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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조해 소상공인 65가구에 50만원씩을 지급한다.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4인 가구 기준 585만2천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시는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중심으로 가구원 수와 가구 내 직장가입자 여부 등을 따져 선정한다는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소상공인확인서, 건강보험납부확인서(고지서), 통장사본 등을 구비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상담도 가능하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양=여승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25 19:06

인천수의사회가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가 10여년째 불법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인천수의사회와 남동구, 계양구 등에 따르면 수의사회가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는 인천 계양구 다남동의 유기동물보호소는 미추홀구와 연수구, 남동구, 옹진군에서 생포한 유기동물을 보호한다. 420여㎡규모의 센터에서는 현재 약 500마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이는 인천지역 12곳의 동물보호센터 중 가장 큰 규모다.하지만 그린벨트지역에 있는 이 보호소는 계양구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건축물이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서는 그린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5 19:06

경기도내 무형문화재가 기능 보유자의 고령화와 전승교육사의 부재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현재 경기도 시도무형문화재 68개 종목 중 9개 종목은 기능 보유자가 전무하며 전승교육사가 없는 종목도 33개나 된다. 이에 체계적인 전승 지원이 갖춰지지 않으면 수년 이내에 도내 무형문화재가 줄줄이 사라질 거란 우려가 나온다.25일 문화재청과 경기도에 따르면 무형문화재는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국가 무형문화재, 광역 지자체가 관리하는 시도 무형문화재로 나뉜다. 도내 국가 무형문화재는 총 10개 종목에 기능 보유자 33명, 전승 교육사 52명이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1-25 19:05

부천시 취·창업 지원기관인 일드림(Dream)센터가 교육생을 모집한다.과정은 ▲전산회계·오토캐드 사무인력 ▲기계금형 설계·가공 전문인력 등 2개 분야이다. 과정마다 부천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명씩 모집한다.교육생은 이론 수업과 함께 실습을 병행, 취업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 다양한 특강을 통해 취업 성공 팁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된다.신청 마감일은 사무인력 양성과정의 경우 다음달 24일까지다. 기계금형 설계·가공 전문 인력 양성과정은 오는 3월16일까지이다.일드림센터 홈페이지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1-01-25 19:00

성남시가 노후 아파트 승강기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 포퓰리즘 논란이 일고 있다.시는 아파트단지의 공용시설과 관련한 보조금 지원 대상에 승강기 교체와 외벽도색을 포함하는 내용의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5일 입법 예고했다.아파트단지별로 최대 2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해당 단지는 같은 액수를 분담하게 된다.시는 ‘공동주택관리 공공지원 강화’가 민선 7기 공약사항인데다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지원시설 확대 요구를 반영했다고 조례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나 비슷한 내용으로 의원 발의된 개정조례안 3건은 지난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25 19:00

인천 서부경찰서는 25일 감금 및 특수 상해 혐의로 50대 한국인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30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B씨를 가두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A씨가 준 음료를 마시고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뒤 탈출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두 사람은 직업소개소에서 만난 사이로, B씨는 A씨가 일자리를 주겠다고 하자 그의 집으로 간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머리와 손에 찰과상을 입었다. 동성애자로 알려진 A씨는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1-25 19:00

교육부의 호봉 정정에 따른 임금 환수조치에 반발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인천 교원들이 법원의 빠른 처분을 촉구했다.호봉정정 피해 대응을 위한 인천대책위원회는 25일 임금 환수와 삭감 조치로 교원들이 입은 손해와 인사 불이익 등을 고려해 집행금지 가처분을 인용하라고 촉구했다.호봉 정정 대상에 오른 교사는 526명이며, 1인당 80만원에서 2천600만원의 임금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인천지법 측은 피해 교원 30명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임금 삭감 및 환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심리에서 임금 환수에 대한 신청만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1-25 19:00

인천 연수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인천환경공단 A본부장을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A본부장은 2019년 전직 경찰관 B씨를 공단 경비원으로 채용할 당시 불법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공단 경비원 시험에는 6명이 지원했고, 이 중 B씨가 최종 채용됐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소환은 하지 않았고, 혐의점을 확인하면 소환할 예정”이라며 “인천환경공단 등에는 A본부장에 대한 수사 개시를 통보했다”고 했다.김경희기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25 19:00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경기일보 6일자 7면)과 관련해 경찰이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친정엄마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수원중부경찰서는 살인방조 혐의로 친정엄마 A씨(6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15분께 수원시 장안구 자신의 아파트 거실에서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바로 옆에선 A씨의 딸 B씨(43)와 B씨의 두 딸(13세ㆍ5세)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다.당시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로부터 “딸이 손녀들을 상대로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25 19:00

수원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ㆍ서둔ㆍ구운동)이 ‘수원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재난 발생 시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를 보호하고 지원함으로써 시민생활 안정과 재난 극복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조례안에 따르면 ‘필수업종’이란 재난 등 긴급상황에서도 시민 안전, 최저생활보장 등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대면업무를 통한 노동의 지속성이 유지돼야 하는 업종을 뜻한다. 이 가운데 ‘대면 업무’란 지역사회에서 의료, 보건, 교육, 돌봄, 복지, 안전,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