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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차세대 야구스타’들이 안방에서 펼쳐지는 제29회 WBSC 세계청소년(U-18)야구선수권대회에서 11년 만에 정상 탈환을 위해 출격한다.‘명장’ 이성열(수원 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오는 30일 부산시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개막해 열흘간 펼쳐질 이번 대회에서 2008년 캐나다 에드먼튼 대회 이후 11년 만에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린다.대륙별 지역예선을 통과한 12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호주, 중국, 캐나다, 네덜란드, 니카라과와 예선 A조에 편성됐고, B조에는 미국, 대만, 일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8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랭킹 170위·제네시스 후원)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 US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하며 부활의 날개를 폈다.정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서브 에이스 17개를 터뜨리며 어네스토 에스커베이도(206위·미국)에 3대2(3-6 6-4 6-7 6-4 6-2) 역전승을 거뒀다.3시간 36분간의 대혈투에서 승리하며 3년 연속 US오픈 2회전에 오른 정현은 29일 페르난도 베르다스코(34위·스페인)와 32강 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8

정현(170위·제네시스 후원)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 US오픈(총상금 5천700만달러·약 690억원) 남자 단식 1회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정현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어네스토 에스커베이도(206위·미국)에게 3-2(3-6 6-4 6-7 6-4 6-2) 역전승을 거뒀다.3시간 36분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최근 3년 연속 US오픈 2회전 진출에 성공한 정현은 29일 페르난도 베르다스코(34위·스페인)와 32강 진출을 다툰다.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8-28

청소년대표인 ‘영혼의 배터리’ 투수 소형준과 포수 강현우(이상 수원 유신고)가 제29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태극마크의 영광을 다시 한번 누리게 됐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확정해 27일 발표했다.윤영환 경성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대학생 20명, 고교생 4명 등 아마추어 선수로만 구성됐다. 한국 야구는 그동안 상무, 경찰야구단 소속 선수와 프로야구 2군 선수들을 중심으로 아시아선수권을 치렀지만 이번에는 아마추어 선수만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7

“아이들이 ‘자율 농구’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친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새싹들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농구 요람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20일 열린 2019 전국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자부 결승에서 ‘맞수’ 성남초를 35대30으로 제압하고 2년 만에 전국 무대를 제패한 안양 벌말초.팀을 이끄는 홍사붕(48) 코치는 “개개인의 능력은 다소 부족할지 몰라도 농구를 대하는 아이들의 열정과 기본기만큼은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는다. 이 같은 노력이 모여 벌말초가 ‘신흥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7

수원시체육회의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일자리 매칭’ 사업이 제2차 경기도체육회 아이디어오디션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성호 수원시체육회 대리가 제안한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일자리 매칭’은 27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아이디어오디션 최종 공개오디션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고 경기도체육회가 밝혔다.‘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일자리 매칭’은 현직 엘리트 선수, 스카우트 희망팀을 대상으로 하는 선수 매칭 프로그램과 은퇴선수 및 강사 구인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강사 매칭 프로그램을 기획해 심사위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7

최근 유아에서 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체육활동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스포츠 상해로 인한 ‘스포츠안전’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체육시설의 안전이 강조되는 이 때에 최근 (사)한국체육시설관리협회가 창립돼 체계적인 체육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섰다.이에 육상 주니어대표 출신으로 유아체육과 학교체육, 노인체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초대 한국체육시설관리협회 회장에 취임한 안을섭 회장(대림대학교 스포츠지도과 교수)을 만나 스포츠시설 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사)한국체육시설관리협회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7

최근 2경기 연속 패전의 멍에를 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여전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1순위인 것으로 나타났다.MLB닷컴이 27일(한국시간) 담당 기자들이 실시한 사이영상 모의투표 결과 류현진이 37명 중 22명으로부터 1위 표를 받아 11표를 받은 2위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를 더블 표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히면서 “류현진이 최근 실시한 사이영상 모의투표 5차례 중 4차례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류현진은 6월 모의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뒤 7월 가파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27

‘꿈나무 신궁’ 염혜정(인천 부일중)이 2019 유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카뎃부(17세 이하)에서 2관왕에 올랐다.염혜정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끝난 대회 여자 카뎃부 단체전 결승서 장미(청주중앙여중), 전도혜(대구체중)와 함께 출전해 러시아를 5대1로 완파하고 우승한 뒤, 혼성 단체전 결승서도 김제덕(경북 예천중)과 짝을 이뤄 미국을 6대2로 누르고 금메달을 보탰다.또 여자 주니어부(20세 이하) 장민희(인천대)도 단체전 결승에서 차송희(경희대), 이가현(대전시체육회)과 팀을 이뤄 대만을 세트승점 5대1로 가볍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7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간판 스타’ 김연경(31ㆍ터키엑자시바시)이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여자클럽 챔피언십에서 대표팀 사령탑인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난 시즌까지 지도했던 팀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김연경의 소속팀 엑자시바시는 27일(한국시간) FIVB가 발표한 올해 세계 여자클럽 챔피언십 조 편성에서 라바리니 감독이 2018-2019시즌까지 지휘했던 미나스(브라질)를 포함해 이모코(이탈리아), 광둥 에버그란데(중국)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엑자시바시는 8개 팀이 네 팀씩 두 개조로 나눠 경쟁하는 클럽챔피언십 예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