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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종교시설·실내 체육시설·유흥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가 국내 중교시설·다중이용시설 등 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 따른 조치다.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일상생활과 방역조치를 아우르는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을 위해 22일부터 15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또 종교시설 103곳, 실내 체육시설 128곳, 유흥시설 147곳에 대한 시설운영 자체 요청을 하고, 불가피한 시설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3-24

수도권 관광객이 즐겨 찾는 강화군 석모도가 관광시설 확충을 통한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석모도를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고자 만남의 광장 등 관련 시설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강화 석모도는 지난 2017년 석모대교가 개통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관련 시설 부족으로 관광객불편이 이어졌다.이에 따라 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빼어난 조망을 적극 활용하고 부족한 관광기반시설을 정비·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군은 우선 대규모 방문객을 맞이할 ‘석모도 만남의 광장’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3-24

인천 강화군 하점면(면장 조덕환)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오염을 방지하고자 관내 주요단체와 함께 영농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하점면 이장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촌지도자협의회 등 60여 명은 사용한 농약병에 남아있는 잔류농약으로 인한 사고예방과 봄철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있다.이연승 이장단장은 “농촌지역에서는 매년 폐비닐 등 많은 영농 폐비닐이 발생하고 있고, 대부분은 방치된다”며 “농약병에 남아있는 잔류농약으로 인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3-24

코로나 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강화군이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강화·초지대교 발열검사에 대해 지역 주민 86.9%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두 곳의 대교에서 진행 중인 발열검사에 대한 지역여론을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를 시행했다.조사는 10대 이상 강화군민 중 1천25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진행됐으며, ‘매우 잘함’이 68.8%, ‘잘함’이 18.1%, ‘못함’이 3.7%, ‘매우 못함’이 6%, ‘잘 모르겠다.’가 3.4%인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응답

인천 | 김창수 기자 | 2020-03-23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의 생활과 미래의 필수적인 육성 과제로 자리 잡았다.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초연결과 초지능 시대를 눈 앞에 둔 현 시점에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인하대학교 ABBI융합연구단은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 인천’을 목표로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9년 4월 1일 문을 연 ABBI융합연구단은 AI(인공지능), BD(빅데이터), BC(블록체인), IoT(사물인터넷) 등 4개 분야의 센터를 설치, 각 기술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연구하는 기관이다.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3-23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를 만회하기 위해 ‘배달 중계업체’까지 동원하고 있지만 속수무책 이다.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국내 3대 배달중계업체에 등록한 인천지역 음식점은 2020년 1월 총 8천231곳으로 2019년 같은 기간(5천150곳)보다 37.4% 증가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손님들이 매장방문을 꺼리고, 배달 음식구매를 선호하다 보니 기존에 배달을 하지 않던 업주들도 ‘울며 겨지 먹기 식’으로 배달중계업체에 의존 하고 있는 것이다.인천 연수구에서 제과점을 운영하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3-23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가 각종 모임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지만, 인천지역 축구동호회 모임이 끊이지 않고 있다.축구의 특성상 서로 몸을 부딪쳐야 하는 것은 물론 음료까지 나눠마시고 있지만, 지역 내 동호회 모임을 막을 방법은 없는 상태다.21일 오전 7시께 부평의 한 축구장. 단체 유니폼을 맞춰 입은 이들이 축구 경기에 한창이다.이들은 약 4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축구 동호회로, 이날 약 20명이 넘는 인원이 2시간 동안 서로 부대끼고 땀을 흘리며 접촉했다.경기장 밖에 앉아있던 축구 동호회 회원 A씨(27)는 “문이 열려 있

인천사회 | 김도연 기자 | 2020-03-23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4·15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경선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기초지방자치단체 주민자치위원 B씨를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B씨는 3월 초 당내 경선 중인 한 정당의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지인 1천여명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동호회 회장인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 해당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도 있다.공직선거법상 지자체 주민자치센터의 주민자치위원은 선거운동과 경선운동을 할 수 없다.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3-23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곳곳에서 초등학생 기부천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22일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아버지와 나란히 손을 잡고 온 연성초등학교 3학년 심건희 학생이 생일 용돈과 세뱃돈 등 34만5천원을 기부했다.김군은 평소 ‘주위를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어른이 되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기부를 결정했다고 했다.인천적십자사가 확인한 결과 심군의 아버지는 코로나19와 맞서고 있는 소방공무원으로 나타났다.인천 서구 당화동에서는 초등생 2명의 친필 편지와 기부금이 연이어 도착했다.백석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최혜린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3-23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여야 정당 공천을 받은 인천지역 후보자의 평균 나이가 55.7세로 나타났다.결국 각 정당이 공천 과정에서 외쳤던‘청년정치’와 ‘세대교체’는 헛구호에 그쳤다.22일 정가에 따르면 인천지역 13개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들의 평균 나이는 57.6세다. 나이가 가장 많은 후보는 연수을 정일영 후보(62)와 부평을 홍영표 후보(62)다. 상당수가 50대 중·후반이고, 가장 어린 후보는 동·미추홀을 남영희 후보(48)로 유일한 40대다.미래통합당은 아직 경선 중인 연수을을 제외한 1

인천정치 | 김보람 기자 |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