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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정규직 및 직종간 임금격차에 반발하며 인천시교육청에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인천지부는 30일 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직종별 임금을 정규직과 균일하게 재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교육청과 노조는 지난 10~11월 6차례 교섭을 했다.한혜경 인천지부장은 “시도교육청대표교섭단이 그동안 교섭에서 기본급 0.9% 인상 제안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명절휴가비, 식대 등 복리후생에서부터 정규직과 차이가 벌어지는데 비정규직 임금 인상폭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30 18:46

인천시교육청이 초·중·고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기본학습 보장지원을 확대한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본예산에 기본학습 보장지원 예산 35억원을 편성했다. 초등학교 학습준비물과 취약계층 학생 정보화 수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먼저 시교육청은 온·오프라인 병행수업 상황을 감안해 인천지역 초등학교마다 가정에 제공하는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1인당 4만5천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학교별로 학습준비물 예산을 1인당 4만원까지만 허용했다.취약계층의 온라인 수업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기기 지원도 확대 운영한다. 스마트기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30 18:38

인천 최초의 학교 복합화시설인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가 개관 3년째 운영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운영 주체인 북부교육지원청은 센터 개관 전부터 이 사태를 예상하고도 3년간 문제를 방치하다 뒤늦게 재구조화 용역에 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29일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2018년 학생과 지역주민의 공동 이용을 위해 설립한 인천 최초의 학교 복합화시설로, 3년째 적자 운영 중이다. 센터 운영비는 연간 26억원에 달하지만, 이용료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매년 평균 14억9천만원에 그친다. 이렇게 발생한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29 19:33

인천지역에서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생이 나왔다.2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천 미추홀구 인명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생 A양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A양은 바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연수구 인천여자고등학교 고3 확진자인 B양의 접촉자다. A양은 지난 18일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주소지인 남동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방역당국은 A양과 B양이 지난 23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같은날

인천정치 | 조윤진 기자 | 2020-11-27 10:4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동아시아의 교육협력을 위해 청소년 국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확대를 강조했다.25일 온라인으로 연 공동 교육정책 국제포럼에서 도 교육감은 발제자로 나와 동아시아 교육협력을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교육협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도시간 교육협력을 활성화, 학생교류 중심의 지속적 공동사업을 추진하자는 것이다.도 교육감은 “동아시아 교육협력 사무국을 설치해 국내·외 국제교육관련 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온라인 교류시스템을 구축하고 동아시아 국가별 교원과 학생 교류를 활성화해 공동성장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25 18:02

차기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1년 6개월 앞두고 보수진영이 집결하고 있다. 선거에 앞서 미리 보수 세력을 키우고 후보 단일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인천 학부모와 지역 보수단체로 이뤄진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24일 오후 3시 인천시 남동구 인천기독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운동본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반대하며 차기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영 후보를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성향 후보가 2명으로 나뉘면서 진보후보인 도성훈 교육감에게 자리를 내줬기 때문이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24 19:19

9일 앞으로 다가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감독관 선발에 교사들의 기피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이 신분 확인을 어렵게 하고 코로나19 감염 등에 대한 스트레스도 크기 때문이다.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 지역 내 중·고등학교 교사 4천147명(41.9%)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고등학교는 전체 교사의 최대 70%, 중학교는 50%까지 감독관으로 정하도록 통보했다.그러나 일선 학교에선 교사들의 수능 감독관 기피 현상이 극심하다.교사들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24 19:15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코로나19로 집행하지 못한 사업비 1천800억원을 제4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대폭 감액했다. 대신 원격수업지원 등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2천30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23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67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6차 회의에서 시교육청이 제출한 4조2천604억원 규모의 4차 추경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이번 추경 예산안의 특징은 코로나19로 인한 집행잔액을 중심으로 세출예산을 총 1천888억원 감액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공무원 인건비 항목이 1천82억원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23 19:21

인천시가 중구 자유공원 내 인천상륙작전 기념탑의 필리핀상륙작전 조각벽화(본보 9월 14•15•16일자 1면)교체에 손을 놓고 있어 역사 왜곡을 방치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시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 기념을 위해 세운 기념 조각벽화가 필리핀상륙작전 장면이라는 사실을 지난 9월 확인한 뒤, 기념 조각벽화 교체 및 안내문 부착 등의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그러나 시는 2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보훈과 관계자는 “당초 문화유산과에 의견을 묻는 공문을 보낼 예정이었지만, 행정사무감사 등을 준비하느라 늦어졌다”고 밝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23 19:21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비대면 진로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문 진로교육시스템을 구축한다.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23억원 규모의 사이버 진로교육원을 도입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19 사태에 맞춰 지식 융합형 인재를 키울 수 있는 비대면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20일 초·중·고 연계 인천형 진로교육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내 진로교육사업과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사이버 진로교육원 구축 방안이 나왔다.현재 인천시, 군·구,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22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