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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가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나섰다.구는 국민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재난취약계층의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주택용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가스 자동 밸브 설치 및 노후시설 정비, 전기, 가스, 난방, 소방 등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노후 위험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 재난안전 교육 지원 등이다.지원 대상자는 구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청소년이 가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14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가 추가로 인천시 지역화폐 ‘e음카드’ 플랫폼과 연계한 지역화폐를 출시한다.1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부평구와 계양구는 지역화폐를 출시하기 위해 올해 구 예산으로 각각 7억8천300만원과 5억500만원을 반영했다.두 지자체는 올해 3월쯤 각각 ‘부평e음’과 ‘계양e음’이라는 이름으로 지역화폐를 출시할 예정이다.이들 지자체는 지역 화폐 발행을 위해 마련한 예산으로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인천시가 이음카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캐시백 이외에 일반 매장에 적용되는 추가 캐시백은 제공하지 않을 계획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1-14

인천 중구는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중구월디점’을 새 보금자리인 중구 홍예문로 78-1로 이전하고 14일부터 장난감 대여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도담도담장난감월드’는 영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장난감·도서·영상자료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가정의 육아비용 절감과 건전한 가족놀이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구는 보다 접근성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증축 및 리모델링을 마치고, 기존 율목로에 있던 중구 월디점을 현 위치로 이전했다.도담도담장난감월드 중구월디점은 장난감 1천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1-14

경자년 쥐의 해를 맞아 ‘2020 올해도 행복하쥐’ 새해맞이 세화전(歲畵展)이 15일부터 22일까지 한중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인천민화협회 회원들과 사할린복지관 어르신들의 작품으로 선보이는 이번 세화전은 다산(多産)과 부의 상징인 ‘쥐’를 주제로 새해에 복을 불러오고 나쁜 기운을 막아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예로부터 세화는 새해가 되면 한해 동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무병장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집의 대문이나 집안 곳곳에 붙이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했던 새해맞이 세시풍속의 하나였다.인천민화협회 한미자회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1-14

인천시와 군·구가 주민 반발로 어려움을 겪는 수소연료전지 사업과 관련, 발전소 건립 지역의 혜택을 극대화 하는 방식으로 주민 수용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최근 동구에 들어설 인천연료전지㈜ 건립에 따른 지원사업비 36억원을 동구에만 집중 지원하기로 모든 군·구가 합의한 것은 주민 수용성 향상을 위한 첫 사례로 꼽을 수 있다.이번 합의는 앞으로 인천에 조성할 크고 작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11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조성하는 지방자치단체에만 지원금을 지원하는 방향의 법 개정을 추진 중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13

인천지역 공공기관들이 공기 질이 나쁜 지하주차장에서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근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군ㆍ구에 따르면 2019년 11월 연수구 옥련2동과 동춘1동 등 행정복지센터와 중구 자원봉사센터 등은 자생단체와 김장행사를 열고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가정에 김치를 전달했다.하지만 3개 기관 모두 지하주차장에서 김장한 후 소외계층에게 전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위생적인 지하주차장 김치를 전달했다”는 비판이 나온다.특히 전문가들은 지하주차장에서 담은 김치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보인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13

인천시설공단의 조직 체제가 시설 접근성과 사업별 특수성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등 운영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이에 시설공단은 2020년 조직의 실효성 회복 등을 위해 단기·중기·장기로 나눈 조직 개편에 나선다.12일 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규모와 사업에 맞춘 진단을 거쳐 운영 실효성과 업무 효율성을 감안한 ‘3본부, 4실, 8사업단, 4관, 46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후 시설공단의 사업은 크게 시설 운영관리, 시설 유지관리로 구분할 수 있다. 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에는 아시아드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13

인천 한부모 가족의 80% 이상이 육아휴직 및 가족돌봄휴직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시가 한부모 가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12일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인천의 한부모 400명을 조사해 마련한 ‘인천 한부모 가족의 일 생활 실태 및 지원방안’에 따르면 인천의 한부모 가구 비율은 9.5%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 중 대부분인 92.5%가 취업상태다.하지만 육아휴직 등 한부모 가족에 대한 지원 제도의 운영 실태는 심각하다. 인천의 한부모 중 ‘직장에 육아휴직 제도가 없다’고 응답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13

인천시가 구제역 관련 NSP(비구조단백질) 항체 검출로 강화군에 대한 방역을 강화(본보 1월 8일자 1면 보도)한 것과 관련, 강화의 다른 소농장에서도 NSP 항체가 추가로 나왔다.농림축산식품부는 강화의 농장 5곳에서 NSP 항체가 추가로 나와 방역 조치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NSP 항체는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 이후 약 10∼12일께 동물의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항체다.다만, 항체만 나오고 임상 증상이 없거나 바이러스(항원)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는 구제역 발생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전파 위험이 없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앞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1-13

“인천시민의 녹색생활과 녹색소비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지영일 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장은 친환경 대체재가 비싸거나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오해를 없애는 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친환경 대체재와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시민에게 알려주는 것이 녹색생활·소비 실천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녹색소비 교육, 정보 제공, 협력사업, 모니터링과 녹색제품 보급 촉진 등을 위해 환경부와 인천시가 함께 설치하고 인천녹색소비자연대가 운영하는 민·관 협력 기관이다. 센터는 현재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