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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동아시아 지방정부의 정책 공론장에 ‘수술실 CCTV’를 제시,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일 일본 나라현(奈良県) 나라시(奈良市)에서 개최된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에 참가, 수술실 CCTV 정책을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의료행위의 신뢰성 등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은 동아시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 과제에 대해 각 지방정부가 보유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다. 2009년에 설립돼 매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2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며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아이디어 농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가평군 농업기술센터의 농업 신기술과 가평 부부농부의 아이디어가 만나 개발된 ‘밀마운트’가 민ㆍ관 협력사례로 호평을 받고 있다.‘밀마운트’는 유봉호ㆍ황진옥 부부농부가 개발하고, 가평군 농업기술센터는 포장, 컨설팅, 판로확보 등을 지원해 오프라인에서 매회 sold-out을 기록하고 있다. ‘밀마운트’는 지난달 열린 2019 농촌진흥청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전국경진대회에서 2위인 우수상과 상금을 받았다.유봉호ㆍ황진옥 부부는 가평클린농업대학교(2015년)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11-12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12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지난 10일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복원에 뜻을 모았지만, 이튿날인 11일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개혁법안 처리 등을 놓고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허심탄회한 청와대 회동을 통해 정국 현안 처리가 순조로울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지만 여야의 평행선 대치로 기대가 하루 만에 무너졌다.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복원해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야당 대표들도 긍정적으로 호응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밝혔었다. 여야정 국정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11-12

인천시의 인천형 우주항공 연구개발 지원 사업이 헛돌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인하IST-NASA 심우주 탐사 국제공동센터와의 계약 연장과 보잉 연구센터 유치가 잇따라 실패하는 등 관련 사업이 흔들리기 때문이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인천을 우주 항공분야 특화 도시를 목표로 관련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외국 연구소 유치 등 우주항공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그 동안 인하대의 인하IST-NASA 심우주 탐사 국제공동센터 인천 유치 및 공동 연구 지원, 네덜란드 NLR(항공우주국립연구원)과의 공동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2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국의 탕량즈 충칭시장을 만나 경제·기술 분야 협력과 관광 연대를 구축했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선 박 시장은 이날 오전 탕량즈 시장을 만나 협력발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이번 박 시장의 충칭 방문은 지난 5월 인천을 방문한 탕량즈 시장을 위해 답방 형식으로 추진한 것이다.또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량장신구 관리위원회는 ‘IFEZ-충칭 량장신구 간 우호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정보통신·바이오의약·스마트시티 등 첨단기술, 금융·물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2

인천지역 현역 국회의원 13명 모두가 오는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재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구태 정치의 책임을 회피하고, 공천 개혁을 남의 일로 치부하는 인천 정치권의 한계를 비판하고 있다.중앙에서는 여야 초선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 선언을 하며 정치 개혁 물살에 동참하고 있지만, 인천 정치권은 남의 일인 셈이다.11일 인천지역 13명 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2020년 총선 출마 여부를 취재한 결과, 13명 모두 총선에 재출마 하겠다고 밝혔다.안상수 의원(한·중동강화옹진)은 “원도심 등 현안 해결을 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2

농민들이 수십 년간 사용해오던 도로를 외지인이 매입한 후 사도라며 쇠사슬로 차단해 말썽이다. 게다가 이 도로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국유지가 상당히 포함됐음에도 개인이 임의로 아스팔트 포장하고 사도인 것처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1일 포천시와 임종훈 포천시의원, 영중면 주민 등에 따르면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240번지, 223번지 일대 도로는 인근 지역 농민들이 수십 년째 농로로 사용해 왔다. 그러다 올해 이 도로에 포함된 일부 사도의 주인이 바뀌면서, 새로운 주인이 시도와 연결되는 지점에서부터 80m를 아스팔트로 포장 한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11-12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라며 “그 과정에서 더욱 폭넓게 소통하고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을 넓혀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의 소임을 최선을 다해 완수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남은 절반의 임기, 국민께 더 낮고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반환점을 돈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희망을 키우고자 노력했다”며 “시작부터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