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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 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의 사고 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시는 31일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경찰청 등과 함께 시민안전정책회의를 했다. 현재 인천에는 9개 업체와 6천25대의 PM이 운행 중이다. 최근 들어 이용이 늘어나면서 사고가 급증했고 이용자의 무분별한 방치로 보행자가 불편을 겪는 등 문제가 생기고 있다.시는 PM의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3개 추진과제에 10개 사업을 담은 ‘인천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9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3-31 19:15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인천연고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서울에서 구단 창단식을 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31일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경실련·인천YMCA 등 시민단체는 성명을 통해 “‘인천에 쓱(SSG) 착륙(Landing)하겠다’던 구단이 사실은 인천과 인천시민을 우습게 보고 있는게 아니고서야 그 시작을 다른 지역에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만일 구단이 호남이나 영남의 도시를 연고로 했다면 이같은 창단식은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들 단체는 구단측이 제시한 서울 창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9:15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스파이어)는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추진 중인 복합리조트 사업 계획 신청 안을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종 승인 했다고 31일 밝혔다.주요 사업 변경 안은 내년 6월 예정이었던 복합리조트 개장 일정 연기와 테마형 야외 어트랙션 공간 신설 등이다.문체부의 최종 승인에 따라 인스파이어는 오는 2023년 상반기에 복합리조트 개장을 할 계획이다.복합리조트에는 1천256실의 3개 타워로 구성된 5성급 호텔 및 1만50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인 아레나를 비롯한 컨벤션 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7만63㎡ 규모의 야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3-31 19:15

연평어장에서 꽃게 조업이 가능한 봄어기(4~6월)를 앞두고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나타나는 불법 중국어선이 급증했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서해 NLL에 나타난 불법 중국어선이 1일 평균 112척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중 85척은 꽃게어장이 있는 연평도 인근 해상에 출몰했다. 지난 2월까지 1일 평균 20척에 불과했던 불법 중국어선은 꽃게조업이 가능한 봄어기를 앞두고 대폭 늘어났다.중부해경청은 불법 중국어선 증가의 원인으로 2월부터 중국이 무등록 어선 단속을 강화한 것을 꼽고 있다. 단속을 피해 중국의 무등록 어선들이 서해

인천뉴스 | 정한승 기자 | 2021-03-31 19:15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송도개발)은 2단계 조성사업 수익용지개발 시공사 컨소시엄 공모 심사 결과, GS 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송도국제화복합단지 2단계 조성사업은 송도개발이 송도국제도시 내 16만8천㎡의 수익용 부지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건설하고 나온 이익을 투입해 1단계 미개발 부지와 2단계 신규학교 부지에 세브란스병원과 연구단지 등이 들어오는 연세 사이언스파크(38만6천㎡)를 조성하는 것이다.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는 GS 건설 등 2개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30일 평가가 진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3-31 18:36

인천상공회의소는 31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제22?23대 이강신 회장 이임 및 제24대 심재선 회장 취임식을 했다.이강신 전 회장은 “6년 동안 인천상의를 맡으면서 정열을 쏟아 추진했던 일들 모두 소중한 의미를 갖는 보람된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상의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했다.심재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 19와 불확실한 경기로 인해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경영 상황에 처했지만 인천상의가 지역경제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3-31 18:36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인천의 학생 1인당 학부모부담 교육 경비율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20 학교회계 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인천 초·중·고·특수·공립학교 학부모부담 비율은 2018년 19.67%에서 2.88%p 줄은 16.79%다. 이는 서울시를 포함해 전국의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치다.학생 1인당 학부모 부담금은 2018년 73만7천원에서 2019년 68만2천원으로 5만5천원 감소했다. 이는 2019학년도 무상교복 지원(140억원)과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무상지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6:00

인천 중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지역의 인구변화와 산업구조, 고용여건 등을 분석해 올해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특히 고용 분야의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한 제도다.이에 따라 구는 올해 일자리 예산으로 총 594억원을 확보, 지난해보다 7% 늘어난 7천352개의 공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3-31 16:00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 함께 시네마’을 운영한다.시는 동구 송현동에 있는 인천미림극장에서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마다 치매 환자를 위한 영화를 상영한다고 31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발맞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서다.‘가치 함께 시네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영화관을 찾아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미림극장의 바닥·음향·조명을 조정해 치매환자의 혼란을 최소화한다. 또 영화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1 16:00

“몸이 아파 생활이 막막했는데, 틈새 돌봄 덕분에 힘을 얻었습니다.”인천 부평구에 사는 A씨(71)는 최근 폐암 진단을 받고 우울증 등으로 식욕이 떨어지고 기력이 약해지고 있다. 함께 사는 아들이 간병 하려 잠시 일을 그만둔 상태지만, 이전 소득 때문에 다른 복지 서비스를 못받는다. 아들은 생계 때문에 다시 일을 해야 하지만 혼자 계시는 어머니 걱정에 하루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그러던 중 부평구청 소개로 틈새 돌봄서비스를 알았고 현재 인천사회서비스원 인복드림 부평종합재가센터 소속 요양보호사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3-3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