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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친 문재인) 적자’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2심 유죄 선고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여권 내 ‘양강구도’가 유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보조를 맞추는 정책 행보로 ‘친문 표심’을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서울고법 형사2부는 지난 6일 김 지사의 댓글 조작(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이로써 김 지사가 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게 됐다.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어 출마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11-08 21:00

경기도가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추진한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정책에 대해 도민 10명 중 7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는 지난달 24일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기도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73%가 잘한 것으로 답했다고 8일 밝혔다.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은 지역화폐 20만원을 충전할 경우 지금까지 지원하던 종전의 기본 인센티브 2만원 외에 2개월 내 20만원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소비지원금 3만원을 추가 지원, 총 5만원을 보태주는 경기도의 소비지원 정책이다.도가 추석 경기를 부양하기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11-08 21:00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수우)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가 후원한 주한미군 가족과 함께하는 ‘2020 한미 사랑의 김장김치 만들기’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지난 7일 평택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민, 주한미군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 1천포기는 평택시장애인회관과 청북 파란구슬아동센터, 원평드림아동센터, 합정 방정환지역아동센터, 팽성 신정아동센터 등 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수우 이사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만들기는 단순한 체험행사가 아니라 한미가 공동으로 지역사

사람들 | 박명호 기자 | 2020-11-08 21:00

문화체육관광부가 접경지역에 한국전쟁·분단을 주제로 한 ‘DMZ 기억의 박물관’ 건립을 검토해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정 경기도당위원장(재선, 파주을)이 파주 유치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정 도당위원장은 국회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관련 예산 편성을 강력히 촉구, DMZ 기억의 박물관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정 도당위원장은 8일 경기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문체위 예산 당정협의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DMZ 기억의 박물관 최적지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08 21:00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봉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이 민선 7기 세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경기도 농촌과 해양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명확하게 지적, 이목을 집중시켰다.김봉균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 농정해양국에 대한 행감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경기도내 농촌지역 도둑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도 농정국에 주문했다.이날 김 의원은 경찰청 자료를 통해 “전국적으로 농산물 절도가 2017년 540건, 2018년 507건이었다가 지난해 2019년에는 847건으로 급증했다”며 “전체 847건 중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11-08 21:00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고양정)은 수도권 내 불균형한 발전을 바로잡기 위해 수도권 과밀억제라는 내용을 유지하면서도 규제의 틀을 시대에 맞도록 재정비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수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이 의원이 제출한 ‘수정법 개정안’은 여야 도내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정성호(양주)·최종윤(하남)·박정 의원(파주을),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에 이어 6번째다.개정안은 정부의 정책목표인 지방 균형발전과 상충하지 않도록 수도권의 인구집중 유발시설 총량제를 유지한 가운데 수도권규제를 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1-08 21:00

여야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한미동맹 강화’를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페이스북에 “미국민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풍부한 경륜과 민주적 리더십, 통합과 포용의 신념에 신뢰와 지지를 보냈다고 생각한다”면서 “위대한 미국을 더 좋게 세우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어 “바이든 대통령 시대에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믿는다”며 “한국과 미국은 굳건한 동맹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1-08 21:00

국민의힘 경기·인천 의원들이 지역 SOC 추진에 온 힘을 쏟고 있다.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은 지역 숙원사업인 지하철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확인돼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지하철8호선 연장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 등 지역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다.김 의원은 지난 6일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8호선 판교 연장사업(모란~판교 구간)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 돌입하게 됐음을 확인했다. 이 사업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1-08 21:00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갑)은 영양취약계층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한 관리 지원 체계를 담은 ‘영양취약계층 급식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영양취약계층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 등을 말한다.학교, 어린이집 등에서의 급식과 1회 5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의 경우 현행법에 위생 및 영양관리 등이 규정돼 있는 반면 영양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해서는 지원 체계가 미비한 상황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노인 등을 위한 급식시설 1만1천4개소 중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08 21:00

최근 3년간 경기도내 집단식중독이 34건 발생한 가운데 이 중 80% 이상은 감염원이 밝혀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식소 기관들의 늑장 신고 등으로 역학조사를 방해받았기 때문이다.경기도는 2018년부터 올해 9월까지 도내 집단급식소에서 34건의 집단식중독(5명 이상의 환자)이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집단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2018년 12건, 지난해 13건, 올해 9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환자는 총 1천164명이다. 2018년 가평군의 한 연수원에서 병원성대장균으로 157명이 복통 등을 호소, 최대 피해 사례로 나타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11-0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