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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동료 수용자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7단독 임윤한 판사는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수용자 A씨(37)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임 판사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39) 등 수용자 2명에게는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5∼6월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 한 수용실에서 동료 수용자 C씨(44)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 등 나머지 수용자 2명도 비슷한 시기 접견 서신을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이유로 C씨를 폭행하거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11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문진항을 출발한 29t급 유선이 어망을 피하려다가 암초에 걸려 좌초되는 사고 발생했다.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27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29t급 유선이 좌초됐다.배가 기울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과 구조보트를 급파하고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배에 타고 있던 승객 65명을 모두 구조했다.승객 중 3명은 손가락과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유람 중 좌초된 유선은 오후 4시 59분께 암초에서 벗어나 해경의 안전관리를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11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한 폐가에서 불이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52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폐가에서 불이 나 A씨(65)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불은 33㎡짜리 단층주택 내부를 모두 태워 4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A씨가 현재 거주하지 않는 본인 소유 집에서 폐 가스통을 절단하는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관우기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11

무면허 상태에서 술에 취해 대형 카페리 화물선을 운항한 50대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다.인천해양경찰서는 해사안전법 위반 및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카페리 화물선 선장 A씨(50)와 기관장 B씨(59)를 수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께 인천시 중구 남항부두를 출발해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상까지 무면허 상태에서 술에 취해 751t급 카페리 화물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화물선은 백령도로 향하다가 같은 날 오후 9시 15분께 덕적도 서방 30km 해상에서 스크루에 어망이 걸리면서 기관고장으로 멈춰 섰다.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3-11

다방 여종업원에게 필로폰을 몰래 탄 음료수를 마시게 한 50대 남성이 유치장 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제지당했다.10일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2시 20분께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A씨(54·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것을 당직 근무자가 발견해 제지했다.당직 근무자는 ‘캑캑’하는 소리가 나자 유치장을 확인하던 중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것을 발견하고 제지하고 나서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응급처치를 하며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앞서 A씨는 마약류 관리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11

인천지역 한 술집 앞에서 20대 남성이 연인관계인 20대 여성과 이 여성의 지인 2명을 폭행으로 다치게 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씨(26)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0시 1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상가 내 술집 앞 복도에서 연인관계인 B씨(25·여)와 B씨의 지인 2명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와 지인 2명이 술을 마시던 술집에 찾아와 B씨에게 시비를 걸고서 술집 앞 복도로 나와 B씨와 지인 2명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것으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3-11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8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해 가스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고압가스 저장시설을 점검했다.공사 본부는 이날 해빙기를 맞아 가스설비의 지반침하 여부와 독성가스 저장시설 등의 중화흡수설비 등 비상대응설비의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은 플래시 메모리 및 디램 메모리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산업시설로 반도체 생산을 위한 고압가스 및 반도체용 특수가스 등을 저장ㆍ사용하고 있다.장재경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장은 “독성가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점검이 중요하다”며 “삼성전자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11

공석중인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 이중원 시장애인체육회 전 상임부회장이 내정될 전망이다.10일 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11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지난달 26일 임기 만료로 사임한 박신옥 전 사무처장 자리에 이 전 상임부회장 내정을 위한 임명안을 심의하고 나서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해 결정한다.이 전 상임부회장은 국제코디네이션운동협회장, 국제웰니스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생활체육과학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그러나 장애인체육계 안팎에서는 이 전 상임부회장의 사무처장 내정설에 대해 우려스러운 목소리를 내고 있

문화일반 | 송길호기자 | 2019-03-11

한은정에서 이름을 바꾼 배우 한다감이 개명 이유를 밝혔다.10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런닝대학교 OT(오리엔테이션)특집’으로 꾸며져 홍진영, 금새록, 한다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한다감은 “다정다감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한은정에서 활동명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옆에 있던 하하가 “여러 이름이 많은데 왜 한다감이라고 했냐. 복순이 같은 것도 있지 않냐”고 묻자 한다감은 “복순이는 우리 고모 이름”이라고 밝혀 뜻밖의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한다감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은정이라는 이름이 평범하다.

방송 | 구예리 기자 | 2019-03-10

인천시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최근 ㈜용진실업과 노인 일자리 창출과 인력파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만 60세 이상 노인의 노후생활을 안정적 수입으로 연계하는 경비직, 미화직 등 단순 노무직 일자리를 알선한다. 또 업체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신뢰형성을 통해 인력파견형 사업의 활성화 및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구 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신규업체를 발굴하고, 동행면접 등 적극적인 취업 알선을 통해 어르신의 취업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