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9,824건)

한국 유도대표팀 남자 66㎏급에 출전한 안바울(남양주시청)이 ‘2021 타슈켄트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안바울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휴모 아레나에서 열린 타슈켄트 그랜드슬램 남자 66㎏급 결승에서 몽골 욘돈페렌레이 바스쿠를 반칙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안바울은 1천점의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아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안바울은 경기 시작 48초 만에 소극적으로 경기에 임한다며 상대 선수와 나란히 지도를 받았다.안바울이 1분 58초께 업어치기를 시도했고, 바스쿠가 이를 막는 과정에서 무리한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06 16:25

SK와이번스가 ‘SSG 랜더스’의 이름으로 새 출발 한다.프로야구 KBO리그 SK 구단을 인수한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5일 “‘SSG 랜더스(Landers)’를 새 구단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SSG는 신세계 온라인 통합 쇼핑 브랜드로서, 신세계 그룹은 SSG를 야구단 명으로 활용했을 때 마케팅 효과가 가장 크다고 판단했다.랜더스는 ‘상륙자들’이라는 뜻으로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연상하게 하고 인천국제공항과도 연결된다.신세계그룹 이마트는 지난달 말 구단명의 도메인 ‘ssglanders.com’ 등을 등록하고 ‘LANDERS’

야구 | 이승욱 기자 | 2021-03-05 17:47

프로축구 K리그1에 새로 도입된 ‘U-22(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전제도’가 변수로 등장한 가운데, 경기ㆍ인천 연고 구단들의 U-22 선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U-22 선수 의무출전제도’는 IFAB(국제축구평의회)가 올해 열리는 각 국의 리그 교체선수 인원을 5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입됐다. U-22 선수가 2명 이상 출장한 팀은 경기에서 교체카드를 5장까지 활용케 해 유망주의 기용 폭을 넓히도록 했다.그동안 유스팀인 수원 매탄고와 성남 풍생고를 통해 꾸준히 유망주를 육성한 수원 삼성과 성남FC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5 16:26

용인시가 2022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도시로 선정됐다.경기도체육회는 5일 수원 노보텔 엠배서더에서 제34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 4대 도종합체육대회(도체육대회, 도장애인체육대회, 도생활체육대축전,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지로 투표를 통해 용인시를 선정했다.용인시와 성남시가 유치경쟁을 벌인 이번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용인시는 30표를 획득, 4표를 얻은 성남시를 제쳤다.이날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은 양 도시에 대한 체전위원회의 실사 보고에 이어 추첨을 통해 백군기 용인시장이 먼저 PT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고, 다음으로 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05 15:20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이번주 각각 연습경기와 청백전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한 가운데, 다음주 연습경기는 서로 상반된 선수 기용을 예정했다.5일 KT와 SK에 따르면 KT는 오는 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LG를, SK는 9일과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를 상대로 평가전을 진행한다. 이후 13일과 14일 이틀간 다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KT와 SK는 서로 맞대결을 펼치며 페이스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앞서 KT는 지난 1일과 3일 두산과의 2연전에서 사이좋게 1승1패를 거뒀다. 두산이 허경민, 정수빈, 김재환,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5 11:22

이성연(56) ㈜트라이본즈 대표가 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 제5대 회장에 당선됐다.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선거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제5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당선증을 4일 수여했다.이 회장은 아이스하키의 매력에 빠져 동호인 활동을 비롯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조직위원회 기술위원장으로 위촉돼 활동하면서 아이스하키 저변확대를 이끈 인물이다.당선증을 받은 이 회장은 “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저변 확대를 위해 일할 것이다”라며 “더 많은 도민이 아이스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04 20:3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크리슬란(29)을 영입해 공격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2011년 브라질 코메르시아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크리슬란은 2015년 포루투칼 프리메이라리가 명문 SC 브라가로 이적했다.특히 2015~2016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 출전해 올림피크 마르세유 등 명문팀과 경기를 펼치면서 경험도 쌓았다.이후 크리슬란은 일본 프로축구 J리그로 이적해 베갈타 센다이, 시미즈 에스펄스를 거쳐 쇼난 벨마레에서 뛰며 2017년부터 3시즌동안 총 67경기에 출전했다.부천은 남미와 유럽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4 17:20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개막전이 전 석(1천919석) 매진됐다.4일 인천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4시30분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라운드 대구FC전 티켓이 휠체어석(11석)을 제외하고 전석 매진됐다. 지난 3일 오후 4시30분 예매를 시작한 후 2시간30분 만에 판매가 종료됐다.인천은 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이번 경기를 유관중으로 진행한다. 운영 좌석 수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총 좌석의 10%인 1천930석이며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인천은 지난 2019년 인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4 17:03

신세계에 매각돼 5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1시즌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연봉 평균 최고액과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SK는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각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팀 평균 연봉이 1억7천421만원으로 전년(1억4천486만원) 대비 20.3% 인상돼 연봉액서는 한국시리즈 우승팀 NC(평균 1억4천898만원), 인상률서는 창단 첫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KT(6.7%)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지난해 9위에 머물렀던 SK가 평균 연봉액과 인상률서 1위에 오른 것은 빅리거 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04 16:57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해는 화력이 아닌 마운드의 높이와 수비로 일을 낼 전망이다.KT는 지난 1일과 3일 가진 두산과의 지난 두 차례 평가전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긍정적인 것은 총 16이닝 동안 수비 실책이 없었다는 점과, ‘영건’ 한차현(22)과 이강준(20)을 제외하면 실점한 투수가 없다는 것이다.이번 평가전의 최대 수확은 안영명(37)과 박시영(32), 신본기(32) 등 이적생들이 연착륙 하고, 권동진(22)과 김건형(25), 이상동(26) 등의 신진급 선수들의 성장이다.안영명과 박시영은 주 무기인 속구와 포크볼을 앞세워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0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