는 인천대학교와 함께 서구 한국환경산업 연구단지 일원 및 검단산업단지(2단계) 1.9㎢에 강소특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항공우주분야 강소특구는 인하대학교와 함께 송도에 강소특구를 만드는 것이다.과기부 산하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는 정량평가 5개, 정성평가 13개 기준을 비교 분석해 강소특구를 선정한다.하지만, 인천연구원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6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훼손한 채 방치하거나 오염물질이 새어나가는 등 대기오염물질 처리를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와 충청남도 등 합동단속을 통해 적발됐다.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시, 당진시, 지역주민 등과 합동으로 평택포승공단 및 당진 부곡공단 일대 대기오염배출사업장 59개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총 2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타 지역에 비해 미세먼지 등으로 대기 환경문제가 심각한 평택 당진항 인접 공업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

사회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26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박지윤이 시어머니와 장보기에 나선다.25일 방송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박지윤 고미호 백아영의 며느리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와 장 본 뒤 요리하기'를 제안한다. 장보기에 요리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들 아민을 두고 시댁으로 향한 지윤. 그러나 시댁에 도착하자마자 시부모님은 손자를 찾으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친다.이어 도착한 시장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와중에 지윤은 장보기가 어려울까 걱정하지만, 시어머니

방송 | 장건 기자 | 2019-04-25

육견업 종사자들이 개 불법 사육, 도축 등에 대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집중 단속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현재 개 도축 사업장의 행위는 잔인한 도살이 아닌 합법적인 도축이라며, 도 특사경의 생존권 위협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전국육견상인회와 대한육견협회 등 전국 육견 단체 회원 800여 명(경찰ㆍ집회 측 추산)은 25일 경기도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재명 지사의 작위적인 법 해석과 표적 단속지시로 육견업 종사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가축이며 축산물의 법적 지위를 가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4-26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행 등 ‘갑질’을 일삼아 온 60대 입주민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0단독 곽태현 판사는 상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4일 오후 11시께 자신이 사는 오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B씨(70)가 자신의 인터폰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또 50만 원 상당의 인터폰을 내리쳐 깨뜨린 혐의로 기소됐다.이와 함께 A씨는 경비실에 의자가 있으면 경비원이 발을 올려놓고 쉰다는 이유로 플라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