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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중심 기업이 되겠습니다” 박인규 ㈜엔터하우스 대표는 지난 7일 자사가 자랑하는 친환경 전지제품과 배터리 셀을 소개한 뒤 “창의적인 생각과 새로운 기술의 제품 개발을 앞세운 기업이 되겠다”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엔터하우스는 고양 소재 업체로 지난 2001년에 설립돼 어느덧 18번째 생일을 맞은 중견기업이다. 박 대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목으로부터 비롯됐다. 박 대표는 2000년대 초반 신재생에너지의 활용방안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 주목했다. ...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8-06-01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유명 가수들이 함께한 ‘가평 효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예정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시각인 오전 10시부터 군민들이 줄을 서 대기하기도 했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가평군 노인복지관과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날 콘서트에는 김성기 가평군수 내외를 비롯해 고장익 군의회 의장, 최기호 군의회 부의장, 김진성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18-06-01

남성의 육아휴직제도는 저출산 극복의 성공사례라고 꼽히는 유럽에서는 이미 오래전 정착된 제도다. 산모의 심리적 안정과 육아를 돕고, 아버지와 아이의 유대관계 위해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등 많은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출산과 육아는 여성 혼자만의 몫이 아니라는 암묵적인 사회적 인식을 기반으로 한다. 우리나라도 2007년부터 남성의 출산휴가를 장려하고, 육아휴직을 나눠 쓰거나 육아휴직 대신 근로시간단축 등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여전히 남성육아휴직에 대한 참여율이나 인지도는 저조한 편이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사람·현장 | 송시연 기자 | 2018-06-01

미세먼지가 몰아친 지난달 18일 오후 1시께. 지하철 1호선 금정역 6번 출구 앞에는 저마다 일로 모인 사람들이 즐비해 장사진을 이뤘다. 6번 출구에서 3분가량을 걸으니 군포 산본시장 입구가 나왔다. 2개로 나뉜 산본시장 입구 앞에는 장을 보러 나온 이들이 물건을 사고팔면서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시장 안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토속적인 분위기와 상인들의 삶이 어우러지고 있었다. 산본시장은 30년이 넘는 역사와 별개로 인근 1㎞ 거리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이 있어 매년 상권을 위협받고 있지만 특유의 내실...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8-06-01

의정부 서북부 끝인 민락동 무지랭이 약수터 부근서 남서부 끝자락인 북한산국립공원 안골계곡까지…. 민락천을 따라 부용천 중랑천 백석천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자전거 길)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오갈 수 있게 된다. 단절된 의정부 민락 2지구 민락천 산책로(자전거도로)와 부용천 산책로가 오는 9월까지 연결되고 백석천 상류도 함께 정비되기 때문이다. 두 구간을 정비하면 호원천을 제외한 부용천 중랑천 백석천 회룡천 등 도심 하천에 총 연장 50km 정도의 하천 산책로(자전거 길)가 만들어진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민락2지구를 관통하는 민락...

사람·현장 | 김동일 기자 | 2018-06-01

“스마트폰으로만 봤던 기사를 실제로 직접 쓰고 배우니 재밌고 신기했어요.”광명 하안북중학교(교장 신동준) 학생 30명이 2일 경기일보 수원 본사를 방문해 ‘1일 기자체험-띵동, 기사 배달왔습니다’ 연수 프로그램를 통해 ‘1일 기자’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번 1일 기자체험 프로그램에서 ▲1교시-신문레시피(신문의 이해) ▲2교시-기자 따라잡기(기자의 하루) ▲3교시-나는 기자다(인터뷰 기사 작성) ▲4교시-나는 뉴스큐레이터(신문 제작) 등을 통해 신문을 읽는 방법, 기사 분석, 기사 작성, 인터뷰, 사진 촬영 등을 체험했다. 이...

사람·현장 | 허정민 기자 | 2018-06-01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3월 임기 3년의 인천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에 당선, 지난 22대에 이어 인천 경제계를 이끌게 됐다. 그는 지난해부터 불거진 한국GM 경영 정상화 논란으로 휘청거리는 인천 경제계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왔다. 최근 한국GM에 대한 GM본사와 정부·산업은행의 자금지원 확정 이후 인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이강신 회장을 만나 올해 인천 경제계 현안과 인천상공회의소의 올해 계획 등을 들어봤다. - 정부가 한국GM에 8천억 원의 자금지원을 결정하면서 논란이 일단락됐다. 그럼에도...

사람·현장 | 한동헌 인천본사 경제부장 | 2018-06-01

채연석 UST 교수(전 항공우주연구원장)는 1993년 조선 세종 30년 개발된 세계 최초 2단 로켓포인 신기전(神機箭)을 최초로 복원해 발사까지 성공한 로켓박사다. 신기전은 채 교수에 의해 원형 그대로 복원되기 전까지는 유물 없이 기록으로만 존재했을 뿐이었다. 고려 말 최무선이 개발한 청동제 총통까지 복원해 장착된 화약을 폭발시켜 화살을 150여m 날려 보내기도 했던 채 교수가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세계인들도 잘 아는 거북선을 연구하게 된 것은 전국 각지에 전시된 거북선의 복원이 모두 엉터리라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채 ...

사람·현장 | 김요섭 기자 | 2018-06-01

성남시의 ‘시민건강닥터제’가 행정안전부 주최 ‘사회적 가치 구현 지자체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참여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시민참여 분야 우수상 장관 표창패와 함께 특별교부세 1억 2천만 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권, 사회통합, 공동체, 상생협력, 시민참여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응모한 240여 건의 사례 가운데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 투표를 통과해 우수사례 지자체를 선정했다. 행정안전부 심사위원회는...

사람·현장 | 문민석 기자 | 2018-06-01

신분당선에 분당선으로 환승 가능한 미금역이 지난 4월28일 개통했다. 성남시 추진 사업을 국토교통부가 승인해 시행한 지 7년 만이다. 신설된 신분당선 미금역은 현재 분당선 미금역 승강장 아래쪽으로 지하 26m 깊이에 승강장 길이 125m, 대합실 8천481㎡ 규모로 설치됐다. 이곳 신분당선 미금역 승강장에서 분당선 미금역 승강장까지는 환승 통로로 직접 연결된다. 환승 통로를 통해 분당선(서울 왕십리↔수원) 또는 신분당선(서울 강남역↔수원 광교)으로 바로 갈아탈 수 있다. 그동안 서울 강남방면을 가려고 신분당선 정자역까지 가야 ...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