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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5명이 방역수칙을 무시한 집단감염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교·요양·유흥시설 등의 집단감염이 2차 단순 감염을 다시 부르는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이다.12일 본보가 지난 9일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3천366명을 분석한 결과 인천의 코로나19 확산은 대부분 집단감염이 먼저 주도하면 그 이후에 단순 지역 내 감염이 잇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인천의 전체 확진자 중 집단감염자 수는 총 1천669명으로 51%를 차지하기 때문이다.집단 감염 유형별로는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338명으로 가장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12 18:09

아트센터 인천은 올해 월드오케스트라, 리사이틀과 앙상블, 시리즈 콘서트 등 총 40여회 공연을 열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올해 공연은 화제작부터 클래식을 더 가깝게 즐기는 해설 음악회와 가족 관객을 위한 키즈 클래식까지 다양하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아트센터 인천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대비해 올 상반기에는 국내 아티스트 중심으로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해외 연주단체의 내한공연에 집중하기로 했다.주목할 만한 월드오케스트라 공연은 5월에 열리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다. 지난해 코로나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12 18:04

다음 달 중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확장 사업의 큰 윤곽이 나온다.12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오는 2월께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확장사업에 대한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추진한다.설계공모와 실시설계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인 심의위원회에서는 연안여객터미널의 건축기획 단계에서 적정성 등을 심의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그 결과를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심의위원회에서는 건축물 설계 전 사업의 필요성 검토 및 입지 선정, 발주방식 및 디자인 관리방안 등을 검토한다. 또 공간구성과 운영계획 등에 대한 사전전략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12 18:02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이 코로나19로 생겨난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인천사서원은 오는 14일부터 인복드림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긴급돌봄서비스 교육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재가센터는 노인, 장애인에게 방문 요양, 가사간병, 노인 맞춤 돌봄, 방문간호, 장애인 활동 지원, 긴급돌봄 등을 지원하는 공공 사회복지시설이다.인천사서원은 돌봄이 필요한데도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 같은 긴급돌봄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인천사서원은 부평센터에 있는 요양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12 16:54

인천시는 시민안전보험의 최대 보험금을 올해부터 1천5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또 보장항목에 전세버스 이용 중의 상해 사망과 후유장해를 추가했다.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사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강도 등으로 후유장해를 보거나 사망한 시민 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보험사와의 계약과 비용 부담은 시가 한다. 가입은 인천에 주민등록을 한 시민(외국인 포함) 모두 자동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11월말 기준 가입자는 301만1천519명이다.보험금 보장항목에 있는 사고가 발생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1-12 16:54

GS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올해 첫 아파트 분양 테이프를 끊는다.GS건설은 6·8공구 랜드마 크시티지구 A10 블록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청약일정을 오는 28일 1순위, 29일 2순위로 잡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GS건설은 오는 15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한다.총 1천503가구인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42층 9개 동이다.전용면적별 분양 가구는 84㎡ 698가구, 98㎡ 538가구, 110㎡ 150가구, 132㎡ 73가구, 139~198㎡ 34가구, 펜트하우스인 147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12 16:39

인천 중구가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본격화한다.12일 구에 따르면 중구 교육혁신지구는 배움과 돌봄을 지원하고 공교육 혁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정한 지역이다. 구는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를 비전으로 인천시교육청과 협약하고,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이다.올해 구는 총 9억5천만원의 예산을 사업에 투입한다. 구는 마을기반 공교육 혁신,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지역사회 공동체 운영 등 3개 과제를 설정하고, 교육과정 지역화, 역량강화, 교육협력네트워크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12 16:15

인천 미추홀구의 중소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가 코로나19 영향에도 지역 중소기업 낙찰액 1천억원을 넘는 성과를 냈다.12일 구에 따르면 2020년 ‘중소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한 낙찰액은 1천189억원이다. 이는 지난 2019년 낙찰액 772억원보다 약 417억원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이번 낙찰액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이다.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한 낙찰액은 지난 2016년 814억원, 2017년 1천129억원, 2018년 600억원 등이다.다만 낙찰 건수는 268건을 기록해 최근 5년간 가장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12 16:15

인천시 남동구가 소각장 예비후보지 철회 발표에 이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구는 12일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인 ㈜그린스코, ㈜이알지서비스와 ‘남동구 생활폐기물 처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앞서 3개구(남동, 연수, 미추홀)단체장으로 구성한 남부권 자원순환 정책협의회 합의에 따라 기존 송도소각장 사용 시 정비기간 내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민간 소각시설 2곳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후 송도소각장 정비기간에 구의 생활폐기물 약 53t을 우선 처리하고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2 16:15

윤용철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가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 및 다수 사상 조사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12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윤 교수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사회기반 중증 외상 및 다수 사상 조사 사업’에서 조사 감시체계 구축 및 운영, 중증외상·다수사상 데이터베이스 구축, 손상 예방 및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보건 지표 개발 및 산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윤 교수는 인천 유일의 정형외과 외상 전담전문의로 중증 외상 환자의 골절 및 근골격계 손상을 치료하고 있다.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2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