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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난 8월 29일 볼티모어전 실점이 모두 비자책점으로 바로 잡아졌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류현진의 8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자책점을 0점으로 바로잡았다.이는 MLB 사무국이 경기 다음날인 지난 달 30일 6회 2사 만루서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타구를 내야 안타에 이은 3루수 트래비스 쇼의 송구 실책으로 보고 자책점을 2점서 1점으로 정정한데 이은 추가 정정이다.1차 정정후 마운트캐슬의 타구가 안타가 아닌 실책이라는 결론을 내린 MLB 사무국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5 17:18

여자프로배구 컵대회서 무실 세트 행진을 달리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린 인천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완파당해 준우승을 차지했다.흥국생명은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서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0대3(23-25 26-28 23-25)으로 패했다.‘배구 여제’ 김연경과 ‘슈퍼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자매를 보유한 흥국생명은 준결승까지 상대팀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GS칼텍스를 넘지 못하면서 10년 만의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흥벤저스’에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5 16:41

KT 위즈가 ‘통신사 라이벌’전에서 더블헤더를 모두 쓸어담으며 스윕으로 4연승을 달렸다.KT 위즈는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연속경기 2차전서 배정대의 끝내기 홈런으로 SK 와이번스를 7연패 수렁으로 몰아넣으며 7대5 승리를 거두고 스윕을 달성했다.이로써 KT는 시즌 53승1무43패를 기록하며 이날 삼성에 패한 두산 베어스(53승3무43패)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이 경기서는 SK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SK는 2회초 선두 타자 제이미 로맥이 비거리 120m 우중월 솔로 홈런을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9-04 21:41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수원 현대건설을 또 다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흥국생명은 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1 30-28)으로 제압했다.조별리그 3경기서 무실세트로 준결승에 진출한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선보였다.‘배구 여제’ 김연경은 팀 내 최다인 20점을 수확했고, 이재영과 루시아 프레스코(등록명 루시아)도 나란히 9득점씩 올리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현대건설은 흥국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9-04 18:42

‘쿠바산 특급’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가 시즌 1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서면서 KT 위즈의 3연승을 이끌었다.KT 위즈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더블헤더 1차전서 선발 투수 데스파이네의 8이닝 1실점 호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3점포, 황재균과 송민섭의 투런포 등 장ㆍ단 13안타를 몰아쳐 10대2 대승을 거뒀다.3연승을 거둔 KT 위즈는 52승1무43패를 기록하며 4위 두산 베어스(53승3무42패)와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반면 SK는 6연패 늪에 빠졌다.이날 8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4 17:59

등에 담이들어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린 KT 위즈의 좌완 투수 조현우(26)가 예상보다 복귀 시점이 늦어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3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가진 덕아웃 미팅에서 지난 1일 IL에 등재된 조현우에 대해 “등에 담 증세를 보여 몇일이면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보다 오래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 감독은 “처음엔 2~3일 정도를 예상했다. 일주일은 잡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담이라는 게 하루하루 좋아지면 일찍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3 17:50

프로야구 KT 위즈가 응원단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판매한다.KT는 응원단이 디자인한 ‘2020 응원단 티셔츠’ 일정 수량을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판매한 뒤, 구단 공식 쇼핑몰에서 지속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김주일 KT 응원단장을 비롯한 8명의 응원단원이 판매할 티셔츠 색상부터 프린트 이미지와 문구까지 직접 선정하며 작업에 참여했다.김주일 단장은 본인의 시그니처 문구인 기(氣)와 ‘안된다! 못한다!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라는 문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고, 치어리더들은 직접 캐릭터를 디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9-03 15:3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지난달 29일 부산 아이파크를 3대1로 완파하고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11위 수원 삼성(승점 17)은 4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3위 상주 상무(승점 31)와 격돌한다.두 팀간 격차는 크지만 지난 18라운드 부산전서 모처럼 공격력이 살아나 시즌 두 번째 3골 경기를 펼친 수원은, 역시 같은 날 인천 유나이티드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2연패 사슬을 끊은 상주를 잡고 상승 기류를 타겠다는 각오다.이날 양 팀간 맞대결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돼 맞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3 14:5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역투가 9월에도 이어졌다.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2개를 내줬지만 탈삼진 8개를 솎아내며 1실점하는 호투를 펼쳐 팀의 2대1 승리를 견인했다.류현진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3승(1패)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2.92에서 2.72로 낮췄다. 8월 5경기에 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3 10:20

예상했던 대로다. 여자프로배구 ‘호화군단’ 인천 흥국생명이 독주를 이어가면서 오히려 앞으로의 V리그 흥행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여론이다.흥국생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0-2021 정규시즌 ‘전초전’ 성격의 KOVO컵 대회 여자부서 ‘배구 여제’ 김연경과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등 호화멤버를 앞세워 압도적 기량으로 전 경기 무실세트, 파죽의 3연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강해도 너무 강했다.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의 안정적인 볼 배급에 세계 최고 공격수로 평가받는 김연경과 ‘차세대 거포’ 이재영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3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