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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가 종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3명의 후보 모두 선거운동을 통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오는 15일 선거일 사흘을 앞두고 12일 각 후보진영에서 밝힌 이번 선거의 판세는 1번 신대철 후보(61)와 2번 이태영 후보(58)는 신중하게 백중 우세를 예상한 반면 기호 3번 이원성 후보(61)는 종목단체와 시ㆍ군체육회 모두 우세를 보인다고 밝혔다.1번 신대철 후보는 “전반적으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지만 내가 근소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본다”면서 “일단 시ㆍ군체육회 유권자에서는 내가 가장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3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8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이어갔다.경기도 연고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2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서 연은영, 조수연(이상 6골), 유소정(5골)이 17골을 합작해 김보은(8골)이 맹위를 떨친 경남개발공사를 30대29로 꺾고 시즌 3승째를 거뒀다.이로써 SK는 3승3무(승점 9)로 삼척시청(4승1무1패ㆍ승점 9)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 차에서 2골 뒤져 2위에 머물렀다.개막 후 무패행진을 이어온 SK는 전반 12분께 까지 연은영, 조수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2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달주)는 11일 제8차 위원회를 열고 지난 9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신대철 후보와 이원성 후보의 홍보물 제공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서면 경고’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선관위는 심의를 통해 신대철 후보가 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받지 않은 홍보물을 제공한 사항에 대해 ‘경고’ 의결했다.또한, 이원성 후보도 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재정 교육감의 초상권 동의 없이 홍보물을 제공한 부분에 대해 후보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모씨가 개인적으로 전달했다는 부분에 대해 ‘경기도체육회장 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2

육상 여자 중ㆍ장거리 ‘명가’인 경기도청이 시즌 첫 로드레이스인 ‘2020 제주 전국로드레이스’에서 여자부 개인ㆍ단체전 우승을 석권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홍식 감독ㆍ배재봉 코치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경기도청은 12일 오전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협제사거리를 돌아오는 여자부 10㎞ 단체종합에서 박호선, 윤은지, 정현지가 팀을 이뤄 1시간51분35초로 포항시청(1시간54분11초)과 구미시청(1시간59분24초)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또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박호선이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를 역주한 끝에 34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2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2ㆍ성남시청)이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대회 첫 날 2개 종목 우승을 휩쓸며 부활의 질주를 펼쳤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인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4대륙 선수권 첫 날 여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41초270을 기록, 2분41초367을 기록한 ‘대표팀 막내’ 서휘민(18ㆍ안양 평촌고)과 마이에미 비네이(미국ㆍ2분41초417)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날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 중위권에 포진해 체력을 비축하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2

수원시종목단체협의회가 출범식 겸 초대 이순우 회장 취임식을 갖고 수원시 체육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종목단체 회장단의 친목 도모와 종목간 교류 확대를 위해 출범한 수원시종목단체협의회는 10일 오후 6시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찬열ㆍ김영진 국회의원과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장,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을 비롯, 경기단체장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우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순우 회장(시축구협회장)은 “통합 수원시체육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0

경기도체육회를 비롯한 시ㆍ군체육회의 사상 첫 민간 체육회장 선거에 따른 체육계 분열 양상이 심화돼 벌써부터 ‘선거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다.민간 첫 체육회장 선거는 이미 마친 2개 지역과 대한체육회 권고 선거기한(15일)을 넘기는 5개 지역을 제외한 24개 지역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치러지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역시 15일 투표가 진행된다.이 가운데 12개 시ㆍ군체육회는 단독 후보가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으나, 경기도체육회와 12개 시ㆍ군 체육회는 경선을 통해 첫 민선 체육회장을 배출한다.하지만 경기도와 12개 시ㆍ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9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사전 승인없이 후보 홍보물을 외부에 유출한 후보들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선관위는 9일 “전날 일부 후보자가 홍보물에 게제된 일부 사진과 관련해 문제점이 노출돼 수정 후 최종 승인을 받은 뒤 배포토록 안내를 받고도 이를 어기고 언론에 제공해 일부 언론에 보도되는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에 따른 경위 파악 후 경중 여부를 판단해 최고 후보 등록 취소까지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선관위는 지난 8일 각 후보 측이 제시한 홍보물 가운데 A 후보 측 선거 홍보물(동영상)에 도지사의 사진이 게첨돼 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9

2020시즌 선수 계약을 모두 마친 SK 와이번스가 최근 등번호 배정을 마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로 진출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등번호가 비워졌다.SK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선수들에게 등번호 배정을 마쳤는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김광현의 번호 29번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 남겨졌다”고 밝혔다.이는 선수단 내부에서 김광현의 등번호를 상징적인 의미에서 비워두는 것이 좋겠다는 내부 기류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의 간판 선수로 한국시리즈에서 4차례나 우승을 이끈 ‘레전드’에 대한 구단과 선수들의 배려가 엿보이는 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9

경기도체육회가 업무 효율성 제고와 효과적인 조직 관리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8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현재 사무처장 직속의 감사팀과 스포츠클럽 추진단에 1본부ㆍ3부ㆍ8과로 짜여진 사무처 조직을 오는 13일자로, 감사팀을 감사실로 격상시키고, 스포츠클럽추진단을 스포츠육성지원단으로 명칭 변경한다.또한 총괄본부장직을 사업본부장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3개 부에 교육복지사업부를 신설해 4부 체제로 개편했다. 이에 현재의 과 체제를 파트로 명칭 변경하고 책임자를 과장에서 차장으로 보직 변경했다.조직 개편에 따라 곽성호 사업본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