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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6일 동안 인천문화회관 소극장(수봉공원)에서 ‘제24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어린이연극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하정초, 남동초, 신광초, 조동초, 마곡초, 인수초, 청라초 등 모두 7개 초등학교가 참가했다.무대는 장애인, 가정·학교폭력, 다문화, 환경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연극이 올려

사람·현장 | 김민 기자 | 2013-12-02 13:40

전국 최초의 통합 기숙형 다문화 학교인 인천 한누리학교가 11월 1일 개교기념식을 가졌다.올해 3월 본격적인 학기 운영에 들어간 한누리학교는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필리핀, 태국 등 15개국 출신의 다문화가정 학생 100여명이 재학 중이다. 한누리학교는 초·중·고 학년별 1개 학급과 일반학교 적응 예비과정인 디딤돌 학급 등 15개 학급으로 구성돼 있

사람·현장 | 김민 기자 | 2013-12-02 13:39

소년은 늘 ‘맨발’이었다. 모진 가난 탓이다. 매일 수십 리(里)를 걸어 집과 학교를 오갔다. 그래도 소년은 즐거웠다. 손에 쥔 것이라고는 다 헤진 국어책과 보자기가 전부였지만 배움이 있어 기뻤다. 꿈이 있어 좋았다. 9살 되던 해, 소년은 아버지로부터 검정고무신 한 켤레를 선물 받게 됐다. 소년은 혹시나 닳을까, 잃어버릴까. 소년은 고무신을 신고 다니는

사람·현장 | 박광수 기자 | 2013-10-29 22:50

경기 북부지역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분단 60여년 동안 북부는 군사 도시, 칙칙하고 암울한 도시로 인식돼 왔다. 요즘, 북부지역이 통일의 중심기지로서 새로운 가능성과 잠재 개발수요가 현실화되면서 ‘신 개척지’로 주목받고 있다.그 중심에 바로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있다. 키 180㎝, 하얀 피부, 깔끔한 머리. 김 부지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사람·현장 | 김창학 기자 | 2013-10-29 22:46

요즘 가장 핫(?)한 레저문화를 꼽으라면 단연 ‘캠핑’이다. 특히 가을은 캠핑족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무엇보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와 맑고 깊은 하늘이 캠핑하기에 더없이 좋기 때문이다. 캠핑하면 으레 수도권 도심을 떠나 강원이나 충청의 한적한 숲속을 떠올린다.하지만 최근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경기지역에도 자연의 정취를 유지하면서도 독특한 캠

사람·현장 | 박광수 기자 | 2013-10-29 22:38

가을이 오면, 캠핑을 떠나요~~♬ 그야말로 캠핑의 계절이 찾아왔다. 요즘의 대세는 캠핑은 공기 좋은 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텐트를 치고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하루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더욱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전국의 캠퍼들이 여주에서 경기일보와 함께 아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경기일보 주최, 남한강 그림그리기대회·캠퍼요리대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3-10-29 22:28

박근혜 정부가 대북 정책의 핵심 기조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표방하고 있는 가운데 평화통일 기반 구축의 핵심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사업의 현실화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본보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청, 좌담회를 통해 의견을 들어봤다.사회자김창학 경기일보 정치부 부장(경기도 북부청)토론자 (가나다순)김동성 경기개발연

사람·현장 | 정진욱 기자 | 2013-10-29 22:23

천주교 수원교구는 한국 천주교회에 있어 아주 특별한 존재다. 비단, 한국 천주교 발생지인 천진암 성지(경기 광주 퇴촌면)가 있어서가 아니다.1963년 설정 당시 신자 4만3천여 명, 24개의 본당 그리고 3%의 복음화율을 보였던 작은 농촌교구였던 수원교구는 반세기가 지난 2013년 신자 수 약 80만 명, 본당 202개, 복음화율 10.6%이라는 명실공히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3-10-29 22:16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많았습니다.”조윤길 옹진군수는 지난 민선 5기 소외를 묻는 말에 눈시울부터 붉어졌다. 조 군수는 “그 동안을 돌이켜보면 우리 옹진군은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북한에 의한 백령도 천안함 피격으로 46용사의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됐고, 전 세계를 경악케 한 연평도 포격사건은 평화롭게 사는 섬 주민들을 하루아침에 오갈 곳 없는

사람·현장 | 김창수 기자 | 2013-10-29 16:53

사람 입맛이 참 간사하다. 여름 내 냉면이나 막국수 같은 찬 음식을 대 먹다시피 했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국밥집을 찾게 된다. 구미(口味)도 이렇게 염량(炎凉)이 분명한 것인지….아마 이제 곧 찬바람이 불면 더욱 따끈한 국밥에 소주 생각이 간절해질지 모른다. 국밥은 본래 장국밥을 이르는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보면 대략적인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13-10-29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