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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되찾은 섬마을 “비극 다시는 없기를…”인천 연평바다 끝자락에 서면 북이 보인다. ‘엎어지면 코 닿을 데’라는 말이 딱 들어맞을 만큼 망원경으로는 사람이 오가는 것이 보일 정도로 가깝다. 하지만 마음의 거리는 지구 한바퀴를 돌아 반대편에 닿을 만큼 멀다. 상처가 깊은 탓이다. 가까운 만큼 불안감도 크기 때문이다.“한동안은 일하느라 잊고 지냈

이슈 | 김미경 기자 | 2012-12-01

부천시는 부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버쟈야 타임스퀘어 호텔 쇼핑몰에서 ‘부천시 수출유망상품 아시아지역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3일간 바이어 212명으로부터 164건 54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93건 2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부천시 수출유망상품 특별전시회’는 내수침체로 위축된

이슈 | 김종구 기자 | 2012-12-01

정부가 지난 9월 10일 부동산 살리기 대책을 내놓았다.정부가 발표한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에서 가장 큰 이슈로 작용하는 것은 미분양주택 구입 시 연말까지 5년간 발생하는 양도세를 100% 감면하는 내용이다. 여기에 취득세 50% 감면 혜택까지 준다.표면적으로는 내 집 마련의 기회다. 특히 미분양 주택의 경우 현재 건설사나 분양사에서 여러 가지 혜택을 내놓고

이슈 | 이선호 기자 | 2012-11-01

경기도(총감독 이태영)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 동안 대구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11연패의 대위업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10월 1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전국체전에서 금 133, 은 131, 동 148개로 6만5천955점을 득점, 개최지 대구(5만4천577점·금 73, 은 67, 동 87)와 서울(5만4천288점·

이슈 | 정근호 기자 | 2012-11-01

“굿바이 대구” 전국체전 폐막…대회기 인천으로“굿바이 대구, 내년에 ‘대한민국 심장, 경제수도 인천’에서 다시 만나요.”7일 동안 달구벌을 뜨겁게 달궜던 제93회 대구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내리고, 차기 개최지인 인천이 바통을 넘겨받았다.김진영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10월 17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체전 폐막식에서 대회기를 인수받고, 14년

이슈 | 이민우 기자 | 2012-11-01

안철수 서울대 원장이 9월 1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사흘전 인 16일 민주통합당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 간 야권 후보단일화가 대선 정국 향방의 최대 변수로 부상될 것으로 전망된다.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 후보, 안 원장의 3자 대결 시 야권의 패배가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야권의 단일화 압력이 상당하다. 단일화 방식 및 논의 시점과 관련 ▲정치

이슈 | 강해인 기자 | 2012-10-01

어린시절 연탄배달 배급받아 끼니 해결1970년대 유신반대 투쟁 이끌다 투옥노 前대통령 장례식 때 실질적 ‘상주’ 역할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문 후보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실장을 거친 친노(친노무현) ‘핵심’이다.고 노무현 대통령이 2002년 대선 전 부산 선대본부 출범식에서 언급했던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이슈 | 강해인 기자 | 2012-10-01

‘의사의 길’ 접고 안철수연구소 창업컴퓨터 백신 개발 성공 ‘보안 1세대’서울시장직 박원순 변호사에게 양보 벤처기업 신화 주인공에서 대학교수 신분이었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안 원장은 지난 2009년 MBC ‘무릎팍도사’ 출연 이후 전국적 지지도를 갖춘 명사 이미지를 얻었고, 이어 ‘청춘콘서트’를 진행하며 대중과의 직

이슈 | 강해인 기자 | 2012-10-01

검찰이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의 친형 정모씨(70)가 인천시 등으로부터 받은 보조금 수십억원을 가로챈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인천지검 특수부(황의수 부장검사)는 9월 21일 인천시 등으로부터 받은 ‘인천 앤 아츠’ 보조금 중 40억여원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하지만 나흘 뒤인 25일 인천지법 김범준 영장전담부장

이슈 | 이민우 기자 | 2012-10-01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의 외교관계가 정상화된 지 2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지난 20년간 두 나라는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현재 국내에는 4만6천 여 명의 베트남 여성이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있다.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2011년도 경기도내 다문화가족 중 자녀를 제외한 결

이슈 | 강현숙 기자 | 201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