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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수사심의위, ‘이재용 불기소’ 권고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6-26 19:44

수원서부경찰서(서장 박정웅)가 모범운전자회에 방역 마스크를 전달했다.수원서부서는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에 지난 25일 방역 마스크 570매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수원서부서 모범운전자회 소속 114명은 교통 소통과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매일 10여명씩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출근 시간대(오전 7시30분~8시30분)에 수원역 광장 교차로에서 차량 소통관리를 펼친다. 또 수원역 인근 육교사거리 앞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통행 안전관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0-06-26 17:02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26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판에 넘기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심의에 돌입했다.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수사심의위 심의에 참석하는 현안위원들과 검찰 수사팀, 삼성 측 변호인 등이 대검찰청 청사에 모였다. 위원장 직무 회피 의사를 밝힌 양창수 전 대법관은 오전 10시20분께 옅은 갈색 모자를 쓰고 대검 청사에 도착했다. 삼성 측 변호인 김기동 전 부산지검장은 지하 입구를 통해 회의장으로 들어갔다. 검찰 수사팀 김영철 의정부지검 부장검사는 취재진이 없는 다른 통로를 이용해 대검청사로 들어가는 모습이 목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6-26 11:29

“갑자기 바퀴벌레가 왜 이렇게 늘어났는지 모르겠네요…창문을 닫아놔도 작은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정말 난감합니다.”최근 수원지역 바퀴벌레 출현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방역을 요구하는 민원이 보건당국에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25일 수원지역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주택가 등에서 바퀴벌레 다수가 나오고 있다며 이를 처리해 달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16~23일) 접수된 바퀴벌레 관련 민원만 2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에 3회가량 관련 민원이 들어온 셈이다.보건당국은 통상 장마를 앞둔 초여름에 바퀴벌레 등 해충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6-26 11:16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교통 무질서 단속을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지난달 11일 오후 2시30분께 화성시 우정읍 조원삼거리 앞에서 한 코란도 차량이 도로를 역주행하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현장에 있던 경기남부경찰청 교통순찰대원은 곧바로 차량을 따라잡아 검문했다. 운전자는 혈중알콜농도 0.134%에 해당하는 음주운전자였다.경기남부경찰청에는 오토바이의 탁월한 기동성을 바탕으로 한 교통순찰대가 있다. 이들은 ‘두 바퀴’ 오토바이를 활용해 보행자와 이륜차, 자전거 이용자 안전을 위한 남부청의 ‘두 발ㆍ두 바퀴가 안전한 경기’ 캠페인을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6-25 21:25

경기도교육청이 청사 내 비상 계단을 가로막은 무단 적치물을 수년째 방치하고 있다.각급 학교의 소방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책임져야 할 도교육청이 오히려 소방법 위반을 자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5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후관 4층에서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에는 수많은 가구가 쌓여 마치 창고를 방불케 했다. 이곳에는 계단이 양편으로 마련돼 있었지만, 무단 적치된 짐들로 한쪽 계단은 아예 이용할 수 없었다. 하나 남은 계단의 폭은 약 1m에 불과할 정도로 좁았다. 화재가 발생한다면 교직원들의 옥상 대피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6-25 20:55

차기 경찰청장 후보자인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은 25일 “국민 안전과 공정한 법 집행, 경찰 개혁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요구를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김 청장은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한 경찰위원회 임시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아직 후보자 신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 기회에 자세히 말씀드리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청장은 검경 수사권 조정의 후속 작업을 어떻게 추진하겠느냐는 질문에는 “협의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6-25 20:52

안성시는 25일 정의기억연대를 상대로 위안부 피해자 쉼터 건물에 대한 ‘건축법 위반 건축물 시정명령’을 내렸다.앞서 시는 지난달 정의연 관계자와 현장 조사를 벌여 불법 증ㆍ개축 사항을 확인하고 정의연에 건축법 위반 건축물 시정명령 사전 통지를 했다. 시가 확인한 불법 증ㆍ개축 사항은 정원에 조성된 정자, 본 건물에 설치된 비가림막과 창고용도 가설물, 건축물대장과 다른 내부 면적 등이다.시정명령 사전 통지를 받은 정의연은 “쉼터의 소유자가 바뀔 것”이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쉼터 소유자는 아직 정의연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6-25 19:38

정부ㆍ지자체의 ‘생리대 지원사업’이 천차만별 추진된다는 지적(경기일보 9일자 6면) 이후, 경기도가 모든 공공시설에 생리대ㆍ생리컵 등 보건위생용품을 구비할 전망이다.경기도의회는 지난 24일 제33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 조례는 경기도 청사와 산하기관,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공기업 등 도내 공공시설에 생리대ㆍ생리컵과 같은 보건위생물품을 비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 서울 용산구, 경남 진주시 등 일부 자치단체만이 공공시설에 여성 보건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6-25 19:36

코로나19 사태 속 민선 4기 취임 2주년을 앞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남은 임기 주요 과제로 ‘9월 학기제 공론화’를 꼽았다.이재정 교육감은 교육부ㆍ국회 차원의 논의도 중요하지만 실질적 교육 소비자인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등 현장의 목소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교육감은 25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온라인 수업 등 새로운 도전이 이뤄지는 지금이 9월 학기 신 학년제로 바꾸는 가장 적절한 시기”라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교육개혁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3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25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