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3건)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최근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학대 사망사건 발생으로 보육시설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어린이집ㆍ유치원 내 안전점검 및 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우선 지자체, 교육 당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와 핫라인 구축 등 협업체계를 구축해 보육시설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시협력체계를 마련한다.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협조를 받아 지역내 어린이집ㆍ유치원 내 폐쇄회로(CC)TV 설치(내부)현황 자료를 공유하고, 실종이나 학대 등 아동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CCTV 미설...

사회일반 | 박재구 기자 | 2018-07-29 16:32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4일∼25일 양일간 대강당에서 시민 명예경찰ㆍ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내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및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학생들이 봉사활동 시간을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100여명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인성나눔 교육 수강 후 무더위 속에서도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 및 팻말을 들고 경찰서로부터 의정부역 동부광장까지 거리 캠페인...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07-26 20:45

의정부소방서는 오는 9월 3일부터 실무교육을 받지 않은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보조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소방시설법 시행규칙 제36조에 따르면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보조자는 선임된 날부터 6개월 이내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그 후에는 2년마다 1회 이상 실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현재는 실무교육을 받지 않은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보조자에게 교육독려 및 업무정지 사항등을 안내했지만 오는 9월 3일부터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 당국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통해 소방...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07-26 20:45

폭염 속 통학차량 안에 4세 아동을 방치해 숨지게 한 어린이집 인솔교사와 운전기사가 구속됐다. 26일 의정부지방법원 김주경 영장전담판사는 동두천 P어린이집 인솔교사 K씨(28·여)와 운전기사 S씨(61)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두 명 모두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의정부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법원에 나타난 인솔교사 K씨는 “아이가 왜 차에서 내리지 못했나?”, “억울한 점이나 유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나” 등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운전기사...

사건·사고·판결 | 박재구 기자 | 2018-07-26 19:49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4층 중회의실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 경기북부 중소기업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최저임금 인상, 경기북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최저임금이 16.4% 오른 상황에서 내년 최저임금 10.9% 인상으로 섬유, 염색, 가구 등 영세중소기업이 많은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애로를 파악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정부의 후속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019년도 최저임금 인상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07-26 18:53

의정부경찰서 112타격대와 방순대원 40여 명은 26일 여름철 재난과 테러 상황에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안전관리 부대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훈련은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소방 전문가를 초빙해 익수자 응급처치 요령,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현장에서의 위기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습위주 교육이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의정부경찰서는 대테러 초동조치와 재난안전관리 임무를 맡고 있는 타격대와 방순대원을 폭염, 태풍, 화재 등 시...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07-26 16:07

폭염 속 통학차량 안에 4세 아동을 방치해 숨지게 한 어린이집 인솔교사와 운전기사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영장실질심사가 26일 열렸다. 이날 오전 동두천시 P어린이집 인솔교사 A씨(28·여)와 운전기사 B씨(61)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의정부지방법원에 나타났다. A씨는 “아이가 왜 차에서 내리지 못했나?”, “억울한 점이나 유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나” 등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작게 답했다. 운전기사 B씨는 “평소 차 뒤편을 확인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

사건·사고·판결 | 박재구 기자 | 2018-07-26 13:18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오는 12월 창설을 앞둔 ‘경기북부경찰청항공대’의 업무를 먼저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북부청은 지난해 경찰특공대 창설에 이어 항공대가 업무를 개시함으로써 전국 17개 지방청 중 서울·부산·인천·제주경찰청에 이어 5번째로 항공대와 경찰특공대를 모두 갖추게 됐다. 지난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항공대는 김포공항 내 사무실을 갖추고 북부청 관내에서 실종자 수색, 긴급환자 수송, 재해 또는 비상시 도민의 인명구조, 교통관리 등 지원활동을 한다. 특히, 대테러 상황 등에 특공대의 신속한 출동지원을 통해 사태 ...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07-24 18:14

집 안에 부패한 연인의 시신을 그대로 두고 지내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창문으로 몸을 던진 남성이 결국 숨졌다. 경찰은 사체 유기 혐의 적용을 검토했지만, 해당 남성이 숨지자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다. 24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0대 남성 A씨는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 9층에서 투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차 보닛 위로 떨어져 의식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기흉 증상으로 결국 숨졌다”고 설명했다. A씨가 몸을 던진 오피스텔에는 당시 열흘간 가족과 연락이 끊겨...

사건·사고·판결 | 박재구 기자 | 2018-07-24 11:20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탓인지 모기가 자취를 감추며 이달 들어 말라리아 환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총 333명으로 이달에만 9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통상적으로 말라리아 환자는 4월부터 서서히 늘어나 7월이면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2014년 163명, 2015년 151명, 2016년 162명, 지난해 133명 등 매년 7월에 환자 수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올해는 최근 환자 발병이 가장 적었던 지난해 7월이나 지난달(130명...

환경·질병 | 박재구 기자 | 2018-07-23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