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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군단’ 인천 흥국생명이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에서 파죽의 무실세트 3연승으로 4강에 안착했다.흥국생명은 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4일째 조별리그 순위 결정전에서 ‘레프트 듀오’ 이재영(19점), 김연경(17점)의 활약을 앞세워 켈시 페인(15점), 박정아(14점) ‘쌍포’가 분전한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3대0(25-16 25-20 25-22)으로 완파했다.앞선 조별리그서 2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하며 4강행을 확정했던 흥국생명은 이날까지 3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2 18:26

“그저 배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팬들께 기억되고, 다시 한번 더 배구에 미쳐보고 싶습니다.”복귀 무대인 ‘2020 제천ㆍ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소속팀이 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하며 남다른 감회를 맛본 수원 한국전력 센터 안요한(30).안요한은 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두 시즌 만에 은퇴, 평소 익힌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국인선수 통역 겸 코치로 ‘제2의 배구인생’을 살다가 지난 6월 장병철 감독의 권유로 은퇴 6년 만에 다시 선수로 복귀했다.안요한은 현역 복귀 첫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2 16:38

KT 위즈가 안정된 투수진과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올 시즌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창단 첫 가을야구’ 꿈을 부풀리고 있다.투ㆍ타에 걸쳐 많은 선수들이 고르게 선전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수훈갑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방마님’ 장성우(30)다.주전 포수 장성우는 올 시즌 2일 오전 현재 88경기에 나서 256타수, 75안타(타율 0.293), 8홈런, 58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그는 주로 7,8번 타순을 오가며 75안타로 58타점을 기록할 만큼 순도 높은 활약을 펼쳐 하위 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2 16:08

최고의 8월을 보낸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전 상대인 신시내티 레즈를 제압, 시즌 2승을 수확했다.김광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의 방문 경기서 선발로 나서 5이닝 3안타, 볼넷 2개,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김광현의 시즌 성적은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83이다.세인트루이스는 신시내티를 16대2로 제압하면서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7월 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서 마무리 투수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2 11:5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아 수원시에서 추진한 영상 캠페인인 ‘마스크가 답이다’에 동참했다.수원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수원시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CF에 구단 클럽송인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을 배경음악으로 제공했다.이 같은 배경에는 수원시가 지난 6월부터 ‘마스크가 답이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카카오톡을 통해 마스크를 쓰고 있는 시민들의 사진을 공모했고, 총 1천332명의 시민이 참여한 사진으로 영상 CF를 제작해 ‘나의 사랑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2 11:59

오완석(56)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일 오완석 현 사무처장이 연임에 성공해 이날부터 오는 2021년 8월 31일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연임에 성공한 오완석 사무처장은 제8ㆍ9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경기도수화통역센터 운영위원장, 경기도장애인권센터 운영위원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18년 9월 제7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해 두 번째 연임을 하게 됐다.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사무처장 공모를 통해 오 처장을 포함, 2명의 후보자가 응모해 서류전형과 면접 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01 18:01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2020 제천 MG새마을금고컵(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서 첫 승을 거뒀다.지난해 챔피언 현대건설은 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새 외국인선수 엘렌 루소(15점)와 정지윤(14점), 양효진(13점) 장신 트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국가대표 센터 김희진이 부상으로 빠진 화성 IBK기업은행을 3대0(25-17 25-17 25-16)으로 완파했다.지난달 30일 1차전에서 인천 흥국생명에 0대3으로 완패를 당했던 현대건설은 1승1패를 기록하며 흥국생명(2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1 17:47

‘염갈량’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52)이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홈 경기서 68일 만에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이에 SK가 2020시즌 어떤 반전 모멘텀을 마련할 지 주목된다.염 감독은 지난 6월 25일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을 치르는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이송, 심신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올 시즌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SK는 10연패를 당하는 등 총체적 난국이었고, 염 감독은 수면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물론 불안 요소도 있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1 17:06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여겨졌던 프로야구(KBO)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국내 프로스포츠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경인지역 프로야구ㆍ축구 구단들은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를 주시하면서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 2군 투수 신정락(33)이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그의 동선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하지만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한화 2군을 상대했던 팀을 포함해 코로나19 검사 대상 범위가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신정락의 확진 소식이 전해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1 17:06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포카리스웨트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땀방울의 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유튜브와 IP-TV를 통해 먼저 선보인 영상 동화 ‘땀방울의 여행’은 어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몸 속의 수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땀방울과 주인공 소진이가 사람의 몸과 가장 가까운 물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포카리스웨트는 영상 동화뿐만 아니라 실물 종이책 1천권을 제작, 동화책이 필요한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 도서관 100여 곳에 기증할 계획이다. 영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01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