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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후 이제는 더이상 청렴과 공무원을 떨어뜨릴 수 없는 시대가 됐다. 법이 제정·시행됐지만 그것만으로는 실생활이 달라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진짜 변화를 가져온 것은 국가적인 청렴의지다.매년 의무적으로 청렴 교육을 받도록 하고 공공기관, 공직 유관기관 등에 청렴 관련 표어가 게시돼 있는 것이 일상이 됐다. 그러니 청렴에 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고, 누가 음료수라도 주면 자동으로 이걸 받아도 되는지부터 따지게 됐다.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좋든 싫든 청렴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문제는 청렴이라는 말이

오피니언 | 김경수 | 2020-10-27 20:44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팬데믹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혼란 중에 우리나라의 방역 대응은 모범사례로 알려지며 전 세계가 우리나라의 방역 체계에 주목하고 있다. 이것은 위기상황에서 정부는 국민에게 정확한 방역지침을 전달하고 국민은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실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이러한 코로나19 사태 중에도 곳곳에서 많은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019년 3월 소방청은 화재 시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나면 대피 먼저’를 범국민 교육·홍보 역점 시책으로 선정하였다. 이는 최근 화재 발생현황을

오피니언 | 장정규 | 2020-10-27 20:44

요지는 그릇이나 자기를 만들어 굽던 가마터를 말한다.남종면·중부면·퇴촌면 등 광주시 일대에는 도자기를 굽는데 필요한 흙이 나오며, 나무와 물이 풍부하다. 제품의 공급지인 서울과 가깝고 한강을 이용한 운반의 편리성으로 인해, 조선 영조 28년(1752) 궁중음식을 담당하던 사옹원의 분원으로 지정됐다. 그 후 조선왕조가 끝날 때까지 130여 년 동안 285개소의 가마터가 이 일대에서 번창했다. 조선 후기에 이르러 국가 사정이 어려워지자, 분원리 가마터는 개인에게 경영권을 주게 되었다. 이 일대는 조선 전기에서 후기까지 질 좋은 도자기를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0-10-27 20:44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아이를 거래하겠다는 게시글이 또 올라온 가운데 해당 글은 10대 여학생의 장난으로 확인됐다.27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당근마켓 앱에 아이를 판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서울지방경찰청 112에 접수됐다.‘아이 팔아요’라는 제목의 글에는 아이의 얼굴과 함께 판매 금액 300만원이 제시돼 있었다. 게시글에는 ‘식구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고 힘도 세다’, ‘애가 정이 많아서 잘 챙겨주셔야 한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경찰은 아이디를 추적해 해당 글 게재자의 거주지를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로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27 20:35

27일 경기일보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제27회 경기공직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경기공직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경기도민 복리 증진에 솔선수범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자 경기일보사가 제정한 시상식이다. 시상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과 이순국 사장을 비롯해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11명의 수상자 내빈과 동료 등이 참석했다.영상=이아영PD, 손원태기자

경기TV 뉴스 | 손원태 기자 | 2020-10-27 20:0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축구선수 이동국의 은퇴를 축하하며, 행복한 인생 2막을 응원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동국 선수의 은퇴를 먹먹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에서 “당신과 함께 울고 웃었던 한 명의 팬으로서 라이언킹의 새 출발을 축하한다. 사랑스러운 5남매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인생 2막을 여시길 응원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함께 울고 웃었던 23년이다. 스포츠 뉴스 오프닝의 단골 영상이 되어버린 1998년 월드컵에서의 대포알 중거리슛 이후, 늘 국민들의 염원을 가득 담은 그라운드 위에 그가 있었다. 국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10-27 19:57

인천의 인구가 지난 3년간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더욱이 원도심 주민이 신도시로 옮겨가는 등 불균형도 심화하고 있다.27일 인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이후 인천지역 인구 이동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인천은 지난 2005~2016년 14만1천477명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12년간 인구 순유입은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인천이 유일하다. 인천은 송도·청라·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개발 이후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서울에서 약 17만1천명이 인천으로 이사 오며 인천의 인구 유입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부산에서 1만2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27 19:35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의 대체부지를 찾기 위한 공모에서 빠질 전망이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인천시를 제외하고 대체부지 공모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환경부 등에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은 27일 “인천을 제외하고 서울시와 경기도만이라도 (공모를)해보자. 그렇게 협의가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1일 열린 수도권매립지 4자 협의체 회의에서도 대체부지 공모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가 안건으로 올랐다. 당시 서울시와 경기도는 ‘대체부지 공모에 빠진다는 인천시의 입장에 동의하느냐’는 환경부의 질문에 ‘인천을 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27 19:35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아파트 분양에 나선 건설업체들이 사상 최고치의 분양가를 경쟁적으로 내놓으면서 ‘분양가 상승~집값 상승~또 다시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부추기고 있다.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GS건설㈜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송도 6공구 A10블록 공동주택(아파트)용지 개발과 관련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승인을 받은 뒤에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과 인천경제청의 분양승인 등을 거쳐 다음달 중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이번 GS건설의 주택건설사업계획, 1조5천억원의 총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0-27 19:35

10월29일은 ‘제8회 지방자치의 날’이다. 지방자치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올해 8회를 맞는 지방자치의 날을 앞두고,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시민 생활에 가까운 지방정부에 부여해 지방이 스스로 결정ㆍ집행하고 책임지는 자치분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목소리 중 하나인 수원시는 자치분권에 가장 가까운 모델이 되고자 다양한 지방자치를 펼치고 있다. 주어진 여건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자치역량으로 주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바꾼 수원시의 주요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10-27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