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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는 10월 1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미추홀 오페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구민상 및 모범구민 표창, 부평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올해 구민상 수상자는 ▲구민화합봉사 부문 박명식씨 ▲효행 부문 김옥희씨 ▲산업증진 부문 신

사람·현장 | 박용준 기자 | 2013-10-29 14:48

인천시 연수구는 10월 2~3일 연수동 문화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2013 세대공감 연수 효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복가치 효!(HYO with Happines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령화 사회로 급변하는 우리사회에 아름다운 전통 미풍양속인 효를 찾고, 효를 알리고, 효를 회복시킬 수 있는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행사 첫째

사람·현장 | 이민우 기자 | 2013-10-29 14:46

인천 계양구는 10월 3일 오후 2시 계양문화회관에서 ‘제7회 풍물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계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 내 순수 풍물동호인들로 구성된 8개 동호회와 120여명 회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선보이는 장이 됐다.경연대회는 참가팀별 10분 이내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서로 간의 화합과 융화를 이끌어 단합된 모습을

사람·현장 | 김민 기자 | 2013-10-29 14:45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하는 ‘이용우 산이 전승 경기도 동막도당굿 재현공연’이 지난 9월 29일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2013 전통예술복원 및 재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1984년 이용우 산이가 진행했던 동막도당굿의 원형을 복원해 재현한 것으로, 약 300년간 전승되어 온 인천 지역의 마을굿이다.

사람·현장 | 류설아 기자 | 2013-10-29 14:44

수원시 기네스북이 있다면 ‘가장 바쁜 사람’으로 오를 만한 인물이 있다. ‘일 하는 시장’으로 수원시내를 종횡무진 누비는 염태영 수원시장이다.지난 9월 ‘생태교통 수원 2013’을 열어 국내·외 행사를 개최하랴, 손님을 맞으랴 더욱 바쁘게 보내고 있는 그를 행궁동에 마련된 임시 집무실에서 만났다. 워낙 바쁜지라 인터뷰는 짧았지만 진솔한 그의 모습은 수원에서

사람·현장 | 이지현 기자 | 2013-10-01 12:40

우리는 언제부턴가 빌딩들이 가득찬 거리에 ‘빌딩숲’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별명을 붙인다.그러나 나무로 가득찬 숲과 빌딩으로 가득찬 숲은 ‘빽빽하다’는 것 외에 같은 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피톤치드와 매연, 자동차 소음과 풀벌레 소리, 아스팔트와 흙을 치환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런데 지난 9월 한달간 마법같은 일이 벌어졌다. 도심 속 마을에서 자동차가 주

사람·현장 | 이지현 기자 | 2013-10-01 12:32

“출근하는 아침이 즐거운 직장, 노조원은 물론 농업인에게 실익이 되는 농업공기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변종섭(46)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 4월 취임 이후 매일 출근길에 경기지역본부의 1층부터 4층까지 모든 사무실에 들러 아침인사를 한다.노조원들의 표정도 살피면서 사무실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일이다. 그는 “아침인사를 하

사람·현장 | 구예리 기자 | 2013-10-01 12:26

“15년 만에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전환한 건 인하대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소위 말하는 ‘스카이(SKY)’를 필두로 철옹성을 지키고 있는 서울 소재 대학교 사이에 인하대학교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이자, ‘다크호스’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서울 번화가에 자리 잡아 우수 학생들을 쉽게 선점하는 서울 소재 대학들과는 달리 인

사람·현장 | 박용준 기자 | 2013-10-01 11:55

수많은 사찰음식 행사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한국사찰음식의 본찰인 수원 봉녕사(주지 자연 스님)에서 천편일률적인 사찰음식축제에서 벗어나 아시아권 각 불교국가들을 아우르는 ‘2013 세계사찰음식 대향연’이 펼쳐진다.사찰 음식은 절에서 수행하는 스님과 사찰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이 함께 나누는 일상의 음식이다. 사찰 음식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사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3-10-01 11:32

낙후(落後) 소리를 듣던 중구 신포동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민어 때문인데, 민어를 찾아 시장 골목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 주말 같은 때는 성시(成市)라 해도 좋을 정도다.젊은 층들은 닭강정이니 어묵꼬치니 거기다가 공갈빵이라고 불리는 허풍선이를 먹으러 오지만 좀 연령이 높은 사람들은 단연 민어를 찾는다.생선 경력 39년 솜씨 ‘신포시장 일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13-10-0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