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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과 안산시청이 제5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녀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양달식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청은 20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김준호, 황병열, 정호진, 김동주가 팀을 이뤄 출전, 대구시청을 45대34로 누르고 우승, 지난주 대통령배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 전날 개인전서 우승한 국가대표 김준호는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또 이현수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여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국가대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8-20 17:06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법안 조속 처리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이원성 회장을 비롯, 곽종배 전국시ㆍ군ㆍ구체육회장협의회장, 정창수 추진위 간사, 심상보 대한체육회 부장은 지난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현재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관련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 4건이 의원입법 발의(도종환, 이상헌, 안민석, 이용의원 대표발의)된 상태며, 국회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8-20 16:28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2연패 사슬을 끊고 선두를 맹추격했다.연천 미라클은 19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벌어진 25차전에서 문지환(3타수 3안타 5타점), 김나눔(3타수 2안타 3타점)의 8타점 합작에 힘입어 9안타로 9점을 뽑는 경제야구를 펼친 용인 빠따형에 10대9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최근 2연패 부진에서 벗어나며 14승2무9패를 기록, 선두 파주 챌린저스(15승2무8패)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경기 초반은 빠따형이 기세를 올렸다. 2회초 안타없이 선취점을 뽑은 빠따형은 3회 상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8-19 17:19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가 반환점을 돌아 치열한 후반기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볼넷 홍수로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한달 가량 늦어진 개막에 무관중 경기로 대다수 경기가 치러진 올해 프로야구는 팬들의 비대면 온라인 응원과 치열한 선두 경쟁 및 중위권 싸움으로 안방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하지만 선수들은 역대 최고인 54일간의 긴 장마, 그리고 이어진 폭염 등으로 예년보다 힘겨운 여름나기를 하고 있다. 이 같은 영향 탓 인지 최근 프로야구는 경기마다 볼넷 남발로 인해 ‘프로야구가 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8-19 15:27

안산시는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역도 불모지나 다름없었다.1999년 선부중학교 역도부가 창단됐으나, 괄목할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그러나 2005년을 기점으로 ‘명문팀’으로 변모했고, 이에 힘입어 안산시는 ‘역도 메카’로 발돋움했다.안산 역도의 발전에는 2005년 선부중 코치로 부임한 조성현(46) 안산시역도연맹 사무국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허벅지 근육파열로 수원시청에서 은퇴한 그는 실업선수 시절 함께 운동하며 ‘명장’ 윤석천 감독의 도움을 받아 수원중ㆍ고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이 큰 자산이 됐다.선부중은 조 코치가 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8-19 14:32

국가대표팀 ‘영건’ 김준호(26ㆍ화성시청)가 제5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양달식 사단’의 에이스인 세계랭킹 20위 김준호는 19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 전 세계 1위이자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빛나는 국가대표팀 선배 구본길(31ㆍ국민체육진흥공단)을 15대11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우승했다.이로써 김준호는 지난 2018년 화성에서 열렸던 제56회 대회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올라 에이스의 기량을 유감없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8-19 14:30

김준호(화성시청)가 제5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서 4강에 진출했다.김준호는 18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8강서 성준모(대구시청)를 15대12로 제압, 역시 하한솔(성남시청)을 15대12로 누른 김기원(국군체육부대)과 19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또 여자 일반부 플뢰레 개인전 준준결승서는 임승민과 오하나(이상 성남시청)가 각각 김예슬(안산시청)과 장나라(부산시청)를 15대5, 15대12로 가볍게 꺾고 4강에 올라 팀 동료간 결승행 대결을 펼치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8-18 18:3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에 2019-2020시즌을 종료한 프로배구가 약 6개월 만에 팬들을 만난다.2020-2021시즌 판도를 가늠해 볼수 있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가 오는 22일부터 9월5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남자 8개팀(초청팀 상무 포함), 여자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먼저 22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지는 남자부는 8개팀이 4개팀 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AㆍB조 1ㆍ2위 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를 통해 4강전을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A조에는 인천 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8-18 15:15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꿈을 하나씩 이뤄가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타이거 우즈 같은 세계최고 골퍼의 꿈을 향해 무더위 속에서도 누나, 동생과 함께 샷을 가다듬고 있는 남자 골프 ‘유망주’ 안성현(11ㆍ용인 나산초5).안성현은 코로나19 여파로 늦게 개막한 올 시즌 경기도종합선수권(6월)을 시작으로, 전국대회인 서라벌배와 블루원배(이상 7월)에서 6학년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고학년(5ㆍ6학년)부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단 한 차례씩 2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곤 3년동안 무려 16개 전국대회서 우승트로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8-18 15:15

인천 동산고 출신의 ‘괴물’ 류현진(33ㆍ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안산공고 졸업생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코리언 선발데이’를 성공리에 마쳤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7대2 대승에 기여해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이날 류현진은 6이닝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면서 무사사구 경기를 펼쳐 시즌 두 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8-18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