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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의 외교관계가 정상화된 지 2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지난 20년간 두 나라는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현재 국내에는 4만6천 여 명의 베트남 여성이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있다.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2011년도 경기도내 다문화가족 중 자녀를 제외한 결

이슈 | 강현숙 기자 | 2012-10-01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눈부신 성장을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교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한국-베트남 관계 발전의 의미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20년을 내다보는 기반을 닦는 중요한 한 해다.양 국가는 친선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뜻있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함께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중심에 하찬호 주베트남대사가 있다. 하

이슈 | 강현숙 기자 | 2012-10-01

변변한 운동화 한 켤레, 책가방 없이도 학교 가는 길이 제일 행복한 아이들이 있다.외지인이 주는 사탕 한 개에 해맑은 미소로 답하고, 칸막이만 있는 남루한 화장실도 감사하게 줄 서서 사용한다. 가진 것 보다 없는 것이 더 많은 베트남 트엉쑤언(Thuong Xuan) 지역 아이들의 이야기다.‘자전거 천국’ 베트남은 중국과 라오스, 캄보디아와 국경을 공유하고

이슈 | 강현숙 기자 | 2012-10-01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선출…헌정 사상 첫 여성후보84% 압도적 득표율…“국민대통합 시대 활짝 열겠다”오는 12월 19일 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새누리당 후보로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선출됐다.새누리당은 8월 20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20%)에서 압도

이슈 | 김재민 기자 | 2012-09-01

한국 선수단이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다 금메달을 작성한 베이징 대회와 타이를 기록했다.한국은 8월 12일 17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따내며 종합 5위를 차지했다.당초 목표인 ‘10-10’(금메달 10개 이상-종합 10위 이내)을 여유있게 달성하면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

이슈 | 정근호 기자 | 2012-09-01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20년이 됐다.지난 1992년 12월 수교 이래 양국은 놀라운 교류와 협력의 관계를 통해 기대 이상의 우호증진을 이끌어 냈다. 한국의 베트남에 대한 직접투자 규모는 지난해 12월 240억 달러를 기록해 베트남의 2위 투자국으로 부상했다. 게다가 한류열풍으로 우리나라에 더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점도 고무적인 일로 평

이슈 | 권혁준 기자 | 2012-08-01

한국과 베트남에는 각각 12만 명 이상의 상대국 국민이 거주하고 있다. 베트남 여성이 한국 남자를 만나 한국에서 이룬 가정이 4만6천여쌍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베트남은 이제 단순한 경제적인 수교를 의미하는 국가가 아니라 ‘사돈의 나라’이기도 하다.드라마와 K-POP으로 시작된 베트남에서의 한류는 이제 영화, 음악, 패션, 음식 등 일상의 여러 분

이슈 | 강현숙 기자 | 2012-08-01

좌충우돌 새내기 결혼이민자서 경찰서 통역사·교수님으로 변신 또 변신 지난 2002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전정숙씨(38·전티튀)는 직장인 남편과 초등학교 4학년, 네살 된 두 아들을 둔 10년 차 주부이다.베트남에서 평범한 중학교 영어교사였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친구의 소개로 지금의 한국인 남편을 만나게 됐고, 그 길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됐다

이슈 | 권혁준 기자 | 2012-08-01

베트남 제1의 도시인 호치민시에서 북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구찌시에 종이박스공장과 생수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찬우(51) (주)한나 대표. 유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박 대표는 1960년대 우리 군(軍)의 첫 해외 파병지인 베트남의 종전 이후, 지난 1992년 12월 한국과 첫 수교를 한지 3년 후인 1995년 호치민 대표팀의 유도 코치로 이 땅에 첫

이슈 | 황선학 기자 | 2012-08-01

50억 세계 전인류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은 모든 체육인들에게 있어 그야말로 ‘꿈의 무대’다.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영광인 동시에 평생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치열한 선발전을 뚫고 가슴에 태극기를 달게 된 ‘경기도의 아들·딸’ 40여명도 2012 런던올림픽(7월27일~8월12일/

이슈 | 박민수 기자 |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