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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자살 신고가 월 700여건에 달하지만 휴일·야간의 자살 예방 인력은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 예방 상담, 출동 등의 업무가 차질을 빚으면서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에 445건이던 극단적 선택 신고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 7월 725건으로 늘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생활고와 코로나 블루 등을 호소하면서 극단적 선택 관련 신고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인천지역에서 휴일과 야간에 유일하게 문을 여는 인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의 응급게이트팀은 3명 뿐이다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09-23 18:30

“프로팀들의 어려움도 있겠지만 이렇게 선발한다면 우린 어떻게 선수들을 키우고 진로를 지도하라는 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지난 22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끝난 뒤 한 여고팀 감독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비단 이 감독 뿐만 아니라 대다수 여고팀 지도자들이 같은 심정이었다.여고 배구 감독들이 드래프트 후 이구동성으로 실망감을 호소한 것은 낮은 지명률 때문이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전국 15개 팀 39명이 참여했으나, 6개 여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3 18:30

인천에서 23일 한 교회 부목사 일가족 등 8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추석연휴를 앞두고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10대 가족 등 모두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그동안 인천의 확진자는 지난 19일 1명, 20일 2명, 21일 2명, 22일 3명 등 소강상태를 보이다 이날 배 이상 증가했다.특히 이날 계양구의 한 교회의 30대 부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소규모 집단 감염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 부목사의 9살 자녀를 비롯해 아내까지 일가족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9-23 18:30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이 제2의 라면형제 화제 사건을 막기 위해 학대·위기아동 발굴에 나선다.시와 시교육청, 인천경찰청은 다음달 31일까지 위기아동 발굴을 위한 긴급조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돌봄사각지대에 있던 학대·위기아동을 발굴하고, 이들은 관계당국의 보호망 안으로 데려오겠다는 방침이다. 고위험 아동 발굴과 동시에 재학대 의심사례도 조사하고, 학대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할 예정이다.또 돌봄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보건복지부의 사례관리대상 약 3천200명 외에도 미취학 아동, 장기 미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23 18:30

환경부가 오는 2026년까지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에 대한 직매립을 전면 금지하고, 폐기물 발생지 책임처리 원칙도 확실히 한다. 이로 인해 인천시는 1일 1천t 처리 규모의 소각장 추가 건설이 불가피하다.환경부는 23일 열린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추진계획’을 논의했다.환경부는 일단 오는 2022년까지 폐기물 발생지 책임처리 원칙을 확립한다. 인천에 있는 수도권매립지에 서울시·경기도의 쓰레기를 매립하면서 갈등이 큰 탓이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택지개발 등 많은 폐기물이 발생하는 곳에 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9-23 18:3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조직이 비대해 정원 감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7년간 줄어든 인천경제자유구역만 종전 면적의 약 28%에 달하는 데도 300명대 이상의 정원을 유지하며 비대한 조직을 방치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인천경제청의 정원 감축을 명령했다.23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현재 인천의 경제자유구역 면적은 122.43㎢다. 지난 2013년 기준 169.56㎢와 비교하면 최근 7년간 47.13㎢(27.8%)가 줄어든 것이다. 그동안 인천에서는 영종·용유지역 등과 관련한 개발사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9-23 18:30

광주시는 퇴촌면 관음리에서 서울 양재역을 오가는 직행 좌석형 급행버스 G3800번을 다음달 6일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광주시를 운행하는 급행버스는 G3202번(태전지구~삼성역)에 이어 두 번째 노선을 개통하게 됐다.그동안 서울에서 퇴촌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부재로 자가용 이용이 불가한 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했으나 이번 노선 신설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G3800번 경기 급행버스는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 서울 양재역까지 최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한 노선이다. 공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9-23 18:15

화성시는 지역 기업의 생산품, 용역서비스 등을 우선구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시는 이를 위해 지역기업 생산품과 서비스 우선구매 업무지침 및 구매 매뉴얼을 본청, 출장소, 읍ㆍ면ㆍ동, 산하기관 등에 시달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업 부서는 각종 사업추진계획(기획) 단계부터 지역 기업 생산품 및 용역 등을 우선 반영하고 관급자재 등 사업 발주 전 시장조사를 통해 조달물품 중 지역 기업 제품을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사업 담당자와 업체 간 공개면담제를 시행

화성시 | 채태병 기자 | 2020-09-23 18:15

▲서재헌 경기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본부장

본사내방 | 경기일보 | 2020-09-23 18:08

“창문을 열어놓지 못할 정도로 소음피해가 심각합니다.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23일 오전 10시께 화성시 기안동 신일해피트리 1차 아파트단지 111동 앞. 이 아파트 주민 A씨(64ㆍ여)는 “시에 민원을 제기하면 좀 잠잠해지다 다시 소음이 발생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실제로 이 아파트단지 옆 아파트 신축현장에선 쇠붙이가 부딪치면서 나는 ‘깡’, ‘깡’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소음 때문에 대화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이뿐만이 아니다. 공사자재가 땅바닥에 떨어지는 듯한 소음은 물론, 공사장 근로자들의 고함까지 그대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9-23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