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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일 공개한 ‘2020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도민의 주거권 보장에 초점이 맞춰 있다.이날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민의 ‘주거권’ 보장 및 수요자 기반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임대주택 공급 확대,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 등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시·군, 공공기관과 공조체제를 긴밀히 하고 계획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올해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5대 추진과제 아래 19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사업내용을 보면 도는 도시공사와 함께 청년층 임대주택 180호를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2-04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2020년 첫 회기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의회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했다.도의회는 지난 1일 주말을 맞아 오전 9시부터 오후 12까지 직원 출입을 통제하고, 본회의장과 12개 상임위원실과 7개 담당관실, 의회도서관, 대회의실 등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청사 전체에 대한 살균 및 소독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도의회 부근에 위치한 도의원 생활관 13개 실에 대해서도 방역작업을 마쳤다.이번 특별방역은 올해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가 오는 2월 11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04

물건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감염 여부를 두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질병관리본부(질본)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인천 물류업계가 혼란스럽다.방역 없이 들어온 화물이 향한 인천 곳곳의 물류센터는 WHO가 신종코로나의 물건-사람 감염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3일 인천의 대형 물류센터 3곳을 조사한 결과, 모두 화물을 대상으로 방역을 하지 않고 직원들에게 마스크와 공용 손세정제만 지급하고 있다.상황이 이렇다보니 감염 가능성을 우려해 운송 자체를 기피하는 택배 기사들까지 나온다.중국발 택배 배송을 꺼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2-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공포감이 경기도를 휘감았으나 도내 노인 주ㆍ야간보호센터 등 재가노인복지시설은 별도의 지침을 받지 못한 채 감염 우려 속에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런 가운데 경기도가 취약계층인 노인 보호를 위해 일선 시ㆍ군에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을 임시로 휴관하라는 권고를 내려, 보건복지부 역시 재가노인복지시설에 대한 휴관 조치 등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자 도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총 1만62곳의 시설에 대해 임시휴관 조치해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2-0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금융기관 등 공공업무의 필수인 신원 확인 절차에도 구멍을 내고있다.특히 은행과 국가공인자격시험장 등에서조차 마스크에 가려진 얼굴을 확인하지 않으면서 대포통장이나 대리시험 등의 범죄 악용 우려가 나온다.3일 오후 2시 20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농협.20대 남성이 눈 밑까지 마스크를 끌어올린 채 통장 개설을 요청한다.신분증을 달라고 한 농협 직원은 마스크를 내려달라는 말없이 관련 서류를 내민다.이 고객이 얼굴 확인 없이 통장을 받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10분이다.이에 앞서 기자는 지난 1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2-04

지방의 재정 자율권을 확대하고 지역별 재정격차를 줄이기 위한 2단계 재정분권 방안이 이르면 6월께 완성된다. 또 자치경찰제 시범실시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계획도 상반기 내 마련된다.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자치분권위원회는 자치분권 관련 법률 조기 입법화 및 실행, 중앙권한 지방이양 적극 추진, 2단계 재정분권 추진, 자치경찰제 법제화 및 시범실시 등을 올해 업무계획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이 가운데 2단계 재정분권 방안은 2월께 초안을, 6월께 최종안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2-04

초대 민선 인천시체육회장 선거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강인덕 회장 당선인은 시체육회 선관위의 당선 무효에 반발하고 있고, 이규생 후보는 선관위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강 당선인은 3일 시체육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천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앞서 선관위는 지난 1월 8일 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이 후보의 이의신청을 받은 뒤 30일 강 당선인의 당선을 무효로 결정했다.이 후보는 당시 이의신청을 통해 강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중 ‘선거인을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20-02-04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총 4만6천 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21만1천가구에는 주거비를 지급한다.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시범사업으로 임대주택 8호를 공급한다.3일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공개했다.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도가 추진하거나 도에서 진행될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것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매년 수립한다.이번 주거종합계획을 보면 도는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수요자 기반 포용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2-04

2020년 새해를 맞아 흥사단 단우로써 올해 어떠한 삶의 태도와 목표를 가져야 할 것인가 생각해봤다.한민족 5천년 역사에서 우뚝 선 사나이대장부 매헌 윤봉길이 우리 민족 앞에 남긴 말을 생각해봤다. ‘장부출가생불환’은 ‘사내대장부가 집을 나서면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1930년도에 매헌이 남긴 말로 참으로 웅대하고 장엄하다.매헌은 학문에 정진하였고 교육자, 시인 겸 저술가이다. 문무를 겸비한 삶을 살았다. 청년 시절에는 농촌계몽 및 부흥 활동, 야학, 독서회 운동 등을 했다. 책을 저술했으며, 여러 조직을 만

오피니언 | 윤창희 | 2020-02-04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 초지능을 기반으로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더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출산에 따른 인구 변화가 미래의 큰 위협으로 다가와 2018년 합계출산율이 0.98을 기록하며 인구재난이 현실화되고 있다.따라서 점점 복잡해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행정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궁극적으로 국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등 다수 기관 간의 협업과 적극 행정의 필요성이 증대

오피니언 | 김용무 |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