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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 광명, 하남 등 경기도 내 집값 상승을 주도한 13개 동이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최근 분양가 상한제 지정 이후 서울의 미지정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과열 현상이 발생하며 그 여파가 경기도까지 영향을 미쳤다.국토교통부는 16일 12ㆍ16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 집값 상승을 이끈 과천시(5개 동), 광명시(4개 동), 하남시(4개 동)의 13개 동과 강서ㆍ노원ㆍ동대문ㆍ성북ㆍ은평구 등 서울 5개 구내 37개 동을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지난달 초 정부가 강남 4개 구와 마포ㆍ용산ㆍ성수ㆍ영등포구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16 21:20

정부가 또다시 초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지난해 9ㆍ13대책 이후 1년 3개월 만이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 선정 이후 한 달 만이다.정부가 16일 발표한 12ㆍ16 부동산 대책에는 큰 틀에서 투기적 대출수요 규제 강화, 주택 보유부담 강화 및 양도소득세 제도 보완,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실수요 중심의 공급 확대 등 4개의 추진과제가 담겼다.■투기적 대출수요 규제 강화정부는 오는 23일부터 규제지역 내 시가 9억 원이 넘는 주택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대출액 모든 구간에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16 21:05

정부가 고가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고 대출을 옥죄는 등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깜짝 발표했다.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도 서울에서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고 경기도에서도 과천, 하남, 광명 등지가 편입된다.16일 정부가 발표한 종합부동산 대책인 ‘12·16 대책’에 따르면 우선 공시가격 9억원 이상의 주택에 부과되는 종부세가 1주택자에 대해서도 강화된다.1주택자와 조정대상지역 외 2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부세 세율이 기존에 비해 0.1∼0.3%포인트(p) 인상되고 3주택 이상 다주택자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에 대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2-16 13:4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 별내2지구 등 4분기 행복주택의 청약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청약 물량은 수도권 7곳 2천763가구와 지방 8곳 2천210가구 등 총 15곳, 4천973가구다.행복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갖춰져 있고 입주자 유형에 따라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행복주택에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른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15 15:51

과천과 성남, 하남 등 청약 수요가 몰리는 경기도 내 일부 택지지구 등에 대해 청약 1순위 자격을 부여하는 의무거주기간이 1년에서 2년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9일 주택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최근 과천 등 일부 지역에서 청약 1순위 자격을 얻기 위해 전세 수요가 높아져 시장이 과열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일부 대형 택지개발지구 등에 대해선 1순위 의무거주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경기도에서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을 받으려면 해당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는데, 이 요건을 갖추려고 전셋집을 찾는 이가 늘어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09 17:31

청약 수요가 몰리는 경기도 일부 택지지구 등에서 청약 1순위 자격 요건 중 하나인 의무거주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날 전망이다.9일 주택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현재 1순위 의무거주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과천 등 일부 지역에서 청약 1순위 자격을 얻고자 전세 수요가 높아져 시장이 과열된다는 지적에 따른 대책이다.경기도에서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을 받으려면 해당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는데, 이 요건을 갖추려고 전셋집을 찾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과천시는 이에 지식정보화타운에 대한 거주 기간

부동산 | 장영준 기자 | 2019-12-09 05:31

‘신도시 타이틀’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경기도 내 신도시 및 신도시와 인접한 동네에서 행정구역 명칭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3기 신도시를 지정ㆍ발표한 가운데 이 같은 움직임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8일 파주 교하지구 내 복수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에 따르면 최근 교하지구에서는 교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협의회 등 중심으로 ‘교하’ 명칭을 ‘운정’으로 바꾸기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교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협의회는 이 같은 운동을 통해 교하지구라는 명칭으로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19-12-08 16:12

내년 1분기부터 주택연금 가입 연령이 현행 60세에서 55세로 낮아질 전망이다.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주택연금 가입 연령을 낮춘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 기간은 내년 1월 6일까지다.앞서 지난 2일에는 ‘우대형 주택연금’이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주택가격 1억 5천만 원 이하인 주택을 소유한 기초연금 수급 대상 취약 고령층에 대한 주택연금 지급액을 기존 13%에서 최대 20%까지 늘려주는 제도다.금융위 관계자는 “주택연금 지급액 관련 주택가격 제한과 주거용

부동산 | 민현배 기자 | 2019-12-08 15:56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이 6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연간 단위 기준의 최장기 상승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8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서울의 아파트값은 작년 말 대비 1.82% 상승했다.지난해까지 전년 말 대비 서울의 아파트값은 2014년 1.09%, 2015년 5.56%, 2016년 4.22%, 2017년 5.28%, 2018년 13.56% 등 5년 연속으로 상승했다.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86년 이래 서울에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년간 집값이 연속으로 상승한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2-08 13: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장충모)는 수원고등, 화성동탄2, 의왕포일 지구 내 행복주택 1천424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행복주택은 젊은 층(대학생ㆍ만 19~39세 청년ㆍ신혼부부ㆍ한부모가족)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를 활용, 시중시세보다 저렴하게(60~80% 수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수원고등 C1블록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500가구(16~36㎡) 규모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수원역복합환승센터를 통해 뛰어난 서울 접근성 및 편리한 출퇴근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지구 인근의 대형쇼핑시설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04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