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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 주 시즌 첫 5할 승률과 중위권 도약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6연전을 갖는다.시즌 초반 부진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던 KT는 지난 주말까지 한화, LG, 키움을 상대로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25승28패, 승률 0.472로 8위 롯데(24승27패ㆍ승률 0.471)와 승차 없는 7위로 도약했다. 최근 10경기서 7승3패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여세를 몰아 KT는 이번주 중위권 경쟁 상대인 5위 KIA(27승23패), 6위 삼성(29승25패)과 차례로 만난다. 광주 원정에 나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06 10:10

KT 위즈가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향한 황소걸음을 이어갔다.KT 위즈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박경수의 3타수 1안타, 4타점 활약을 비롯, 홈런 두방 포함 장ㆍ단 14안타를 집중시켜 2위 키움 히어로즈에 10대5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25승28패, 승률 0.472를 기록하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5할 승률을 가시화했다. 특히, 이날 승리로 지난 6월말 한화전을 시작으로 LG전에 이어 3연속 위닝시리즈의 호조를 보였다.전날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5 21:11

‘유망주’ 노호영(오산 문시중)이 제55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14세 이하부에서 단ㆍ복식을 모두 제패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노호영은 4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14세 이하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서정훈(안동중)을 세트스코어 2대0(6-0 6-1)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어 노호영은 개인복식 결승에서도 팀 동료 김태훈과 짝을 이뤄 류창민-서현석(이상 시흥 매화중) 조를 세트스코어 2대0(6-2 7-5)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한편, 여자 18세 이하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5 18:05

수원FC의 간판 골잡이인 ‘인민날두’ 안병준(30)이 시즌 8호골로 득점 선두에 나서면서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수원FC는 4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0’ 9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서 안병준의 선취골과 상대 자책골, 마사의 쐐기골로 3대0 완승을 거뒀다.시즌 첫 3연승을 달린 수원FC는 6승3패, 승점 18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15)을 승점 3차로 제치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안병준은 이날 선제골로 시즌 8호를 기록, 안드레(대전·7골)를 제치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5 15:48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의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19·말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이다.KB손보는 5일 “케이타가 지난 2일 세르비아에서 입국한 후 받은 코로나19 검체 반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입국 직후 케이타와 접촉한 배구단 사무국 직원 등 3명을 즉각 자가격리 조치하고,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위치한 선수단 숙소를 즉시 방역 조치한 후 임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케이타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케이타는 입국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5 13:45

연천 미라클과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나란히 선두를 지켰다.연천 미라클은 지난 3일 고양 위너스구장에서 열린 시즌 15차전서 문지환이 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3타점, 이희준ㆍ신우영이 나란히 2안타, 3타점 활약을 펼쳐 이재원이 홈런 두 방에 3안타, 4타점으로 분전한 용인 빠따형을 난타전 끝에 12대11, 1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고양 위너스를 완파한 파주 챌린저스와 나란히 9승1무5패(승점 28)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이날 빠따형이 1회말을 빅이닝으로 만들며 기세를 올렸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5 13:35

용인시청의 박강빈(26)이 시즌 첫 대회인 제14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2관왕 물살을 갈랐다.‘명장’ 조준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의 ‘에이스’ 박강빈은 5일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남자 일반부서 싱글스컬(1X)과 더블스컬(2X)을 차례로 석권, 지난해 싱글스컬 4관왕의 기량을 유감없이 과시했다.박강빈은 지난 3일 벌어진 1X 결승서 7분56초32를 기록, 김성용(K-waterㆍ8분03초20)과 정용준(대구상수도ㆍ8분10초99)을 가볍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어 5일 열린 2X 결승서 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05 13:08

“지난 시즌 팀의 가능성을 충분히 봤으므로 선수들과 함께 다음 시즌 ‘봄 배구’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해 4월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2년차를 맞이한 석진욱(44) 감독은 2020-2021시즌을 준비하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지난 2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 내 체육관에서 만난 석진욱 감독은 “지난 시즌 3위였던 현대캐피탈과의 격차는 분명히 있었지만, 팀이 리그 후반 3연승을 거두는 등 해볼 만한 분위기가 형성됐다”면서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아쉬움이 매우 컸다”고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7-05 13:08

용인시청의 박강빈이 시즌 개막 대회인 제14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1X) 우승 물살을 갈랐다.‘명장’ 조준형 감독의 지도를 받는 박강빈은 3일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 결승서 7분56초32를 기록, 김성용(K-waterㆍ8분03초20)과 정용준(대구상수도ㆍ8분10초99)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남자 일반부 쿼드러플스컬(4X)서는 수원시청이 6분17초42로 K-water(6분13초30)에 이어 준우승했고, 여자 고등부 같은 종목서는 수원 영복여고가 7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04 15:23

올해 열릴 예정인 제101회 전국체육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열리지 않게 됐다.대한체육회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회의실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인 경북, 울산, 전남, 경남, 부산 등 지자체 대표들이 참석한 회의서 전국체전을 1년씩 순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전국체전 연기를 수용해 주신 울산, 전남, 경남, 부산 등 관계자들의 양보와 결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돼 2021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4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