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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의왕1)을 비롯한 김판수(더불어민주당ㆍ군포4)ㆍ임창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구리2), 국중범(더불어민주당ㆍ성남4)ㆍ김용찬(더불어민주당ㆍ용인5)ㆍ이동현(더불어민주당ㆍ시흥4)ㆍ이명동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주3)은 8일 안성시 체육관에서 개최된 순직 소방관(故 석원호 소방장) 영결식에 참석했다.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진 이번 영결식은 유족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 경기도 공무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고인에 대한 약력 보고, 조사, 추도사, 헌화 등의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09

'제보자들'에서는 상조업체의 꼼수와 선불식 할부거래법의 빈틈을 추적한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상조업체의 꼼수와 13마리 개와 사는 81세 할머니의 기막힌 사연이 공개된다.지난 3월, 누적 가입자 5만 4천여 명 선수금 700억에 육박하는 'A 상조업체'가 폐업했다. 그리고 '제보자들'에 도착한 한 통의 제보. A 업체의 전 직원이라고 밝힌 김진모(가명) 씨는 '회사가 고의로 폐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진남(79) 씨는 13년 전, A

방송 | 장건 기자 | 2019-08-08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8일 법무부 장관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주미대사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내정설’이 전해지자 십자포화를 퍼부었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과 문정인 주미대사 임명 보도가 있었는데, 오만과 독선의 결정판”이라며 “대통령이 이 무모한 인사를 끝까지 강행한다면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문 특보가 주미대사로 임명되면 한미동맹은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조 전 수석이 법무장관이 되면 사법개혁을 한다면서 대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09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일본의 수출 규제는 (한일)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승자 없는 게임”이라며 “부당한 조치를 하루속히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포함으로 양국 기업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확전 자제를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일본이 일방적인 무역 조치로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설령 이익이 있다 해도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지금은 국제적으로 고도의 분업체계 시대”라면서도 “나라마다 강점을 가진 분야가 있고 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09

학교 비정규 노동자들과 교육 당국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중단했던 실무교섭을 8일 오전 재개했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교육 당국은 이날 세종시에 있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에서 지난달 16일 본교섭 이후 23일 만에 실무교섭 협상테이블에 앉았다.교육 당국은 그동안 기본급 인상안과 관련, 공무원 임금 상승률과 같은 전년 대비 기본급 1.8%(경기지역의 경우 0.8%)만 인상하는 사실상 임금동결안을 제시해 왔다.반면 연대회의 측은 기본급 6.24% 인상안으로 맞선 상태다. 이들은 정규직 공무원·교원 최하위 직급의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8-09

군부대 내에 복합 문화시설이 처음으로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육군 제72보병사단(올림픽부대)은 8일 병영 내 군 복합문화시설인 올림픽 문화 콤플렉스(Olympic Culture Complex)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병영 내에서 운영하는 복지시설은 회관이나 마트(PX) 등 먹거리, 생필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범위가 한정적이었다.이에 72사단은 장병들의 욕구와 최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병영 내에서도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장병들과 군인가족들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OCC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9-08-09

“고결한 희생을 추모합니다”‘안성 공장 화재’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보였던 고 석원호 소방위(45)의 영결식이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다.경기도는 8일 안성시체육관에서 고인의 유족, 이재명 경기도지사(장의위원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소방공무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영결식을 진행했다.동료 대표로 나선 송종호 소방장은 조사(弔辭)를 통해 “그 무시무시한 화마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내가, 우리가 너무나도 원망스럽다”며 “앞으로 함께 해야 할 날이 많이 남았는데 이젠 볼 수 없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8-09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순간포착') 8일 방송에서는 두번이나 잘못 입금된 돈과 8차선 프리패스, 40년 콜라 사랑 할아버지, 고라니 키우는 개, 커피 기구 수집가 등 다양한 사연을 소개한다.# 두 번이나 잘못 입금된 돈어느 날 갑자기, 통장에 거액의 돈이 들어왔다? 지난 6월, 통장 정리를 위해 은행을 찾아간 주인공은 출처를 알 수 없는 700여 만 원의 입금 내역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유를 알 수 없어 찝찝해하던 중, 보름 만에 은행에서 전화가 와 돈 주인의 업무상 실수로 잘못 이

방송 | 장건 기자 | 2019-08-08

인천 용유도 마시안 해변 인근 갯벌에 서식하는 조개류가 2년 전부터 잇따라 폐사, 어민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8일 마시안 어촌계와 인천시 중구 등에 따르면 중구 용유도 마시안 해변 인근 갯벌에는 비죽·상합·피조개·골뱅이·바다우렁 등 다양한 어패류가 살고 있다. 이들 어패류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일명 개조개로 불리는 비죽과 상합이다.현재 53명인 어촌계원들은 조개 철인 3~10월까지 1주일에 1∼2차례 어패류를 잡는데 1번에 대략 1천200㎏가량을 잡는다. 이 중 비죽이 대략 500∼600㎏으로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것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08-09

개통이 무기한 미뤄진 김포도시철도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가 최근 안전검증 기관에 검증이 끝나기도 전에 불리한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의 공문을 보내 논란(본보 8일자 14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운영사 대표가 노조위원장에게 철도개통이 지연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김포시청 철도과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지난 7일 시청 내부행정망(새올)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글을 올리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8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철도과의 한 직원은 새올에 “지난 7월25일 골드라인운영 대표가 김포도시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