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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176명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한다.17일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변호사들은 탄원서를 통해 2심 판결의 문제점에 대해 법리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대법원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 줄 것을 호소하기로 했다.이들은 탄원서에서 “2심 재판부는 도지사 합동토론회에서 있었던 몇 마디 진술을 바탕으로 허위사실공표에 의한 공직선거법위반을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며 “하지만 법리적으로 보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를 부당하게 넓게 인정한 잘못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8

고원배 삼육대학교 화학생명과학과 교수가 이끄는 나노화학 연구팀이 지난 7~8일 수원대 미래혁신관에서 열린 한국고무학회 추계학술발표회에서 우수 포스터 상을 받았다.연구팀은 ‘산화 아연-[C60]풀러렌 나노휘스커 콤포지트 합성과 메틸 오렌지 촉매 분해 반응’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연구팀은 ‘산화 아연-[C60]풀러렌 나노휘스커 콤포지트’로 액체-액체 계면 침전법을 통해 새로운 나노 촉매를 제조하고, 자외선과 초음파 조건에서 유기염료인 메틸 오렌지 분해 반응의 촉매활성 효과를 연구했다.이는 금속산화물 나노 입자-[C60]풀러렌 나

사람들 | 유창재 기자 | 2019-11-18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최근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메이커 아카데미 1기’를 통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메이커 아카데미’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교육을 통해 메이커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메이커 아카데미 1기는 총 6주(100시간)로 구성된 메이커 인재 양성 과정(▲메이커 이해 ▲마이크로빗 ▲아두이노 ▲앱인벤터 ▲메이커 교수법 등)을 이수했다.특히 메이커 아카데미 1기 수료생에게 오는 12월부터 진행되는 뮤지엄 랩(Museum LA

사람들 | 송주현 기자 | 2019-11-18

시흥시가 시화MTV 내 거북섬 일원에 건설 중인 ‘시화MTV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침하되거나 하수구로 토사가 배출되는 등 각종 안전문제와 불법이 도를 넘고 있다.17일 시와 D건설 등에 따르면 시와 경기도, K-water, 사업시행자인 D건설은 지난해 11월 시흥 인공 서핑파크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시화 MTV 거북섬 일원 토지 15만9천여㎡를 3천150억 원에 매입, 지난 6월 1단계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공사를 착공했다.공사는 현재 17% 가량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클럽하우스 및 기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11-18

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에서 연간 발생한 불법 행위가 2천 건을 넘으며 일종의 ‘적폐’로 자리 잡은(본보 11일자 1면) 가운데 이를 바로잡지 못하는 이유로 ‘소극행정’이 꼽혔다. 수천 건의 불법 행위가 적발됐지만 이를 즉시 해결할 행정대집행이 일선 시ㆍ군의 의지 결여 등으로 매년 수십 건만 진행됐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도는 ‘계곡ㆍ하천 내 불법 청산’처럼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특례조항 도입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GB에서 적발된 불법 행위(형질 변경, 음식점ㆍ창고 무단 건축 등) 중 행정대집행(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8

성남시가 오는 19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성남시 스마트시티 관련기업 간담회’를 연다.시는 간담회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대표들과 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스마트시티 정책 등을 소개하고 기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시는 사람중심, 혁신성장, 문화강화, 네트워크 정책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형 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이다.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 중인 시는 기업 애로 해소 SOS지원단을 연중 운영, 육성자금 95건, 공장등록 102건, 관리공단 582건, 국제통상 127건 등 총 1천185건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19-11-18

양주와 서울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운행하는 G1300번 버스가 출퇴근시간대 버스 배차간격이 긴데다 입석으로 운행하는 경우가 허다해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14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4월 23일부터 거점 정류소만 빠르게 연결해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잠실역환승센터를 연결하는 굿모닝 급행버스 G1300번(진명여객) 운행을 시작했다.G1300번 급행버스는 양주 덕정역을 출발해 옥정지구와 고읍지구, 의정부 민락IC를 거쳐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경유해 서울 잠실역환승센터까지 40분만에 서울로 진입할 수 있다.평일에는 2층버스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9-11-18

고양시의 한 시민단체가 추진하던 고양시의회 의장에 대한 주민소환이 필요한 서명 인원을 채우지 못하며 끝내 무산됐다.17일 일산서구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5일 ‘고양시의회 의장 주민소환 모임’이 제출한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에 대한 서명부 중 1천300여 명에 대한 서명 보정 작업을 요청했다.해당 서명 보정 작업이 이뤄져야 주민소환 청구요건이 갖춰진다는 판단에서다.그러나 주민소환 모임이 보정 기간인 열흘 동안 해당 작업을 완료하지 못해 결국 이 의장에 대한 주민소환 절차는 중단된 상태다.주민소환 모임은 “열흘 동안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11-18

파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대규모 점포인 ㈜신세계사이먼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과 지난 15일 협약을 체결, 소상공인들을 위한 1억 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이끌어 내 대규모 점포와 지역 내 중소 상인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은 관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담보능력이 없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11-18

과천시와 과천지역 재건축조합이 학교용지 부담금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본보 6월 23일자 12면) 7-1 재건축조합이 과천시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키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시와 재건축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7-1 재건축조합은 지난 2016년 사업승인 당시 학생 수가 증가하지 않아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학교용지 부담금에 대한 협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는데도, 시가 45억 원의 부담금을 요구해 7-1 재건축조합이 3차례에 걸쳐 30억 원을 납부했다.이후 재건축조합 측이 ‘취학인구 감소로 학교 증축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에는 면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