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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경기도 경제인들에게 “환경ㆍ자신ㆍ사회에 대한 반란을 통해 현실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G-포럼(회장 김풍호)은 21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리옹홀에서 김동연 전 부총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회에는 김풍호 G-포럼 회장과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도내 경제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김 전 부총리는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경기도의 지역경제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발 더 나아가게끔 하는 방법으로 ‘환경에 대한 반란’, ‘자신에 대한 반란’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1-22

“청소년들이 준비된 미래의 통일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통일교육이 이뤄져야 합니다.“최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2등급인 모란장을 받은 이영희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장(70)은 30여 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인물이다.미래통일세대에 대한 교육을 핵심적 가치로 꼽는 이 회장은 “청소년에게 학교 교육 등을 통한 통일인식 교육도 중요하지만, 사회 저변에 걸쳐 평화통일교육이 진행돼야 한다”며 “통일은 미래에 일어날 일이기 때문에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교육이 보다 현실적이며 중요한 과정으로 진행돼야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1-22

미세먼지가 기승인 요즘 산림의 가치 확산을 위해 힘쓰는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용인시산림조합이 그 주인공. 시 산림조합은 미래의 녹색성장을 이끌어가고, 산주와 조합원의 권익향상,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산림조합은 설립 취지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와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먼저 산림조합의 이름에 걸맞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묘목 지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용인시 포곡읍 금어리 어매실마을에 영산홍 500주를 지원한 것과 마을길 정화활동이 있다. 이 활동을 통해 마을에 생동감을 더하는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1-22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두고 인천 곳곳이 시끄럽다.선거관리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한 이의신청이 줄을 잇고 있어서다.21일 부평구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평구체육회는 지난 15일 권동철 전 생활체육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이후 권 회장과 경쟁했던 김경오 후보는 지난 17일 선관위에 이의신청을 했다.부평체육회 선관위는 20일께 관련 서류를 모두 확보한 후 김 후보가 제기한 이의신청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부평구체육회 선관위 관계자는 “이르면 22일, 늦어도 23일까지는 관련 내용을 판단해 김 후보에게 답변서를 줄 예정”이라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2

부천 소사와 오정은 부천시의 원도심 지역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은 지역이다. 그만큼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부천 소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김상희 현 의원에 김한규 당 부대변인과 이건태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자유한국당은 차명진 전 국회의원, 최환식 전 도의원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탈환을 노리고 있다.부천 오정은 5선의 원혜영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무주공산이 되면서 민주당에선 일찌감치 총선출마을 위해 단체장 3선 도전도 포기한 김민수 전 부천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당은

선거 | 오세광 기자 | 2020-01-22

정하영 김포시장은 “올해는 지난 1년 반 동안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더 든든한 김포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그동안 계획하고 구상했던 부분을 실질적으로, 또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집행하는 중요한 한 해”라고 평가하고 “민선 7기의 공약사업을 실천하고 내일을 위한 토대를 쌓아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플러스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 역점 사업은 무엇인가올해는 취임 이후 구상했던 사업들이 지역의 가치와 함께 어우러져 채워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실천에 주력하겠다.특히, 지난 민선7기 1주년 성과 보고 당시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1-22

시흥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시흥시는 가장 젊은 시장 임병택 시장과 함께 미래도시, 젊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 착공, 서울대병원 건립 협약, 드론복합교육센터 착공 등 지난 한 해 미래 시흥의 기반을 쌓기 위해 많은 변화를 겪은 시흥시 임병택 시장을 만나 올해 준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지난 한 해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시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사업들이 일정정도 성과를 냈던 한 해였다. 7월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0-01-22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정책축제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2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기본소득에 대해 논의하고, 기본소득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형 축제의 장이 펼쳐져 ‘기본소득 공론화’의 물결을 더욱 확산시킬 방침이다.‘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조직위원장인 정성호 국회의원과 용혜인 조직위 대변인은 21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서 시작한 기본소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1-22

휴전선 겨울 수채화 - 이상현산짐승 한 마리가깊은 산을 혼자 넘어갑니다.겨울 해가가만가만 따라갑니다.산짐승 발자국에 고인 햇살이눈밭에 반짝입니다.휴전선은가시나무 골짜기산짐승의 두 눈에겨울 해가 넘어갑니다.산짐승의 겨울이 깊어갑니다.살다 보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을 본의 아니게 잊고 사는 경우가 있다. 동(東)에서 서(西)로 한반도의 가운데를 가로질러 처져 있는 민족의 상체기 휴전선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3년간의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쟁의 비극을 가까스로 멈추고 최선은 아니지만, 쌍방 간의 합의로 일단 총성을 멈춘 저 휴전. 이

문화 | 윤수천 | 2020-01-22

중국에서 신체 특정 부위에 소형 금괴를 숨겨 국내로 몰래 들여온 후 일본으로 밀수출한 혐의의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며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했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68)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99억3천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2015년 3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중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시가 53억원 상당의 200g짜리 소형 금괴 570개(총 114㎏)를 신체 특정 부위에 숨겨 114차례 밀수입한 혐의 등을 받는다.A씨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