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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인 12일 인천지역 사찰과 유원지 등은 모여든 인파들로 가득 찼다.흥륜사와 수도사 등 주요 사찰에서는 이날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법요식이 열려 이른 아침부터 불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법요식에 앞서 흥륜사를 찾은 불자들은 대웅전 앞에 설치된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며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이어 불자들은 오전 10시30분, 법륜 스님 등 1만여 명이 참석하는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말씀과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법륜 스님은 봉축 법어에서 “장사나 사업은 성심성의로 하고, 정치는 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13

인천시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위기 청소년에 대한 복지 사업 등이 빠지는 등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12일 시에 따르면 10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254회 임시회에서 문화복지위원회에 ‘제4기 인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보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각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수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수립하는 것으로 이번에 수립된 정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 계획이 담겼다.하지만,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에는 위기 청소년과 미혼모 등 종전 복지 제도에서 사각지대에 놓였던 계층에 대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5-13

남평수씨(41ㆍ하남시 덕풍동)와 이정숙씨(54ㆍ천안마라톤클럽)가 2019 과천마라톤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하프코스 정상을 달렸다.지난 해 3위 남평수씨는 화창한 봄날씨 속 12일 과천 관문체육공원 주경기장을 출발, 서울 대치초교 삼거리 인근을 돌아오는 남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14분44초로 김용태씨(광명시 광명동ㆍ1시간17분06초)와 소해섭씨(하남시 덕풍동ㆍ1시간18분17초)를 가볍게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여자부 하프코스서 이정숙씨는 1시간30분25초로 이선영씨(안산시육상연맹ㆍ1시간38분31초)와 박연호씨(의왕시육상연맹ㆍ1시간42분3

경기일보 행사 | 경기일보 | 2019-05-13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05-13

모든 것은 시작할 때 올바른 뜻과 진리에 근거해 시작돼야 후대에 많은 폐해나 어지러운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동식물도 좋은 유전인자를 갖고 태어나야 잘 성장한다. 세상살이도 그와 같다고 본다. 잘못된 철학이나 사상 혹은 종교를 선택할 때 인류는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 (Arnold J. Toynbee·1889~1975) 박사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한 유명한 언론사와의 대화가 있다. “20세기에서 가장 역사적인 사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토인비 박사는 “불교의 서

오피니언 | 선일스님 | 2019-05-13

얼마 전 의미 있는 경계 갈등 한 건이 해결됐다. 수원과 용인이 7년여 간 겪던 ‘땅 싸움’이다. 기형적 행정구역으로 비정상적 학군이 생겨났다. 초등학생들이 코앞 학교를 두고 원거리 학교에 다녀야 했다. 이 오랜 갈등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두 지자체가 땅을 주고 받으며 합리적 경계를 만든 것이다. 대단히 이례적인 타결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지자체 역할에 칭찬을 받았다. 대화와 타협, 양보가 만들어낸 멋진 선례였다.탄력을 받은 수원시가 또 하나의 경계갈등을 조율하고 있다. 인접한 화성시와 갈등을 빚어온 신동 도시 개

사설 | 경기일보 | 2019-05-13

버스 파업 대란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전국 대규모의 총파업은 처음이다. 오는 15일부터 예고된 버스 총파업이 내일까지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전국 버스 총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민생에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 버스 노조가 지난주 파업 찬반 투표에서 9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로 파업을 결의했다. 따라서 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쳐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모레부터 전면적 파업을 하게 된다.이번 총파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된 파업이다. 오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사설 | 경기일보 | 2019-05-13

“수능 교재가 무거워서 선생님용 엘리베이터를 탔다는 이유로 교복 치마를 입고 있던 학생들을 엎드려 뻗치게 하고 위에서 웃던 선생님. 하나도 감사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여자랑 스치기만 해도 성희롱 교사가 된다. 참 세상이 어떻게 되는 건지’라고 말한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 단 하루도 감사할 수 없었습니다.” “쌤, 집에 데려다준다고 차 태워준 건 고마운데 거기서 제 허벅지를 만진 건 하나도 안 고마워요. 당신이 교사라서 제가 참 걱정이 많습니다.” “대학시절 밥 사달라는 여자 후배에게 ‘열달 동안 배부르게 해줄까’라고 말한 걸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9-05-13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즐기는 어르신들을 위한 은빛 머리칼의 뜨거운 축제 ‘제5회 수원시장배 전국 실버댄스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지난 11일 수원시보훈공단 보훈재활체육센터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수원과 오산 등 경기지역뿐 아니라 서울, 대전 등 전국 각지 36개 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실력을 뽐냈다.경기일보와 수원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ㆍ주관하고 수원시, 수원시의회, 탑드림 댄스슈즈, 서울제이에스병원(수원), 이강호컬렉션, 백향목 경희한의원 등이 후원한 이번 경연대회의 대상은 ‘대전 대덕대학교 DD

경기일보 행사 | 채태병 기자 | 2019-05-13

경기도내 통신 분야 대리점의 절반가량인 44.3%가 본사와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공정거래 유형으로는 판매목표 강제행위가 24.1%로 가장 많았다.경기도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도내 통신분야 대리점 2천811개소 중 유효표본 1천35개소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2일 결과를 공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불공정거래 행위 유형은 판매목표 강제행위(24.1%), 부당한 비용전가 및 일방적 계약조건 추가변경 같은 불이익 제공행위(17.4%), 구입강제행위(10.8%), 서면계약

사회일반 | 이선호 기자 |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