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7,935건)

수원시와 양주시를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개발이 확정되면서 수원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교통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기획재정부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을 통한 조속한 사업 진행을 약속, 신분당선 연장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지며 수원의 교통 도시 도약이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19일 국토교통부와 수원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2019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 오는 6월께 ‘GTX C노선’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수도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3-20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씨(33)의 부모를 살해한 피의자가 이씨의 동생이 고가의 수입차량을 팔고 받은 수억 원의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포착됐다.19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이씨의 동생은 사건 당일인 지난달 25일 고급 외제차를 판매한 대금 15억 원을 받았다.이씨의 동생은 이 중 5억 원을 가방에 담아 부모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공교롭게도 이 돈을 전달받은 날이 이씨의 부모가 이번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인 K씨(34)와 중국 동포인 공범 A(33) 씨 등 3명에게 끔찍한 변을 당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20

최악의 미세먼지로 보건용 마스크 업계가 호황을 맞은 가운데,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은 브랜드의 마스크가 마치 허가받은 것처럼 표기돼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실제 허가받은 마스크를 생산하는 중소업체들이 판매량 증대를 위해 허가받지 않은 대기업 브랜드를 앞세워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으로, 식약처는 이러한 행위가 ‘과장 광고’에 해당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KF80, KF90, KF94)받은 품목은 총 543개다. 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3-20

2019년 봄, 서울 강남과 수원 광교를 오가는 신분당선 열차에 역사가 스며들었다.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을 홍보하는 신분당선 기념 열차가 19일 수원에 있는 신분당선 차량기지사무소에서 개통식을 갖고 공개됐다.“나라를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유관순”이날 오후 시승한 3 ·1운동 100주년 기념 ‘신분당선 독립운동가 열차’에서는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김마리아, 손병희, 안창호, 김규식ㆍ김순애 부부, 한용운, 이동휘, 김구, 지청천, 안중근, 박은식, 윤봉길 의사

사회일반 | 설소영 기자 | 2019-03-20

시민이 주인 되고, 더불어 잘 사는 과천시에서 열리는 과천마라톤대회에 과천시민과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명품도시 과천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렛츠런파크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자리 잡은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예술의 도시입니다.관악산과 양재천이 어우러져 풍광이 아름다운 2019과천마라톤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대 회 명 : 2019 과천마라톤대회 일 시 : 2019년 5월 12일(일) 오전 8시 출발 장 소 : 과천 관문체육공원 축구장 참가종목 : 하프코스, 10km, 5km 참가자격 : 신

알림(社告) | 경기일보 | 2019-03-2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국경제의 핵심 지역인 산둥성ㆍ광둥성ㆍ장쑤성의 성장 등 고위 인사를 잇달아 만난다. 이 지사는 이들과 경제ㆍ환경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이달 말 산둥성장의 도 방문을 시작으로 4월 광둥성장이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장쑤성과는 당서기의 5월 방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 각 성에 위치한 성장, 당서기는 한국의 단체장, 의장과 유사한 개념이다.이 지사는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중국 판로확대와 중국자본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환경문제 공동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의견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20

경기도 지방의회 10곳 중 8곳은 의원들 부조리 해결에 모르쇠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겸직신고, 수의계약 제한 등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권고 사항을 대부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지방의회가 분권 시대에서 권한 이양에만 몰두하지 말고, 청렴ㆍ신뢰도 확보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본보가 19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의원 겸직 등 금지규정 실효성 제고방안 이행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내 32곳의 지방의회(도의회와 31개 시ㆍ군의회) 중 겸직신고 규정 구체화 등 권고 사항을 ‘이행 완료’했다고 평가받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0

경기도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하면서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사업의 조속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는 동탄ㆍ왕숙 등 다른 신도시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도는 19일 도청에서 이재명 도지사, 김영진(수원병)ㆍ백혜련 국회의원(수원을),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타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정부가 예타조사 면제 대상 발표에서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을 제외, 13년 숙원 사업을 재차 놓친 수원시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0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19일 “의원외교 활동 시 큰 원칙은 투명성이다. 무조건 전 비용을 공개한다”면서 “단 1원도 다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외회 외교 개혁과 관련, 혁신자문위원회가 국회의원 외교 활동에 대한 규칙을 만들었다”면서 “모든 의원외교 활동 시 국회의장과 위원회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나갈 수 없고, 성과와 타당성 평가 기준도 마련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의장은 또한 “저는 국회 신뢰도를 단 1%라도 올려야 된다는 목표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3-2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특단의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기존 제도권에 포함되지 못하더라도 같은 경기도민인 만큼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이 지사는 19일 도청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앞으로는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의 특성은 개성과 창의일 텐데 일률적인 교육, 대량 생산 시대에 맞는 사람을 만들어내는 게 옳은 건지 잘 모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학교 밖 청소년도 도민인데 학교 가면 많이 지원해주고 안 가면 아무것도 없는 것은 이상하다”며 “오히려 학교에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