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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국과 도시재생건설국을 대상으로 한 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도권매립지 정책,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등이 도마에 올랐다.강원모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4)은 지난 8일 열린 환경국에 대한 행감에서 “2025년까지 아직 멀었지만, 과정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결코 멀지 않다”며 “소각장 입지 선정, 주민 갈등, 환경영향평가, 설계, 입찰, 공사 등 이 모든 것을 5년 안에 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이어 “(2025년)수도권매립지 종료가 슬로건이 아니라, 진짜 현실가능한 구체성을 가지고 접근할 때 시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1

수원지역의 최대 폭력조직 ‘남문파’ 조직원들이 상대 조직원을 무차별 폭행하고, 위세를 과시하는 등 범죄 단체활동을 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찬)는 1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ㆍ활동 및 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남문파 조직원 A씨(39) 등 3명에게 징역 7개월∼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같은 조직원 B씨(39)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 등은 수원 최대 규모의 폭력조직인 남문파 조직원들로, 지난 2014년 6월14일 새벽 수원의 한 상가 거리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1

부천시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마스터플랜을 수행한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가 수십억 원대의 본 공사 주관사로 선정돼 입찰 공정성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10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과학적 기술과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 ‘부천시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에는 D사 등 4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4억2천여만 원으로 마스터플랜 설계사업을 수주해 지난 6월 완료했다.시는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지난 9월 ‘부천시 스마트

사회일반 | 오세광 기자 | 2019-11-11

국내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우측보행 캠페인’을 벌이며 동두천과 소요산을 사랑하고 홍보하는 ‘반려인’이 있다. 소요산을 찾는 수많은 사람에게 소요산의 아름다움과 산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설명하는 동두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 중인 장면수씨(74)가 그 주인공이다.그는 10년 전 동두천으로 이사를 온 후 8년 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할동하며 4마리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는 “등산객들, 특히 노인분들의 경우 우측보행을 하지 않아 서로 부딪치는 등 사고가 발생한다. 홍보를 하고 있지만,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아 고민을 많이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19-11-11

해군 창설일은 1945년 11월 11일. 11일 창설 74주년을 맞는다. 해군 2함대 사령부(2함대)가 ‘서해 절대 사수’라는 막중한 임무 수행은 물론 활발한 대민지원과 각종 봉사활동으로 평택지역사회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함대는 서해 NLL에서부터 전라남북도 경계선까지 대한민국 면적의 80%에 달하는 작전해역을 철통같이 방어하고 있다. 무엇보다 실질적 해상경계선인 NLL(북방한계선)을 북한의 수차례 도발에도 불구하고 피로써 지켜왔다.2함대는 이같은 군 본연의 임무에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 더해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11-11

분당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율동공원 번지점프장이 성남시와 시설 위탁 운영업체 간 갈등으로 1년 9개월째 멈춰 섰다. 승강기 교체공사 등으로 발생한 번지점프장 운영 중단 기간을 놓고, 재개장을 요구한 성남시와 손해를 보전해달라는 업체 간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양측의 갈등은 결국 소송전으로 번졌기 때문이다.10일 성남시와 A 업체에 따르면 관광레저시설전문회사인 A 업체는 지난 5일 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017년 9월 시와 율동공원 번지점프장 위탁 운영계약을 맺은 A 업체는 계약 기간 3년 가운데 1년 가까이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