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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청각장애 환우를 대상으로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인공와우 이식 수술 지원 사업은 변화와 혁신 10주년을 맞은 명지병원과 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은 원당교회(당회장 유선모 목사)가 보청기로도 해결할 수 없는 난청 환우들이 가족을 비록해 세상과 소리로 소통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희망의 소리를 찾아주는 캠페인이다.올해 연말까지 모두 10명의 저소득층 난청환우들에게 인공와우 이식을 시행하게 된다.이식수술 비용은 명지병원 사랑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7-22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최근 건강정보 리서치 협력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건강정보 리서치 협력센터’는 2016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 내 설치된 ‘빅데이터 분석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빅데이터에 대한 접근성과 효율성 및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분석환경을 개선해 운영된다.새롭게 문을 여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건강정보 리서치 협력센터는 공단에 축적된 전 국민의 자격 및 보험료 자료, 진료내역, 건강검진결과, 장기요양정보, 요양기관정보 등의 방대한 건강정보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7-22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훔쳐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1시20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술집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자화장실을 훔쳐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피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여자화장실을 훔쳐보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승강이를 벌이다 자리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실제로 화장실을 훔쳐봤는지 아닌지 정확한 것은 조사를 해봐야 안다”며 “주변 CCTV가 있어 피의자를 특정하는 데는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7-21

수원시청의 김나리(29)가 2019 춘천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패권을 차지했다.3번 시드의 김나리는 20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춘천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장기인 강력한 포핸드를 앞세워 톱 시드의 정수남(강원도청)을 2대0(7-5 7-5)으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날 김나리는 발목부상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여수오픈 우승자인 정수남을 상대로 강력한 포핸드를 구사하며 몰아부친 끝에 첫 세트를 7-5로 따내 기선을 제압한 뒤, 두 번째 세트서도 강력한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1

(의학) 눈 앞에 먼지 떠다니는 것 처럼 보이면 ‘비문증(날파리증)’ 의심해야맑은 날 하늘을 쳐다보거나 밝은 바탕의 벽을 보면, 먼지같이 작은 것들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떠다니는 현상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대부분 눈에 무언가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비문증(날파리증)’인 경우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비문증은 눈 속의 물, 즉 유리체 내에서 떠다니는 부유물이 눈으로 들어온 빛에 의해 그림자가 져서 발생하는 증상이다.부유물은 유리체 섬유조직에 변성이 일어나면서 생기거나, 유리체에서 시신경과 단단히 붙어있는 부분이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22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가 오는 25일 갑상선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경기지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갑상선 질환 바로 알기’안 주제를 가지고 갑상선 질환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본다.유정미 영상의학 전문의가 강사로 참혀해 갑상선 질환의 원인과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정혜인 경기지부 본부장은 “갑상선암은 국내 암 발병률 중에서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자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관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22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임직원기금모금사업 ‘사랑나눔회’는 수원시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띵똥’ 사업에 3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띵똥 사업은 센터 내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 물품을 지원한다.‘사랑나눔회’는 지난 2016년부터 공공병원으로 책임성을 띄고 의료 사각지대 환자를 치료하며,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나눔을 전파하고 있다.정일용 수원병원 원장은 “이번 전달식은 병원 내 발생하는 취약계층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독거

사람들 | 정자연 기자 | 2019-07-22

수원중부경찰서(서장 송병선)는 지난 19일 장안구 정자동에 있는 ‘택시 커피’를 비롯한 7개 점포를 우리동네 시민경찰 참여가게로 선정하고 점주들에게 감사장 및 우리동네 시민경찰 참여가게 스티커를 전달했다.선정된 가게들은 영업이 종료된 후 어두운 거리에 간판을 밝게 비추어 ‘외등 켜기’를 실천하거나 수원중부경찰서 소식지를 비치해 치안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거나 인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7-22

성남시는 최대 300만 원의 비용을 지원하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 질환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기존 11종이던 고위험군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을 임신 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등을 새로 포함해 총 19종으로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5일 정부가 지원 대상 질환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지원 대상은 가계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2인 가족 기준 월 523만 2천 원) 이하이면서 이 같은 19종의 고위험 임신 질환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출산 모이다.입원 치료비 중 비급여 본인부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7-22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듀얼공동훈련센터(센터장 이영석)는 최근 학습기업과 소통하는 ‘2019년도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8일 분당 JS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일학습병행 재직자 단계 참여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19년도 학습기업 훈련 내실화를 위한 행정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차세대 HRD-Net 교육이 이뤄졌다. 또 학습기업 전담인력 간 원활한 업무소통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듀얼공동훈련센터 소속 위진우 팀장은 “일학습병행 재직자 과정에 많은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