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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지난 1월말 기준 뱅키스(BanKIS) 누적 계좌수가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다. 2019년 한해에만 135만개, 2020년에는 전년보다 많은 170만개 등 2년 사이에 신규계좌 330만개가 늘어났다. 하루 평균 4천300개가 넘는 계좌가 만들어진 셈이다. 누적 계좌수 70만개 수준이었던 2018년과 비교하면 471% 증가했다.카카오뱅크와 협업해 내놓은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가 확장세를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03 16:16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택배와 상품권의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3일 발령했다.택배 이용과 상품권 거래는 설 연휴가 포함된 매년 1~2월마다 증가하며 소비자 피해 역시 1~2월에 잦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이동 최소화 권고 등으로 더 많은 소비자의 이용이 예상된다.대표적인 소비자피해 사례는 ▲(택배)물품 파손·훼손, 분실, 배송지연, 오배송 ▲(상품권)상품권 대량 구입 후 상품권 미인도, 유효기간이 경과한 상품권에 대한 환급 거부, 상품권 사용 후 잔액 환급 거부 등이 있다.택배서비스 이용이 집중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1-02-03 16:16

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다이렉트 채널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삼성화재 다이렉트는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휴대폰 인증, 카카오 인증, 토스 인증과 생체 인증과 비밀번호 6자리로 이뤄진 PIN 인증 등 다양한 본인 인증 방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공동인증서, 휴대폰을 이용한 본인 인증 방식이 주로 사용됐으나 고객 편의를 높이고자 작년 1월 카카오 및 토스 인증, 11월 생체 및 PIN 인증 방식을 추가했다.생체 인증은 도입 2개월 만에 누적 이용량이 30만건을 넘었다. 다이렉트에서 이용 가능한 생체 인증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03 16:16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한국형 뉴딜 정책에 발맞춰 탄소배출 ZERO,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친환경 집단에너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우선 한난은 동탄 연료전지 발전시설 운영, 태백 탄광재생 등 도시재생 사업, 한난형 그린뉴딜 그랜드플랜 수립 등과 함께 최근 ‘난방방식 전환 외부사업’과 청주ㆍ대구 지역에 친환경 에너지 개선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6개 공동주택(서울 및 수도권 소재)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난방방식 전환 외부사업’은 공동주택이 난방방식을 중앙난방에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03 16:16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가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워 주는 ‘청정스테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 청정스테이션이 출시된 이후 12월까지 삼성 제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에 삼성 제트를 구입한 소비자 가운데 청정스테이션을 함께 구매한 비율은 88%에 이른다.청정스테이션은 삼성 제트 전용 ‘자동 먼지 배출 시스템’으로, 청소기에서 먼지통을 분리해 청정스테이션에 꽂아주기만 하면 먼지가 모아져 사용자가 먼지에 노출될 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03 16:16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송준상)는 지난주(1월25일~29일) 총 67건을 시장경보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시장경보조치는 주가가 단기 급등하거나, 특정종목에 소수계좌의 거래가 집중됐을 때 투자자 주의 환기를 위해 3단계(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로 지정해 공시한다.투자주의 종목은 소수 계좌가 특정 종목의 매수에 과다하게 관여한 종목 10건 등 총 59건이 지정됐다. 투자경고 종목은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하고 허수성호가 등 불건전주문이 제출된 자동차 관련주 2건, 바이오 관련주 2건, 특정 정치인 테마주 1건, 항공 관련주 1건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03 16:16

시행중인 코로나19 금융지원의 만기연장 방안이 이번 달 발표된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라 금융업권의 중금리 인하도 함께 추진된다.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업무계획을 3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은 금융사, 빅테크, 핀테크, 연구원, 학계의 다양한 제안을 듣고 수립된 것이다.우선, 코로나19로 시행중인 금융지원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 방안을 마련해 2월 중 발표한다. 방역, 실물경제 동향, 금융사 건전성 등을 고려했을 때 조치 연장은 불가피하며 이해관계자 의견을 듣고 구체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여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03 16:16

LG전자는 사내 인증제도를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코딩, 보안, 아키텍트(Architect) 분야 소프트웨어 전문가 51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LG전자는 전날 온라인으로 소프트웨어 전문가 인증식을 열고 이들에게 인증을 부여했다. 인증식에는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소프트웨어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한 LG전자 직원들은 관련 강의를 수강하고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인공지능ㆍ빅데이터 전문가는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대학을 비롯해 미국 카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02 20:46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부터 ‘2021년도 AI 융합 분야 신규과제’ 공모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AI 융합 분야 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의 대표 과제인 데이터 댐의 일환으로, 산업과 사회 전반에 AI를 접목해 신시장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407억원 규모의 신규과제 18개를 추진하고 컨소시엄 24개를 선정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AI 융합 프로젝트(AI+X)’ 사업에서 277억원 규모의 신규과제 11개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의료영상 판독·진료, 해안경비 및 지뢰탐지, 불법 복제물 판독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2-02 20:46

삼성전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50대 기업 명단에 2년 만에 재진입했다.2일 미국 유력경제매체 ‘포천(Fortune)’이 발표한 ‘2021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순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점 7.56점을 받아 49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전세계 30개국의 52개 업종, 67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기업 중 순위(50위)내 이름을 올린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삼성전자는 2005년(39위) 처음으로 50위 내에 진입한 뒤 2014년에는 21위까지 상승했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02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