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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2020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신규 가입자 수는 13만 2천명으로, 기존 가입자 21만명을 더하면 총 34만 2천명이 혜택을 받는다.청년내일채움공제(약칭 청년공제)란 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신규 취업과 장기근속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기업-정부 3자가 같이 일정 금액을 적립해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가입자는 2년형의 경우 1,600만원, 3년형은 3,00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만큼 제법 까다로운 가입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는 사업 내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20-01-02

목요일인 오늘(2일)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대기질도 악화해 미세먼지 농도도 높겠다.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낮은 구름대가 유입돼 오전 한때 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출근길 -6~1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낮에는 3~6도까지 오르겠다. 하지만 내일과 모레, 경기 북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면서 춥겠다.하늘은 대체로 흐리겠고 공기질도 좋지 않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서울, 인천, 경기 북부와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01-02

화성 동탄2신도시의 한 협동조합 형태의 성형 및 피부과 의원이 수천만 원 상당의 피부클리닉 회원권을 판매한 뒤 돌연 문을 닫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특히 해당 병원은 이벤트를 통한 저가 상품으로 고객들을 현혹해 현금결제만을 유도,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8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일 화성동탄경찰서 등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에서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던 성형 및 피부과 A의원이 지난달 30일 출입구에 ‘폐업’을 알리는 공고문 한장을 게시한 채 문을 닫았다.병원 출입구에는 ‘12월30일부로 폐업을 하게 됐다. 그동

사회일반 | 박수철 기자 | 2020-01-02

새해 첫날 카카오톡에서 2시간 넘게 오류가 발생하면서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1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새벽 2시15분까지 일시적으로 카카오톡 메시지 수ㆍ발신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했다. 카카오톡 메시지 알림은 뜨지만 대화창에 내용이 보이지 않거나 같은 메시지가 반복해 전송되는 등의 오류가 나타났다.이 같은 현상에 새해 인사를 하려던 사용자들이 SNS 등을 통해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카카오톡이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카카오는 오류를 감지한 뒤 바로 긴급 점검에 나서 2시간여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1-02

용인시 동천2지구 아파트 건축 과정에서 건설사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1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준철)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용인시 공무원 A씨를 구속 기소했다.A씨는 용인시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맡은 B 건설사로부터 용적률을 올려주는 대가로 수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감사원은 지난해 말 공익감사 보고서를 통해 용인시가 2012∼2015년 동천2지구 아파트 건축 과정에서 용적률을 총 4차례에 걸쳐 부당하게 올려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02

경기도 내 대학교들이 등록금 동결ㆍ입학금 단계적 폐기 등으로 자체 예산이 줄어들면서 도서관부터 외면, 교내 ‘책’이 사라지고 있다.1일 대학알리미와 한국대학교육연구소 등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의 도서관 자료구입비(도서자료ㆍ전자자료ㆍ인쇄형 연속간행물)는 2012년 2천158억 원에서 2016년 2천60억 원으로 98억 원 줄었다. 대학 예산에서 자료구입비가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1.0%에서 0.9%로 감소했다.실제 화성 A 대학교의 경우 지난해 기준 대학 예산의 0.1%만 도서관 자료구입비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02

“죽으려고 갔다가 초등생을 마주쳐서” , “자고 있던 사람이 여자여서”화성에서 연쇄살인을 저질러 온 이춘재(56)가 일부 사건의 범행 경위에 대해서는 입을 열은 것으로 확인됐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춘재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에 지난해 9월 자신이 저지른 14건의 살인과 30여 건의 강간 등 성범죄를 자백할 당시 ‘화성 초등생 실종 사건’의 범행 경위를 털어놨다.이 사건은 1989년 7월 7일 낮 12시30분께 화성 태안읍에서 초등학교 2학년생인 김모양(8)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라진 것으로 이춘재가 자백하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02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대리 도박을 하거나 별풍선깡 등 위법 행위를 저지른 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경찰청은 지난해 9월2일부터 12월10일까지 인터넷 개인방송의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총 16건을 적발해 91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범죄 유형별로는 사이버도박이 49명(5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별풍선깡’ 등 신종 사이버 범죄 30명(33%), 성폭력 6명(7%), 교통범죄 5명(5%), 폭력행위ㆍ동물 학대 1명(1%)등의 순이었다.사이버도박은 방송 중 도박사이트를 홍보하거나 시청자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02

양평군 강상면에 한 혼합음료공장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지하수 고갈을 우려하며 공장 유치를 반대하고 나서 갈등이 증폭될 전망이다.1일 양평군과 강상면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강상면 499번지 외 3필지에 지하수를 원료로 사용하는 혼합음료공장 건립이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마을주민들이 공장이 들어설 경우 지하수 고갈이 우려된다며 공장 건립 반대 집회를 여는 등 양평군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평군 강상면 신화리에 사는 30여 가구는 4~5가구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 중이다.그러나 군은 지하수

사회일반 | 장세원 기자 | 2020-01-02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대신 e스포츠에 참가하는, 수화기를 들기보단 터치패드를 두드리는 ‘디지털 신인류’가 국내 인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기성세대로부터 별종으로 취급받던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 출생자전국 22.2%)와 Z세대(1997년 이후 출생자21.7%)의 대부분이 ‘어른’이 된 상황에서 경기도 생태계는 이들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추세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밀레니얼ㆍ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피고, 다가오는 ‘내일’을 준비해본다.■ ‘90년생이 온다’는 옛말… 90년생은 이미 왔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