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52건)

흥하는 도시에는 물이 있다. 지구촌 최대의 도시인 뉴욕엔 허드슨 강이 흐르고 바다와 마주하고 있다.프랑스 파리엔 세느강이, 영국 런던엔 템즈강이 흐른다. 경기도의 중심, 수원시도 물이 흐른다.광교산에서 발원한 100만 수원 시민의 젖줄, 수원천은 20년 가까이 콘크리트로 덮여있다 최근 생태형 하천으로 복원돼 모습을 드러냈다.전통시장과 문화재가 어우러진 수원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2-12-01

인천 중구청 일대에는 대한제국 시대인 1908년 철도 건설을 담당했던 일본 공병대가 만든 홍예문을 비롯해 일본제58은행 인천지점, 제물포구락부, 차이나타운 꼭대기에 자리 잡은 자유공원, 그리고 곳곳에 일본풍 건물들까지 근대 역사가 곳곳에 숨어 있다.그러다 보니 영화나 드라마, CF에 종종 등장한다. 인천영상위원회가 로케이션 촬영 지원을 해준 곳만도 지난 5

사람·현장 | 이민우 기자 | 2012-12-01

“80년대 통근 버스에서 줄지어 내리는 주택공사 직원들 모습에 매료돼 입사를 결심하게 됐습니다”식품공학도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우뚝 선 이형주 LH 경기지역본부 본부장(54)은 서울대 식품공학과 재학시절, 서울 논현동 외삼촌 집에서 사촌 동생들의 공부를 가르쳤다.우연인지 필연인지 몰라도 외삼촌 집 근처에 대한주택공사가 있었고 통근 버스에서 내리는 주택공사 직

사람·현장 | 최원재 기자 | 2012-12-01

인생의 절반을 전문 경영인으로 살아온 이건영(61) 회장은 ‘화백’이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자유롭게 삶을 영유하는 ‘화려한 백수’이자 그림 그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화백(畫伯)’이라는 두 가지 뜻을 품고 있다. 그래서일까.그의 얼굴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온 기업인의 거친 삶의 흔적 대신 하얀 캔버스 위 자유분방하고 열정적인 물감의

사람·현장 | 류설아 기자 | 2012-12-01

선택과 집중, 전문ㆍ체계적인 행정체계시설물 일원화로 ‘선진체육 1번지’ 우뚝경기도 체육을 이끌고 있는 수원시체육회(사무국장 이내응)는 ‘선택과 집중’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수원을 선진 체육메카로 만들어 가고 있다.이를 위해 시체육회는 올해 1과(운영과), 1(선수촌)촌으로 운영되던 사무국 편제를 2과(운영과, 총무과) 1촌(선수촌)으로 개편해 보다 전문적이고

사람·현장 | 정근호 기자 | 2012-12-01

일반적으로 주민자치센터의 역할은 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다.때문에 주민자치위원회 활동도 프로그램 개발에 치우쳐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 부분은 다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남양주시 평내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진택)는 지역공동체 의식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자치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등

사람·현장 | 유창재 기자 | 2012-12-01

남양주시의 한 지역농협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남양주시의 한적한 농촌마을인 수동면은 가평군과 연접한 한적한 시골마을로, 면적의 80% 이상이 산림이어서 개발이 더딘 곳 중 하나다. 수동농협은 농촌의 특성상 결혼이민여성이 많고, 지역주민들의 문화 인프라도 부족한 이 곳에서 수십 가지의 사업을 진행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사람·현장 | 이호진 기자 | 2012-12-01

초·중생들 영어토론·말하기 ‘실력발휘’인천을 영어공용도시로 만드는 초석을 다지고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영어 축제 한마당이 11월 3일 인천 영어마을에서 펼쳐졌다.인천 영어마을이 주최하고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한 ‘제6회 인천 영어경시대회&축제’에는 모두 1천 여 명의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2학년 영어인재들이 참가해 영어실력을 겨루고 다양한 체

사람·현장 | 김미경 기자 | 2012-12-01

“인천시민 모두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영어가 자연스러워져야 인천이 진정한 국제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를 위한 작은 발판입니다.”벌써 6년째 ‘인천시 영어경시대회&축제’를 이끌고 있는 이우영 인천시영어마을 이사장(55)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아이들이 인천국제도시에서 일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영어’라는 언어다”면서 “축제

사람·현장 | 이민우 기자 | 2012-12-01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넘어서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실천의지를 담은 ‘두드림 인천선언’이 발표됐다.올해로 90주년을 맞이한 국제재활협회(RI)가 전 세계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권리 확보와 인권 실현을 위해 목소리를 함께한 ‘제22차 RI세계대회(세계장애대회)’가 11월 2일 막을 내렸다.세계장애대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인천 송도컨벤시

사람·현장 | 김미경 기자 | 20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