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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우한폐렴) 15번 확진자의 배우자가 협력사원으로 근무한 AK플라자 수원점이 3일 하루 임시 휴점했다.AK 플라자 수원점은 지난 2일 오전 정부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표에 따라 이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방역소독에 따라 백화점은 잠정 휴점을 결정했다.15번 확진자의 배우자가 감염되지는 않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방역 및 휴점을 한다는게 AK플라자 수원점의 설명이다. 앞서 15번 확진자의 배우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AK플라자 수원점 관계자는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3

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인 ‘AHR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혁신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북미 에어컨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3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AHR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HR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4

편의점 GS25는 매출 부진 지역 점포에 판촉 비용을 지원하고 재계약 가맹점에 담보 설정 금액을 낮춰주는 내용 등을 담은 ‘2020년도 상생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GS25는 이번 상생안을 위해 1천 500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금 예산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치킨이나 카페25 등 차별화된 먹거리를 잘 운영한 가맹점에는 특별 지원을 하고 재계약 가맹점이 기준을 충족할 경우 담보 설정 금액을 낮춰줄 계획이다.또 매출 부진 지역에는 판촉 비용을 지원하고 명절 당일과 경영주의 경조사가 있을 경우 휴무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했다.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2-04

현대자동차가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DN8) 1천대를 공항택시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22일 사우디아라비아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서 현지 최대 운수기업 중 하나인 ‘알 사프와’에 신형 쏘나타 1천대를 공항택시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현대차는 계약 당일 100대를 알 사프와에 인도했으며, 나머지 900대는 연내 공급할 계획이다.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교통 체계를 개편하면서 택시의 경우 총 운행기간 5년 이내 차량만 사용하도록 제한하고 최첨단 결제·통역·스크린 장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2-04

단백질 식단을 챙기며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는 인구가 늘면서 관련 산업인 ‘덤벨 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식품 선택의 기준이 맛과 영양을 넘어 뷰티와 건강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오리온이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 바’는 출시 8개월여 만인 이달 중순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체중과 체형 관리에 민감한 이들을 겨냥한 이 제품의 단백질 함량은 계란 2개 분량에 해당하는 12g으로, 렌틸콩과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넣어 영양 성분을 고루 강화했다.4월 출시 후 6주 만에 100만 개를 돌파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2-04

아산나눔재단(이사장 한정화)이 차세대 비영리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9기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현직 비영리 및 사회적 경제 조직의 중간 관리자가 경영 능력과 리더십, 기업가 정신을 고루 함양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립한 아산나눔재단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수강생은 전략, 인적자원, 마케팅, 재무회계로 구성된 경영 수업을 비롯해 리더십, 사회혁신, 문제해결 과정과 캡스톤 프로젝트 및 발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교육과정에 해외방문연구조사가 포함돼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2-04

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 전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71)이 당선됐다.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이성희 신임회장이 ‘재수’에 성공하며 농협중앙회는 처음으로 ‘경기도 출신 회장’을 맞이하게 됐다.이성희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1차 투표를 1위로 통과한 뒤 결선 투표에서 전체 293표 중 177표(60.4%)를 얻어 2위로 결선에 오른 유남영 전북 정읍농협 조합장(116표, 39.6%)을 61표 차로 제쳤다.대의원 간선제로 치러지는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1차 투표에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2-03

사상 첫 경기도 출신 농협중앙회장이 당선됨에 따라 지역에선 경기농협의 위상 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성희 전 낙생농협 조합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24대 농협중앙회장선거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 앞으로 4년간 농협을 이끌게 됐다.역대 처음으로 경기도 출신 농협중앙회장이 배출되자 지역 농민과 농협 직원들 사이에서는 홀대론을 이겨내고 추락한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는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경기농협은 여신, 예금 등 사업 규모가 전국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가장 큰 사업장임에도 불구, 지역 출신 중앙회장이 없어 인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2-03

“고령화되는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된 이성희 신임회장(71)은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농협중앙회장직을 맡게 된 이성희 회장은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함께해준 전국의 농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선거를 치른 후보들의 공약도 잘 경청해 농협이 올곧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먼저 이 회장은 농협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농촌사회가 변화해야 한다고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2-03

경기농협(본부장 김장섭)은 매주 금요일에 개장하는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농업인이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고객들에게 손세정제를 제공하는 등 감염예방 대책을 강화했다. 최근 급속도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우한 폐렴)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경기농협은 금요 직거래장터에서 판매 농업인들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전원 배부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와 함께 경기농협은 장터를 방문한 고객 및 농업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구와 함께 손세정제를 비치, 신체 접촉을 통한 확산도 차단하도록 했다. 또 장터를 방문한 고객 중 희망자에게도 마스크를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