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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계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는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본보 2018년 11월21자 6면 보도)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내달 25일 시행되는 ‘제2 윤창호법’을 적용해 교육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 기준을 강화한다.13일 도교육청 ‘2016~2019년 상반기(4월 말 기준)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및 징계 현황’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징계받은 경기지역 교원은 총 314명으로 견책 72명, 감봉 136명, 정직 103명, 해임 1명 등의 처분을 받았다. 파면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제2 윤창호법’은 도로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5-14

지방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마련된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가 오는 7월 4~6일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된다.13일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방의회와 행정기관 간의 상호 신뢰 및 소통의 장을 마련, 보다 나은 지방자치분권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갖고 있다. 경기일보 등 전국 10개 지역 신문사와 MBN방송이 국내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에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5-14

자유한국당이 내년 21대 총선을 겨냥, 유튜브 홍보를 위해 소속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 제작 콘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효과에 대해서는 일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중앙당 홍보국 홍보기획팀은 13일 소속 의원실에 공문을 보내 오는 15일부터 이달말까지 ‘2020 총선을 겨냥한 차별화된 홍보콘텐츠 생산 및 친숙한 이미지의 정당으로 이미지 개선을 위한 유튜브 영상 제작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영상은 1분 이상 10분 이내로, 의원이 직접 출연 또는 제작에 참여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고, 시상으로 대상 1명과 최우수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14

평택시와 미군이 미8군 사령부를 비롯해 주한미군기지가 집결돼 있는 평택에서 주최하는 ‘한미 어울림 축제’가 주민에게 피해를 준다며 진보진영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나섰다.평택평화센터와 평택평화시민행동을 비롯한 25개 시민사회단체와 노조원 등은 13일 평택시청 앞에서 ‘한미 어울림축제(군문화축제)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평택시 팽성읍 소재 캠프 험프리스 내 활주로와 안정리 일대에서 ‘미군 에어쇼’, ‘군장비 전시회’ 등이 열리는 한미 어울림축제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시민단체는 “축제에서 미8군과 미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5-14

인천시·군·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부지를 확보하고도 제대로 첫 삽을 뜨지 못해, 국토교통부로부터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매주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지자체에는 인센티브를, 소홀한 지자체에는 페널티를 각각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다.각 지자체의 성과를 파악해, 시·도별로 선정 물량을 조절하거나 도시재생 관련 사업 지원 배제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국토부 관계자는 “페널티는 부지를 확보한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하지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4

대규모 집회 등 시위현장에서 시동을 켠 채 서 있는 경찰버스 앞을 지날 때면 직장인 김모씨(인천 남동구·35)는 버스가 내뿜는 매연 냄새에 괴롭다.김씨는 “안 그래도 미세먼지 때문에 괴로운데 공회전 중인 경찰버스 옆을 지나면 머리가 아플 정도”라며 “시민이 고통을 받는 만큼 대책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이처럼 대규모 집회 현장에 투입되는 인천지역 경찰버스가 모두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경유차량으로 나타나 미세먼지 대책에서 열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3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인천의 경찰버스는 총 27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5-14

인천시가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 운전자에게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면허를 반납한 고령 운전자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시는 고령 운전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최대한 유도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면허 반납 시범 사업 대상자는 인천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2천명이며, 1인당 최초 1회 10만원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총사업비는 2억2천만원으로 교통카드 지급 예산 2억원, 교통카드 및 홍보물 제작 등 2천만원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4

인천시와 신한은행 인천본부,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기업 자원봉사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13일 시에 따르면 신한은행 인천본부, 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기업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한은행 인천본부가 지역 사회공헌과 임직원 참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은행 인천본부는 협약에서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고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협약이 기업의 자원봉사 활동 확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상호협력체계를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5-14

포천시가 포천 아트밸리 관광사업을 추진하면서 근시안적 대처로 세수 확보에 소홀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아트밸리 관광 수입금의 상당액이 모노레일카 운영 업체의 몫으로 채워진데다 시가 매년 아트밸리에 쏟아붓는 막대한 시설투자가 결국 운영 업체의 배만 불리는 구조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13일 시에 따르면 포천 아트밸리는 화강암으로 형성된 폐 채석장을 복합 문화 예술공간으로 재구성한 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천주호 등 총 11 코스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009년 10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간 아트밸리는 그 이듬해에 관람객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4

인천 동구 주민들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공사 재개 소식에 반발하고 나섰다.동구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3일 오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예정지 앞에서 공사재개 규탄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비대위는 “동구주민들의 발전소 백지화 요구에도 이날부터 수소연료전지 부지 내 건축물 철거 관련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동구주민들의 수소발전소 백지화 요구에 대해 인천시 등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2017년 8월 22일 발전사업 허가까지 단 67일 만에 모든 과정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