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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설 자리가 없다.” 지난해 내내 문화예술인들이 쏟아낸 말이다. 코로나19는 관객과 예술가를 멀어지게 했고, 예술인들의 설 자리를 빼앗았다.코로나19 속 변화한 시대에 맞춰 새로운 시도로 예술활동을 이어가거나 예술의 자리를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예술가와 단체 등을 찾아간다.우리의 삶이 이어지는 한, 예술은 지속돼야 하기 때문이다.예술공간 봄 … 코로나로 전시 기획하기 쉽지 않지만 이윤숙 대표, 꾸준히 작가들 전시 공모1. 예술공간 봄10일 오전 11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예술공간 봄’은 다른 미술관, 전시장과 달리 바쁘게 다

문화 | 김은진 기자 | 2021-02-18 10:08

안산 그리너스FC가 인도네시아 현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아스나위(22)를 영입, K리그 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ASEAN) 쿼터를 사용하는 구단이 됐다.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아스나위는 174㎝, 79㎏으로 16세부터 인도네시아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특히 리그와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8년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준우승, 19년 동남아시안 게임 은메달, 동남아시안게임 BEST 11, 인도네시아 축구대상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등을 수상한 ‘동남아시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페르시바 발릭파판(1부)에서 프로 데뷔전을

축구 | 구재원 기자 | 2021-02-18 10:01

경기도가 쌍용차 협력 중소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쌍용자동차가 회생방안을 마련하는 동안 협력업체의 자금난을 우려, 이 같이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를 위해 도는 지난 17일 경기도의회와 함께 ‘신용보증기금 출연동의안’을 긴급 통과시켰다. 보증사업의 경우 통상 10배수를 보증한도액으로 설정한다는 점을 볼 때 실질적인 지원 규모는 500억 원에 달하는 셈이다. 쌍용차 문제가 도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 도가 선제적인 지원책을 펼치는 이유다.실제로 쌍용차는 본사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2-18 09:53

김광철 연천군수의 경자년 한해 목표는 군민들의 건강한 삶, 새로운 삶, 즐거운 삶, 편안한 삶, 잘사는 삶, 기대의 삶을 실현시키는 것.1년 6개월의 성과를 발판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약으로 연천을 뿌리깊은 나무로 키우겠다는 각오다. 동두천~연천 복선전철사업 등 순조롭게 진행지난한해 주요 성과를 꼽는다면.코로나19 방역지침을 잘 지켜준 군민들과 의료진의 헌신, 공무원들의 협업으로 지난해 9월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누적확진자는 총 16명으로 청정도시로 유지하고 있다.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은

사람·현장 | 송진의 기자 | 2021-02-18 09:52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26년사를 되돌아보면 영광의 순간에는 늘 ‘명품’ 외국인 수비수들이 함께했었다.올리(루마니아)부터 마토(크로아티아), 리웨이펑(중국), 매튜(호주) 등이 수원 역사의 한 축으로 자리한 가운데, 올해 우승으로 가는 길에는 캐나다 출신 센터백 헨리(28)가 함께 할 전망이다.헨리는 키 188㎝, 몸무게 88㎏의 당당한 체격 조건에 피지컬이 강점이다. 공중볼 탈취는 물론 대인마크와 발기술도 갖춰 K리그 내에서 그만한 선수가 없다는 평이다. 따라서 그가 과거 수원 역사를 빛낸 명품 외국인 수비수들의 계보를 이어줄 것으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2-18 09:42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ㆍ2부리그 모두 외국인 선수 영입 트렌드는 ‘재취업’이 주를 이뤘다. 코로나19 여파 속 각 구단들은 K리그 적응력과 실력이 검증 돼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이들을 선호하고 있다.수원FC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안산의 일본인 미드필더 마사, 전북의 남아공 출신 공격수 라스를 영입해 5년만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어냈다.올해 K리그1 수원 삼성은 경남과 강원에서 활약한 장신 공격수 제리치(29)를 영입했다. 지난해 수원은 김건희(26)와 크르피치 등 주축 골잡이들이 부진하며 하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8 09:42

안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47억원 규모의 3차 안산형 생활안정지원금을 오는 23일부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정부가 지급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연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시는 이에 따라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0일 사이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별도의 접수절차 없이 오는 23일부터 6일 동안 순차적으로 은행계좌로 지급하고,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다음달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1ㆍ2차 지급에서 누락됐거나 지원조건을 갖췄어도 지급 받지 못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2-18 09:31

남양주시는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과 관련해 18일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추가 확진자 중 4명은 플라스틱 공장의 외국인 근로자이고, 나머지 1명은 다른 공장 직원이다.이들 중 3명은 플라스틱 공장 전수검사에서 확진됐고, 2명은 해당 공장이 있는 진관산업단지 전체로 확대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이로써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120명으로 늘었다. 플라스틱 공장 직원 119명(외국인 110명), 다른 공장 직원 1명 등이다.방역당국은 지난 17일 진관산업단지 내 플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2-18 09:21

지난 17일 오후 7시45분께 남양주시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과 이웃한 도장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들은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이 불로 철골조로 된 플라스틱 공장 건물(250㎡) 일부와 도장업체 건물(100㎡) 일부, 기계류 등이 타 1억3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20명과 장비 44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양주=하지은기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2-18 09:10

화학산업 업체 10곳 중 1곳은 ‘하도급 거래 시 불공정거래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업체들은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대금 미조정’이나 ‘구두 계약 미이행’,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 및 기술자료 요구 시 비밀유지 등에 관한 서류 미제공’, ‘합리적 근거 없는 검수 기준 및 불합격 처리’ 등을 심각한 불공정거래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해 11~12월 도내 화학물질 제조업체와 원부재료 납품업체 300곳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와 심층인터뷰를 실시하고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화학산업 분야 하도

정치 | 김승수 기자 | 2021-02-18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