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6,799건)

“생각할 겨를도 없었죠…지하에 차량도 버려둔 채로 딸과 도망쳤어요.”남양주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큰 불이 나 주민 수백명이 대피했다.11일 오전 1시10분께 주민들의 임시 거처가 마련된 도농중학교 체육관 2층. 전날 오후 8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 소속 봉사자들은 이재민들이 머물 텐트(쉘터)를 바쁘게 설치했고, 하나 둘 도착한 주민들이 자리를 잡았다.남양주시 측은 이번 화재로 최대 1천200명까지 이재민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대피소 11곳을 마련했다. 오전 1시 기준 각자 대피처를 마련한 이들 외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4-11 02:21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4-11 02:05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1-04-11 01:25

남양주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들과 대형마트 직원 등 250여명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상인과 주민들은 스프링쿨러와 방화셔터 미작동, 당국의 재난문자 미전달 등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나섰다.에시앙 상가 1층 상인 A씨는 “마침 영업하지 않는 날이었다. 최초 화재가 발생한 식당 옆 가게 상인이 불을 끄려고 했으나 스프링쿨러와 방화셔터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소화전 물이 찔끔 나오다 말았다고 동료 상인을 통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에시앙상가 동쪽 사랑관에서 불이 시작돼 서쪽 원앙관까지 약 70m에 이르는 건물이 탈 동안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11 01:23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1-04-11 01:02

“굉음이 들린 뒤 바람을 타고 불길이 번졌어요…다섯 살짜리 아이 신발도 못 신기고 도망쳤습니다.”남양주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이후 8시간째 완진 소식이 들리지 않아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11일 0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단지(4개동ㆍ364세대) 주변은 온통 검은 연기와 매캐한 냄새로 가득했다. 전날 오후 4시30분께 2동 1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불이 시작됐고, 강한 바람을 타고 주변 건물까지 불길이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발화 지점이 있는 건물은 이곳 단지로 외부 차량이 드나들 수 있는 유일한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4-11 01:00

남양주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과 대형마트 직원 등 2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관계 당국은 불이 난 건물의 세대 규모만큼 최대 1천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거처를 확보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1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22명이 단순 연기흡입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인근 대형마트 직원 90여 명과 주민 등 2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지상 1층에 주차된차량 20여대가 파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1 00:46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이 지난 9일 제일시장에서 개소식을 열고 제2의 출범을 선언했다.김광회 대표이사는 " 상권 전문가를 통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상권 르네상스사업, 청년 푸드창업 허브, 희망상권 프로젝트 등 올해 3개의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10월 설립한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해 하반기 조직과 인원 등을 확충해 제일시장 사무실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우선 의정부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지하도상가 운영권을 이관받아 침체한 상권을 활성화하고 영세상인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4-11 00:44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1-04-11 00:34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1-04-11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