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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르 황태자’ 오상욱(25ㆍ성남시청)이 20개월 만에 국제대회 개인전 정상 찌르기에 도전한다.남자 세계랭킹 1위인 오상욱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 참가해 7월 막을 올릴 도쿄올림픽을 향한 기량을 점검한다.남녀 사브르 대표팀과 함께 지난 8일 출국한 오상욱의 국제 대회 출전은 지난해 3월 유럽 전지훈련 중 참가한 룩셈부르크 월드컵 이후 1년만이다. 당시 유럽 훈련 및 대회 참가 중 대표팀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급거 귀국한 이후 1년동안 국제무대를 밟지 못했다.이후 8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11 15:18

프로축구 ‘수원 더비’가 지난 10일 열린 가운데 주말에도 수도권에서 잇따라 더비가 열려 그라운드를 달굴 전망이다.이번 주말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 더비’와 수원FC와 성남FC의 ‘깃발 더비’가 열려 흥미를 더해준다.먼저 경인 더비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인천 전용구장에서 열린다. 양 팀의 인연은 지난 2004년 인천이 창단 첫 시즌에 역시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시작됐다. 그 해 서울의 프랜차이즈 스타 최태욱이 고향인 인천으로 이적한 데 이어, 공격형 미드필더 드라간도 인천에 합류하며 화제를 낳았다.경인 더비 역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1 11:48

플레이오프(PO)에서의 유리한 고지 선점을 위한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간 4위 싸움이 마지막 6라운드를 시작하는 남자 프로농구의 큰 관심사다.일단은 KT보다 한 경기, 전자랜드보다 두 경기를 덜 치른 4위 KGC(23승20패)가 유리한 상황이다. KGC가 잔여 11경기서 선전한다면 4위 수성은 물론, 한 경기를 더 치른 2.5경기 차 3위 고양 오리온(26승18패)과 경쟁할 수도 있다.KGC는 기대 이하인 외국인 선수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어수선한 분위기를 잡았다. 얼 클락과 크리스 맥컬리 대신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1 11:23

토마스 바흐(68)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오는 7월 예정된 도쿄올림픽 개최 불변 입장을 밝혔다.차기 IOC 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바흐 위원장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IOC 본부를 중심으로 화상 진행된 제137차 IOC총회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94표 가운데 찬성 93표, 반대 1표로 당선됐다. 이에 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이 폐막하는 오는 8월 8일부터 4년간의 새로운 임기를 맞이하게 됐다.바흐 위원장은 2013년 선거에서 당선돼 8년간 첫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IOC 위원장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11 10:27

“선수들 모두 득점 의식을 많이 하고 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아쉬워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득점력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수원FC의 미드필더 한승규는 10일 수원더비를 마친 소감과 함께 팀의 빈공 문제 지적을 이같이 답변했다.한승규는 현재 K리그1에서 주목받는 20대 미드필더로 지난 2018년 울산 현대 소속으로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전도유망한 선수다. 이날도 한승규는 중앙과 왼쪽 측면을 오가며 드리블과 탈압박으로 팀 공격 전개를 이끌었다.한승규는 “홈에서 열린 첫 경기라 그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며 “나쁘지 않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0 22:03

“아쉬운 점이 많은 경기였지만 다음 경기 승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1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더비’를 마친 김도균 수원FC 감독과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은 경기를 되돌아보며 총평과 함께 다음 경기 계획을 말했다.양 팀은 0대0이라는 경기 결과와 별개로 시종일관 상대 골문을 향해 막판까지도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스코어 이상의 재미를 선보였다.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은 “오늘도 경기력은 괜찮았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그는 기존 3-1-4-2 포메이션에서 미드필더와 수비 사이 공간이 많아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0 21:52

5년만의 수원더비 결과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많았다’는 평으로 막을 내렸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수원 삼성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경기가 0대0으로 10일 막을 내렸다.수원FC가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반면, 수원 삼성은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이날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1천592일만의 수원더비로 수원FC가 지난해 K리그2에서 기적같은 승격을 이뤄내며 성사됐다.역사적인 경기인만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조석환 수원시의장 등 내빈들도 경기를 참관하며 관중 1천1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0 21:20

5년만의 ‘수원 더비’를 앞두고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과 수원FC의 김도균 감독의 자신감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10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하나원큐 K리그 2021’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 감독은 자신감을 표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은 개막 2연승을 달리고 있는만큼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박 감독은 지난 후반기부터 팀의 상승세를 이끈 미드필더 조합인 김민우ㆍ한석종ㆍ고승범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지난해 막판 호성적의 영향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3-10 19:12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종전 단장 중심의 조직체계를 단장과 사업담당 등으로 이원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9일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은 이마트와의 소통을 위해 SSG 내 사업담당을 새로 만든 것이다. 지난해 12월 SK 와이번스 시절 사업본부장 사임 이후 해당 자리를 없애고, 모든 부서를 단장 소속으로 일원화했던 것에서 약 4개월만에 다시 과거 조직형태로 복귀한 셈이다. SSG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 구성원이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담당은 SSG닷컴 마케팅 담당 출신인 이종훈 담당이 맡는다. 또 경영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3-10 17:52

수원 ‘이금회’가 수원공고 축구후원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10일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미드필더 김우진군(18ㆍ자동차과2)에게 월 30만원 씩 10개월간 지원된다. 장학금은 김 군이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축구화, 영양제, 식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곽영진 이금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이금회 회원 30여명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선물”이라며 “김 군이 보다 더 훌륭한 축구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금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최수길 수원공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