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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오는 2023년까지 19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북부지방산림청과 협약을 체결, 산림청으로부터 남양읍 신남리 산 40-2번지 일원 국유지 20만8천400여㎡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시는 이 국유지에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나무 40여종 5만그루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도 심고 연못, 억새밭, 잔디마당, 팔각정, 산책로, 친환경 화장실 등도 설치한다.시는 연간 675t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2천184㎏ 흡수,

화성시 | 채태병 기자 | 2021-04-15 18:31

성남시가 공원일몰제 적용된 분당구 이매근린공원의 일부 토지를 개발 가능성이 적은데도 매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공원일몰제는 공원 지정 후 20년간 조성이 이뤄지지 않은 도시공원이 지정 효력에서 해제되는 것을 의미한다.토지주 재산권 보호 차원이다. 성남시는 해제 시 난개발을 막고자 일부 도시공원 내 사유지를 사고 있다.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박광순 의원은 15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는 이매근린공원 내 3만1천21㎡ 규모의 한 토지(분당구 이매동)를 약 350억원에 매입했다”며 “해당 토지는 생태자연도 2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5 18:31

벚꽃이 흩날리고 유채꽃이 들판을 노랗게 물들여 가지만 여전히 가슴 쓰린 7년 전 그날의 아픔과 다시 마주한다. 우리의 시간에 거짓과 진실이 뒤섞여 속절없이 흐르는 동안에도 세월호의 시계는 여전히 7년 전인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있다.참사가 있은 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의 진실은 바다 깊은 곳에서 침묵의 울음을 삼키고 있다. 쇳덩어리만 인양했다고 해서 바다가 품고 있는 모든 진실까지 인양된 것이 아니다.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는 고통 속에서도 되풀이하지 않는 사회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도 맹골수도 해역을 힘겹게 바라보는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15 18:31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주민 불편 등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신 의장은 지난 13일 인천 부평구 부흥오거리 인근 주거지역 상수도관 교체사업 장기화로 인한 민원 현장을 찾아 대책을 논의했다. 이 곳은 공사 장기화로 각종 장비·자재 방치, 보행 시 안전문제 및 소상공인 매출 하락 등 주민불편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신 의장은 공사를 맡고 있는 당용증 인천북부수도사업소장과 함게 현장을 확인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 했다. 당 소장은 가능한 빨리 장비와 자재를 정비하는 등 불편 해소를 약속했다.신 의장은 “앞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각종 주민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15 18:31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천 계양을)이 인천시의원 등을 상대로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거점도시 인천!’을 주제로 한 특강을 했다.인천시의회 도시외교2.0연구회는 15일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송 위원장을 강사로 초청, 앞으로 인천시의 선도적 도시외교 추진을 위한 방향 등을 논의했다.송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녹색외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가가 주체인 전통적인 외교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적인 외교로서 도시외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도시외교를 통해 현 인류가 당면한 많은 문제를 더 빠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15 18:31

하남시 초이동 대사골 주민들의 숙원인 마을진입로 개설문제가 국민권익위의 조정으로 해결됐다.국민권익위는 15일 하남시 초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정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유석태 LH 하남사업본부장, 박장화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하남시와 서울 강동구는 천호대로에서 대사골 마을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국민권익위 중재안에 최종 합의했다.하남시와 서울 강동구 경계에 위치한 대사골은 주민 250여명이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5 18:31

후반기 의장단 선거 등 담합 혐의로 법원에서 선임 무효결정을 받은 안양시의회가 오는 19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후보로 물망에 오른 의원들의 자격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유력 후보군 중 상당수가 부동산 투기의혹 등 각종 구설에 올랐기 때문이다.앞서 시의회 이호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김필여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은 의장과 상임위원장 3석은 여당,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은 야당이 나눠 갖는 원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최근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 후보에 A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B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15 18:31

고양시는 15일 주민 2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16명은 가족과 지인 접촉자 등이고 1명은 해외입국자며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15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596명이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양=최태원기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4-15 18:31

다른 사람의 약사 면허를 빌려 사무장약국을 운영하거나, 의약품 공급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리베이트를 받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무장ㆍ약사ㆍ병원 관계자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경기도는 지난해 6월부터 도내 의료기관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사무장약국을 불법 개설·운영한 사무장 1명과 약사 1명을 형사입건하고, 납품업자로부터 리베이트 성격의 현금을 받은 병원 이사장과 행정처장, 법인 2개소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약사 면허가 없는 사무장 A씨는 매월 450만~600만원의 급여를 주기로 하고 고령의 약사인 B씨의 명의를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4-15 18:31

부천시는 주민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들 중 4명은 부천, 안산, 고양 등지의 확진자 가족 또는 접촉자 등으로 조사됐다.나머지 3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이날 현재 부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119명이다.부천=김형수기자

부천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5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