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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12일 대회의실에서 제1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했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회의에 앞서 장봉조 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진행된 위원회서는 2021년도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대비 우수선수 관리비 지원 대상 선정(안)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미실시된 스포츠 선진캠프와 체육교실 사업 순연(안)을 심의·의결했다.장봉조 도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은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경기력향상위원회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0-12 17:11

인천시청 핸드볼팀이 감독 및 고참선수 갑질 논란 등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2020~2021년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 참여한다.12일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인천시청은 최근 대한체육회로부터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 참가를 승인받았다. 당초 시체육회는 시청팀 감독과 오영란 선수 갑질 논란 등으로 리그 불참을 결정했다.하지만 지난 6일 대한체육회로부터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 참여해달라는 공문을 받은 후, 시체육회는 시청 핸드볼선수단과 협의를 통해 리그 참가를 최종 확정했다. 이같은 입장 변화에는 핸드볼 선수단이 리그 참가를 간절히 원한 것

스포츠 일반 | 이승욱 기자 | 2020-10-12 16:49

9월에만 혼자 두 차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 잔류 희망을 갖게한 스테판 무고사(28)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인천 무고사가 EA코리아가 후원하는 9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무고사 개인은 물론 인천 선수로는 처음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전했다.무고사는 9월 6일 강원FC와의 19라운드 원정경기서 혼자 3골을 책임지며 3대2 승리에 기여했다. 이어 무고사는 27일 성남FC와의 23라운드서 또다시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해 팀이 6대0 대승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2 15:19

경기도역도연맹이 12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시청 역도훈련장에서 연맹 임원과 각 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역도팀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 노종배 도역도연맹 회장(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원활한 훈련을 위해 역도 선수들을 위해 써달라며 스포츠 마스크 1천장과 마스크 걸이 1천개를 도내 21개 초ㆍ중ㆍ고ㆍ일반부(실업) 팀에 전달했다.노종배 도역도연맹회장은 “코로나19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늘 안타까웠다. 이에 역도연맹도 현장과 많이 소통하지 못한것 같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0-12 14:2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 시즌 100패의 불명예를 떠안을 위기를 모면한 가운데 마지막 남은 자존심 지키기에 나선다.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SK는 지난 11일 KIA와의 방문 경기서 12회 연장 접전 끝에 9대5 승리를 거둬 45승1무86패를 기록, 남은 12경기를 모두 패해도 사상 첫 100패는 면할 수 있게 됐다.지난 1999년 쌍방울과 2002년 롯데가 각각 기록한 한 시즌 최다연패(97패) 기록을 벗어나는 것이 관건이지만, 잔여 12경기서 2승만 거두면 돼 이 또한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마지막 남은 SK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2 11:02

전례없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부분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러온 프로스포츠가 막바지 ‘가을걷이’에 한창이다.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프로 연고팀을 보유한 ‘스포츠 메카’ 수원시의 경우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의 막판 순위 경쟁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가장 뜨거운 곳은 야구장이다. 지난 2015년 프로야구 10구단으로 1군 무대에 데뷔한 ‘막내’ KT 위즈가 창단 첫 가을야구를 눈앞에 두고 있다.지난해 6위에 올라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내비쳤던 KT는 올 시즌 9위에서 시작해 꾸준한 상승세로 2위까지 도약했었다. 1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0-12 10:21

김세영(27ㆍ미래에셋)이 마침내 메이저 대회 ‘무관의 한’을 풀었다.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4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는 무결점 플레이로 63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 이날 5타를 줄인 박인비(KB금융그룹ㆍ9언더파 271타)를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으로 통산 11승을 거둔 김세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0-12 09:24

‘KT 사전에 3연패는 없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두산전 2연패 사슬을 끊고 가을야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KT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연장 10회 말 배정대의 끝내기 적시타로 두산에 5대4, 재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전날 두산에 2연패를 당하며 3위로 떨어졌던 KT는 자칫 4위로 내려앉을 위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추가하며 시즌 73승1무56패로 2위 LG와의 격차를 반 경기로 유지했다.두산이 1회 선취점을 뽑았다. 2사 1,3루서 오재일의 우중간 적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1 18:19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해 순항하던 KT 위즈가 종반 순위 싸움에서 마운드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9월까지 안정된 투구를 펼쳤던 선발진과 불펜진 모두 10월 들어서 난조를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원투 펀치’인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와 윌리엄 쿠에바스(30)가 최근 잇따라 부진하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한 때 다승 선두경쟁을 벌이던 데스파이네는 10월 들어 3경기 연속 4점 이상을 실점하며 1선발로서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데스파이네는 11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1 17:52

고양 오리온이 시즌 첫 홈경기서 패해 2연패의 부진을 보였다.오리온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 개막전서 79대92로 패했다. 전날 부산 KT에 3차 연장 끝 패배의 영향이 컸다.1쿼터 초반 오리온은 이승현의 첫 득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디드릭 로슨이 골밑, 이대성이 외곽을 공략했다. 1쿼터 종료 직전 오리온은 한호빈의 극적인 장거리 버저비터가 터져 KCC에 22대18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오리온은 2쿼터서 연이은 슛 실패에 이은 리바운드 열세로 KCC에 리드를 뺏겼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