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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은 15일 분동된 지 10년이 지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가 여전히 타 기관에 더부살이하고 있다며 신규 건립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시의의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운정3동은 파주지역 읍ㆍ면ㆍ동 중 인구가 제일 많아 시 인구의 17.8%인 9만여명이 살고 있다”며 “지난 2011년 7월 분동 후 지금까지 행정복지센터를 마련하지 못하고 도서관 등으로 옮겨 다니며 더부살이하고 있다”며 이처럼 주장했다.이어 “특히 지난 2월말 한울도서관 일부를 나눠 사용 중인 현재의 임시청사도 교통불편과 접근성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4-15 15:33

화성 동탄에서 마사지샵 종업원을 위협해 돈을 뺏어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5일 화성동탄경찰서는 전날 오전 1시10분께 A씨(30대 남성)를 특수강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전날 0시10분께 화성시 능동의 한 마사지샵을 방문, 업소 안에 있던 종업원 B씨(40대 여성)를 위협해 10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A씨는 차량을 타고 자신의 거주지인 시흥시로 이동, 해당 지역의 다른 마사지샵에 들어갔다.종업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번호를 특정하고, 주변 CCTV 확인을 통해 마사지샵에서

화성시 | 채태병 기자 | 2021-04-15 15:18

삼성전자 DS부문이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반도체과학교실’을 운영,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올해 반도체과학교실 사업 추진을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반도체과학교실은 지난 2013년부터 삼성전자가 지역의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개념원리 교육 ▲실험키트 활용한 실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 엔지니어 등 이공계 진로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된다. 올해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21-04-15 15:13

오산중앙도서관(관장 한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제53회 한국도서관상’ 단체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계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한국도서관 사업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진다. 전국 1천390개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중 독서진흥에 힘쓴 개인과 기관이 선정되며, 오산중앙도서관은 경기도 내 유일한 공공도서관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오산중앙도서관은 개관한 2008년도부터 현재까지 도서관을 책을 보거나 공부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사람들 | 강경구 기자 | 2021-04-15 14:40

연천군의회(의장 최숭태) 의원들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땀방울을 흘렸다.연천군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최숭태 의장을 비롯한 6명의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 10명이 참여해 벼파종을 도왔다.일손을 도움받은 농가주 A씨는 “봄철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모두 내 일처럼 일손 돕기에 나서 한시름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의원들은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귀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

사람들 | 송진의 기자 | 2021-04-15 14:37

수원역 집창촌에 대한 폐쇄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과 수원남부소방서, 수원시 등 관계기관은 지난 14일 오전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비교적 규모가 큰 업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은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자 5기동대 소속 경력 30여명을 현장에 배치했다.점검의 ‘키’를 쥔 소방은 ▲소방시설 작동 여부 및 유지ㆍ관리 상태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ㆍ관리 상태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 결과, 11개소 중 10개소에서 법령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위반 정도가 중하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4-15 14:34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가맹 외식사업 브랜드 본래순대 본점을 서울 천호동에서 이천으로 15일 이전ㆍ개점한다.본래순대는 협동조합형 패커로 수직계열화 사업의 장점을 살려 생산부터 판매까지 균일한 품질관리를 시행 중이다.더욱이 저렴한 유통비용은 물론 첨단 가공장에서 공급되는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본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이천 하이닉스 앞에 위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이천은 도드람의 주사업장이 있는 거점지역이다. 이천 본점도 프랜차이즈사업의 거점 역할로 더욱 폭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1-04-15 14:22

안산시가 오는 2023년까지 추진 중인 반월·시화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단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3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을 통해 반월ㆍ시화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부가 업종전환을 위한 사업다각화 플랫폼을 구축한다.총예산 136억원(국비 130억원, 시비 6억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성장 정체 및 부가가치 창출 한계 등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환경기반사업 전환을 지원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양대 에리카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5 14:21

하남시가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전 구간 개통 20일 지나도록 역사 내 시설 운영자 3차례 모집공고에도 입찰자가 없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하남선은 지난달 27일 2단계(하남풍산역∼하남검단산역) 개통으로 전 구간(상일동역∼하남검단산역ㆍ총연장 7.7㎞)이 개통됐다. 1단계(상일동역~하남풍산역 4.7㎞)은 지난해 8월8일 개통했다.이런 가운데, 시는 지난 12일 하남선 역사 4곳 내 상가와 편의ㆍ부대시설을 운영할 4차 도시철도 부대사업 민간위탁 선정 모집공고를 냈다.앞서 시는 3차례 걸쳐 같은 모집공모를 냈지만, 입찰자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5 14:19

쌍용자동차가 법원의 회생개시 결정으로 10년 만에 또다시 법정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직원들은 구조조정 불안감 속에 향후 나올 회생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15일 평택시 칠괴동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앞은 반도체 수급차질로 지난 8일부터 생산라인이 가동을 중단, 오가는 이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산했다.공장 안에선 사무직 직원들과 쌍용차노조 전임자들만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었다.5천명 가까운 전체 임직원 중 3천500명가량이 가입한 쌍용차노조는 법정관리 결정에 ‘총고용 보장’ 기조를 유지하겠다면서도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진 않고

지역사회 | 허행윤 기자 | 2021-04-15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